고3 과외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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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3때 학교생활이 즐겁지도 않고 공시준비하려고 자퇴하고 집에서 공부하던 시절이있었는데 그때참 미래가 안보여서 무기력했었어
부모님은 매일 맞벌이 하러 나가시고 나는 혼자 집에서 공부만했지
내가 학교에서도 공부를 해본 적이 없어서 진짜 집중이 안되더라
그런 나를 엄마가 알아챘는지 건x대 다니는 엄마친구 딸을 과외선생님으로 불러줬어
그때 마침 엄마 친구가 자기딸 과외알바 나한테 시키라고 계속 부탁했었대
그 누나도 학교다니면서 하는게 없었나보지
그래서 그 누나가 키도 아담하고 얼굴도 귀여워서 나는 그때 정말 엄마가 천사인 줄 알았다ㅠ
진짜 무기력하게 지냈었는데..제일 경찰공시볼 때 필수과목 한국사 봐주겠다고 하더라
근데 23살인데도 옷 입는 것도 맨날 교복같은 셔츠에 미니스커트나 치마를 입고 왔지
그래서 그런지 진짜 내또래 친구 같은거야 그누나랑 수업할 때 진짜 행복했다
내가 말 주변도 별로 없고 여자랑 말도 잘 못했는데 항상 그누나가 먼저물어봐주고 차근차근 설명을해줬어
일주일에 3번 했었는데 진짜 매일 과외하고싶더라ㅠ
그 누나랑 과외한지 한 달 정도 됬었을 때 였는데 진짜 그때 나도 그누나도 많이편해졌구 과외끝나고 같이 밥도먹을정도로 친해졌었어
나는 누나한테 진짜 호감을 가지고 있었지
근데 과외한지 한달하고 조금넘었을때 한국사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갑자기누나가 책상 밑으로 자기발로 내 허벅지를 계속건드는거야
장난치는것처럼ㅋ
난 내심 좋아서 누나 지금장난치는거에요? 라면서 웃으면서 나도 건들었지
근데 진짜 최대의 실수를해버렸어
나도 누나 건들려고 다리를 뻗었는데 누나 가랑이사이에 푹들어간거야..하
누나가 갑자기 당황하더라
ㅈ땟나 싶었고 바로사과했지
분위기도 갑분싸되고 근데 갑자기 누나가 너 여자에 대해 잘아냐고 물어보더라ㅋ
나는 그게 어색해서 베시시 웃으면서 잘 모른다고 쑥쓰럽게 답했어
진짜 나도 이런일이 있으리라곤 몰랐다
갑자기 누나가 책상을 옆으로 밀더니(앉아서사용하는 작은책상임) 자기 발로 내 ㄱㅊ를 비비려고 하는거야
내가 조금 당황해하니 자기가 여자에대해 알려준다고ㅋㅋ 가까이와보라고ㅋㅋ그때 나진짜 개좋았다
씨발 내가필력이딸려서 이정도로밖에못쓰는데 그 한달안에 서로 많은 일이 있기도했구 몇몇 감정이 오가기도 했어
진짜 주작아니라고 개좋았어그래서 바로 나도 바지내리고 키스하려고 누나 쇼파쪽으로 밀쳤는데 누나가 조금 이상한 성감대를가지고있더라ㅡㅡ
자기 발을 애무해달래
난 진심인가 싶어서 네? 이러면서 생각중이었는데 누나가 빨리 빨아달래ㅡㅡ
아무리 호감이있고 이뻐도 발을 빨아달라니 참ㅋ
그래도 거사를위해! 양말벗기려는데 그냥그대로 빨아달라네ㅡㅡ
긴 흰 양말이었는데 발바닥부분이 더럽더라 그래서 혀로 살짝씩 애무?!를 해주니 일부러내는거같은 신음을 내더라
그래도 냄새는 안나서 다행이었다ㅠ 비위가 안좋거든
그 뒤 바로 누나 치마올리고 나도 팬티 내리고 키스하면서 박았다
난 그 전까지 한 번도 경험이 없고 야동만봐서그런지 잘안되더라ㅠ
야동에서는 배우 진짜 잘하던데ㅠ 누나가 올라타서 앞뒤로 움직여줬는데 그쾌감은 살면서 처음느꼈어 ..
신음이 진짜 너무꼴맀했다
그 뒤 천천히 내가 위에서 하려고 누나 쇼파에눕히고 넣었어 계속 최선을다해서 했지 ㅋㅋ
그 와중에도 누나는 자꾸 발로 내얼굴쓰다듬음
그래서 나도 그때는 너무 황홀해서 진짜 흰양말이 내침으로 젖을 때까지 박으면서 핥아줌
누나 그때 절정이 오더라 정말최고의경험이엇다ㅠ
그 뒤로 과외하고 나서 몇 번 했다
지금은 나는 공시 때려치고 용접배우러 기술원 들어왔구 누나는 중학교에서 애들가르친다
지금 만나도 그누나랑 어색한게없어
그땐 진짜 섹파처럼 서로 즐겼고 둘 다 호감이있었으니ㅋ
누나가 결혼한다면 내가 축가도불러줄수있는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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