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갔다와서 미국병걸린 여자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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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먹은 썰 푼다.
회사동료랑 저녁먹고 술한잔 하고 있는데
클럽에서 번호따고 대충 인사만 몇번한 애한테서 연락오더라
11시가 다되가는데 술먹고싶은데 술먹을 사람이 없다길래
지금 볼까? 했더니 바로 콜
얘는 가슴c컵에 되게 쎄게 생긴 언니 스타일
목소리가 좀 걸걸하고 팔에 문신이 있는 애였다
키가 되게 작아서 아담한데 가슴을 그렇게 드러내는 옷을
입고 다니더라
회사동료랑 헤어지고 만난게 12시
가슴이 다 드러나는 나시티 위에 야상을 입고 모자쓰고
쌩얼로 나왔더라
가슴을 보니까 또 불끈하고.. 아 괜히 건드리면 귀찮은데싶다가도..
또 하고싶기도하고
근데 얘가무슨일이 있었는지 들어가자마자 깡소주를 계속 들이키더라 안주도 먹어가면서 마셔라 꽐라된다 걱정을 해줘도도괜찮다며 계속 들이붓더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2차로 민속주점같은곳에 갔는데
구석진곳이라 아무도 이쪽이 안보이더라
술이 좀 됐는지 눈이 살짝풀려있길래 물수건으로 입을 닦아줬더니
그대로 키스를 하는거야 급꼴려서 나도 혀내밀고 바로 키스하고
그러더니 오빠 내옆으로 와라 길래 니가와 했더니 옆에 앉아서
또계속 키스
이때다싶어서 가슴을 만졌더니 노브라.. 크고 탱탱한게 꼭지도 작고 딱좋은거야 숨소리는 계속 거칠어지고 난리가남
이럴때는 한발빼는게 정석이라
자세다시 고쳐잡고 너 이럴거면 저쪽가서 앉으라고 함
애가 한참 의기소침해있더니 그럼 나랑 같이 있자고
바로 얘기하더라 빨리계산하고 그대로 모텔 입성
갔는데 얘가 뻗어서 자는거야 3시가 넘었고
아 피곤하고 뭐지 도대체 이러고 있는데 침대위에서 옷울
다벗어던짐
몸매가 딱 드러나는데 엉덩이도 크고 허리도 날씬함
약간 살집있는대 맛있는 몸매
근데 생리중이라 생리대를 차고 있더라
옆에 나도 벗고 누웠더니 술이ㄱ깬건지 다 연막인지지바로 올라타서
서내꺼를 막 빨아재낌. 근데 영어를 존나 씨부림
퍽 막이지랄하면서 그게 존나꼴뱌기싫어서
물적신 수건깔고 클리 몇번 돌리고 바로 넣음
운동을 한건지 쪼임이 장난아니고 효과음이 미국야동임
강강 두번딱 쳤더니 분수 처럼 물이 푹푹 나오더라라
생ㅇ리중이라 피냄새는 좀 났눈데 물이 미친듯이 나옴
그리고 등을 쫙 할퀴는대 여친한테 들킬까봐 씨발 휴
여성상위로 가더니 알아서 말도 잘타더라
라근데 내가 여성상위때 쓰는 기술중에
여자 골반 양쪽 잡고 살짝 누르면서 앞뒤로 막 흔들어두거든
그러면 내꺼가 끝까지 들어가면서 바로 자리 잡는다
흔들면서 각도 잡아주고 문대듯이 앞뒤로 흔듬
거기서 퍽 나오고 오마이갓 미친년인가
미국물 제대로 먹었나 존나짜증나는거
거자세바꿔서 뒤로 치니까
딱 나를 돌아보더니. 오빠 나 존나 맛있지
이러는데 좀 섹시했움
바로 정상위로바꿔서 박다가 얼굴에 쌌다
피범벅 으..
그뒤로 두번하고 연락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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