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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중년나이트에서 홈런친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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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나이트에서 홈런칠려면 평일에 가라.

 

주말에는 아줌씨들 거의 없다.

 

남편이나 집에 애들이랑 있어야 하기때문에 못나온다.

 

평일 저녁에 9시이전에 들어가면 있다. 하절기에는 낮이 길어서 7시쯤에 들어가서 10시이전까지 있고

 

동절기에는 6시쯤 들어가서 9시까지 있다.

 

추석때일이다.

 

추석때 나는 큰집에 시골에 안간다. 그냥 마누라 혼자 친정보내놓고 친구들만나서 논다.

 

34살쯤 되니 유부친구들은 잘 못나오고 존나 굶주린 새끼들 데리고 가는데 이런놈들은 뒤끝이 없어서 좋다.

 

아무튼 추석에 설마 있을까 하고 연산동에 모중년나이트 가봤다.

 

근데 시발 초저녁 부터 아줌매들 존나 많더라.

 

내생각엔 남편 빼고 간만에 고향내려왔다고 친구들끼리 왔거나 아니면 친척들끼리 왔던거 같았다.

 

친구 2놈이랑 나랑 셋이서 기본에 안주시켜서(어차피 금방 나갈거라 생각했거든)

 

물좀 보고 있는데 30대중후반~40초중반 대가 많고 와꾸랑 몸매 평범한 년들이 많더라.

 

이런년들은 좀 꼬시기 힘듬..

 

아무튼 내생각엔 나랑 내친구들이 남자들중 가장 어린축이었는데...좀 어려보이거든..20대중후반 정도로 보이거든..셋다..

 

아무튼 그래서인가 40대중반 누님들이 호기심에 많이 부르더라..

 

웨이터이름이 깡지? 깜지? 아무튼 그런거였는데 그형님이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계속 40대중후반 누님들 자리에 앉혀주는데...

 

실은 나랑 친구놈들 셋다 40대중후반 취향이라 ㅋㅋ

 

한 세번정도 갔을때 와꾸랑 몸매가 완전 평범한 누님들이랑 앉게 되었는데..

 

마산에 살고 있는 누님들인데 추석이라 친정집인 부산에 왔다가 간만에 고향친구들끼리 뭉쳐서

 

술마시다가 남편욕 하다가 일탈이랍시고 나이트 와봤다고...처음와봤다고 존나 강조하더라...

 

근데 시발 놀기는 졸 잘놈...파트너 정하기 전에 그냥 간본다가 한명씩 번갈아가며 앉았는데

 

아직 파트너 정하기 전인데도 존나 주무르고 우리가 주물러도 좋아하고...술 존나 마시고...

 

양주도 시켜주더라...

 

시발 존나 잘 맞는거 같아서 바로 파트너정하고 떴다.

 

나는 셋중에 그나마 좀 이쁜 누님이랑 파트너 됬고 나오자 마자 다같이 노래주점 가자고 하는데...

 

가는중에 왠지 시발 꽃뱀들 같아서...(이런년들 많음...중년나이트에 어리숙해보이는 놈들 꼬셔서 자기가 일하는 노래주점이나 술집 데려가서 덤탱이 시키는경우)

 

우리가 아는곳에 가자고 했더니 알겠다더라고...

 

일단 꽃뱀은 아니었고 노래주점 가서 노래부르고 존나 술먹고 스킨쉽 존나 대놓고 하고 거의 반쯤 벗다시피하고 놀았다.

 

진짜 평범한 가정주부고 처음이런거 해봤다고 강조한년들 맞나 싶더라...아마 선수들이었을거다...

 

그리고 11시쯤 되니깐 슬슬 발동 걸려서 노래주점 나와서 근처 모텔로 각자 찢어졌다.

 

나는 파트너누님이 출출하다길래 근처 국밥집에서 술에 국밥 한그릇 하고 들어갔다.

 

옷을 그냥 대충 펑퍼짐하게 있었어서 몰랐는데 벗겨보니깐 몸매가 딱 좋더라..살짝 육덕지고 똥배나온게 더 꼴릿하더라..

 

담배피길래 금연중인데도 몇대 얻어서 침대에 누워서 같이 피는데 채널 돌리다 보니깐 야동나오더라

 

야동 틀어놓고 보면서 여기저기 만지고 애무하다가 본게임 들어갔다.

 

근데 시발 아무리 애무하고 빨아재껴도 액이 안나오더라..

 

결국 모텔에서 준 러브젤 바르고 삽입할려고 하는데 자기가 피임약 먹는다고 질싸해도 된다길래 노콘으로 꽂았더니

 

그때서야 물이 나오더라..

 

늙은ㅂㅈ 라서 헐거울줄 알았는데 요가했다더니 시발 ㅂㅈ가 내 마누라보다 더 잘 조이더라..

 

둘이서 얼굴에 온몸에 침발라가면서 똥꼬도 빨아주고 나도 ㅂㅈ 빨아주고 존나 더럽게 ㅅㅅ 했다.

 

나중에 입에다가 싸니깐 그거 맛있다고 삼키는데 이거 완전 ㅁㅊㄴ 이구나 싶더라..

 

하고 난뒤에 땀때문에 씻으러 가니깐 따라와서 같이 씻자고하는데...

 

내가 소변이 마려워서 변기에 쌀려고 하니깐 자신에게 싸달라고...레알 미친변태녀같더라..

 

그래서 좀 망설이다가 싸줬더니 막 얼굴에 바르고 지 손으로 ㅂㅈ 만지면서 신음소리내더라고..

 

근데 머리로는 저년 저거 미친변태년이네 하는데 ㅈㅈ는 발딱 기립을 하더라..

 

그거 보고 웃더니 막 빨아주고 시작하는데....그렇게 기술이 뛰어나진 않고 그냥 평범한 아줌마의 스킬이었지만 좋았다.

 

그리고 서로 바디워시로 거품내서 몸닦아주고 그 미끌미끌한 상태로 서로 온몸을 부비부비 하고

 

그년이 미끌미끌한 가슴으로 내 ㅈㅈ 문질러 주는데 기분 좋더라...안마방에서 오일마사지 받을때 기분들더라..(다음에 안마방에서 오일마사지 받은썰 써주께)

 

욕실에서 바로 2차전 들어갔고 이번엔 그년이 올라타서 기승위 하는데...

 

허리 돌리면서 오예베이베 하는데 존나 웃기더라....

 

전체적으로 좀 더럽지만 엄청 웃기고 유쾌하게 ㅅㅅ 했고 꽤 만족스러웠다.

 

일전에 연락처 알려줬다가 마누라한테 걸려서 조옷될뻔 한적이 있어서 연락처 안가르쳐줄려했는데 이년도 굳이 안묻더라..

 

그리고 추석당일날 마누라가 아침에 제사만 지내고 오전에 집에 온다고 연락와서 새벽에 그년이랑 함더 하고 나가서 국수한사바리 하고

 

집에 왔다.

 

그날 같이 갔던 친구들은 그날 파트너들이랑 연락주고 받고 이번주주말에 만난다고 하는데..난 안만난다고 했다.

 

이런건 그냥 하루 원나잇하고 버리는게 좋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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