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꼴렸던애랑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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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25살임
중1때였나 했을거다
내가 진짜 개변태였거든?
그때 학년올라가고 교실들어오자마자 반한 여자애가 있었는데처음엔 어색하니까 못다가가고 나중에 보드게임하면서
많이 친해졌다
근데 책상위에서 보드게임하다가 카드같은게 떨어져서
주우면서 엉덩이라인 보이는데 와.. 진심 꼴리더라
벅지가 빨리보고싶어서 진짜 여름만 기다렸다
여름한창일때 되니까 진짜 벅지가 개하얗더라 그래서 더꼴림
그리고 개랑 짝이 됐는데 개벅지랑 내벅지랑 뒷애랑 애기하는척하면서 맞댔는데 진짜 탱글하고 부드럽더라
어느날엔 내가 개집에 갔는데 둘이있으니까 ㅈㄴ꼴리더라
진짜 이 넘치는성욕을 어디풀까 생각하다가 애가 평소에 놀때
스타킹을 많이신는게 기억나서 개 화장실갈때까지 기다리다가
개방에서 스타킹하나 바로겟하고 엄마가 급한일있다고 불러서
집간다고 하고나서 나와서 바로집가서 ㄸ쳤는데
와.. 신던거라 생각하고 치니까 진짜 ㅈㄴ빨리쌌다 ㅋㅋㅋ
그렇게 빠르게 중1이 지나가고 중2가 됐는데 또 같은반이
돼서 진짜 기분개째졌다
물론 더 친해졌고 이제 부모님도 서로 꽤 친해졌었다
내가 청소시간에 둘이 청소할때 급꼴려서 풀발됐는데
개한테 걸려서 허공에 ㅅㅅ하는 시늉했더니 개쪼개더라 ㅋㅋ
그렇게 별일없었고 중3됐는데 이제 왠만한 알건다알잖아
그냥 영화보고 밥먹고하는사이였는데 물론 사귀진않았다
나는 당연히 개랑 사귀고싶었지만 용기는 안나더라
그렇게 쭉가다가 여름방학에 일이터졌다..
개 부모님이 아빠는 야근 엄마는 해외여행가서 집에 아무도 없을때 내가 개집에 가기로했거든?
내가 개집 비번을 알아서 뚫고 들어갔는데 집에 아무도없어서
뭐지? 하고 가려다가 개더워서 그냥 씻고가려고했는데
화장실에 딱 들어가니까 신음 찔끔내면서 ㅈㅇ하고있더라
2년동안 짝사랑했는데 그런애 알몸보니까 진짜 선이란게없고 이성을 잃게되더라 앞뒤안가리고 그냥 들어서 침대로 옳기고
박았는데 개쪼이더라 진짜 ㅋㅋ 첫경험이었는데 그래서 다른사람이랑 할때 비교적 안쪼이는거같더라
신음내면서 묵묵히 박히는데 개꼴려서 2분만에 쌀번했다 ㅋㅋ
개도 아무저항 안하고 오히려 좋아해서 내가 그냥 빨라해서 빨리는데 이빨이 살짝 닿긴해도 이런애랑 한다생각하니까
진짜 쌀거같아서 가슴에 싸질렀다.. 그리고 개랑 집에서
애기를 하는데 알고보니 내가 7시에 가기로했는데 시계를
잘못봐서 6시에 간거였더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내첫경험이 끝나고 1달쯤뒤에 사귀게 되었고
솔직히 오래사귀어서 끝까지 가고싶었는데 2년사귀고 수능준비때문에 헤어졌는데 헤어지고나서 여친도 안사겼다
2년뒤에 군대가기전에 연락했는데 번호 바뀌었더라 ㅋㅋㅋ
집에서 ㄸ치다 생각나서 써봤다 그럼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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