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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고등학교 때 여자 속옷 패티쉬 썰 두 번째 이야기 - 1

냥냥이 0 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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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고등학교 때 여자 속옷 패티쉬 썰 두 번째 이야기 쓸께.

이야기에 앞서 앞에 썼던 얘기랑 이 얘기는 백퍼 실화임.

그리고, 두 번째 이야기는 패티쉬에 떡 썰까지 있어서 두 개로 나눠서 쓸께.

 

그렇게 새댁 아줌마가 이사를 가고 한동안 아줌마 앞에서 가슴 보면서 자위했던 아줌마가 벗어줬던 팬티를 지하실에 숨겨놓고 자위를 이어갔지.

그리고 아쉽게도 다음으로 그 집에 온 사람들은 그냥 평범한 아재였음. 그 때 대 실망 했음.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나는 고등학생이 됐어.

자연스럽게 지하실에서 잡지 보면서 딸 치는 횟수는 줄어들고 대신 친구들과 주변학교 여자애들이랑 어울리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여자친구도 사귀고 첫 경험도 하게 되고 진짜 여자랑 섹스를 하는게 이런느낌이구나도 배웠지.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에 부모님과 2층 집에 있었어.

그 때, 누군가 현관문을 두드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가 봤는데, 한 20대 후반정도 되는 누나가 인사를 하면서 공과금 때문에 왔다고 하는거야.

 

나: "안녕하세요 누구세요?"

1층누나: "아..저 이번에 밑에 1층에 이사온 사람이에요. 공과금 때문에 그러는데 어머니 계세요?"

나: "아 안녕하세요. 잠깐만요 어머니 불러드릴께요."

 

어머니를 불러드리고 어머니와 그 누나는 얘기를 하더니 인사를 하고 내려갔어.

잠깐 봤지만 그 누나는 긴 머리에 파마 머리였고 꽤나 이쁘고 몸매도 좋았어.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내 추억이 있는 그 1층집에 새로 이사온 사람이라고 하는거야.

혼자 사는 누나냐고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그렇다고..백화점에서 화장품 코너에서 일한다고 들었다고 그러는거야.

 

그 일이 있고는 나는 그 누나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고 가끔 그 누나를 생각하면서 딸을 쳤지.

그리고, 몇 달이 지나고 여름이 됐고 부모님은 중국으로 일주일 여행을 가신고 나만 혼자 있게 됐지.

첫날에는 낮에 친구들 불러다가 놀고 저녁에는 학원을 가고 밤에는 혼자 잤어.

당연히 성인비디오도 빌려서 보면서 밤늦게 자기 일수였어.

 

다음날 오전에 늦게 일어나서 밥을 먹고 있는데 집으로 전화가 왔어.

 

나: "여보세요" 

1층누나: "안녕하세요. 저 얼마전에 1층에 이사온 사람이에요."

 

나: "아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저희집에 오셨을 때 잠깐 인사했었죠?"

1층누나: "아 학생이구나. 맞어. 어머니 안계시니?"

 

나: "네. 엄마 여행가셔서 다음주나 되야 오세요. 왜그러세요?"

1층누나: "아 다른게 아니라, 얼마전부터 샤워기에서 물이 잘 안나와서 어머니께 얘기해서 고쳐야 할거 같아서 전화했어. 엄마 안계시면 다음주에 다시 전화할께"

 

나: "아 그러세요? 여름인데 불편하시겠어요. 제가 혹시 엄마한테 전화 오게되면 얘기해서 누나한테 연락 드릴께요. 어디로 전화 드리면 되요?"

1층누나: "아 그래주면 고맙지. 오늘은 내가 10시나 되야 끝나서 혹시 오늘이나 내일 연락 필요하면 매장 번호 알려줄테니까 일로 전화줘. xxx-xxxx. 모레는 일 안하는 날이니까 집으로 xxx-xxxx 로 전화 줄래?"

나: "알겠어요 누나."

 

나는 그 누나가 불러준 전화번호를 받아 적어놨어.

그리고, 학원 숙제를 졸라 하고 있는데 엄마한테 집으로 전화가 왔어.

 

나: "여보세요"

엄마: "아들 잘 있어? 별일 없지? 반찬 떨어지면 대충 시켜먹고 있어. 문 잘 잠그고 다니고 공부도 해라"

 

나: "알았어 엄마. 아 맞다 요 1층에 그 백화점에서 일한다는 누나한테 전화가 왔는데 샤워기가 고장나서 아까에 전화왔어"

엄마: "샤워기? 물이 안나온데?"

 

나: "응 샤워기. 물은 나오는데 물이 잘 안나와서 고생인가봐. 어떻게 해?"

엄마: "그러면, xx 부동산 가서 사장님한테 엄마가 얘기해서 왔다고 인사하고 수도 설비 하는집 전화번호좀 알려달라고 해. 그리고 수도 설비집에 전화해서 좀 봐달라고 해"

 

나: "알았어 엄마. 돈은 어떻게 해?"

엄마: "계좌번호 알려주면 다음주에 입금해준다고 해"

나: "알았어 엄마."

 

그리고, 엄마랑 전화를 끊고 엄마가 시킨대로 부동산에 가서 수도 설비집 전화번호를 받았어.

수도 설비집에 전화를 하니 마침 지금 시간이 된다고 온다고 했어. 그래서 오라고 했지.

생각해보니 그 누나가 사는 1층집에 사람이 없는거임. 그래서 그 누나 매장으로 전화했어.

 

나: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xx 백화점 xxx 입니다"

나: "안녕하세요 어...저 아침에 통화를 했는데요. 거기 일하시는 분 집에 샤워기 고장나서요..연락 달라고 했거든요"

"아 네 잠시만요. 혹시 집에 샤워기 고장나서 아침에 전화한 사람? 아 언니 나에요." 

저 멀리서 1층누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1층누나: "네. 전화 받았습니다."

나: "안녕하세요 누나 아침에 전화..저 주인집 아들이요"

 

1층누나: "아 안녕. 혹시 엄마한테 연락 왔니?"

나: "네. 그래서, 수도 설비 하는집에서 누나네 샤워기좀 봐야한다고 지금 온다는데 누나네 아무도 없을거 같아서요"

 

1층누나: "아 그래? 어쩌지 현관문 잠겨 있는데."

나: "그럼 누나 집에 있을 때 다시 오라고 할까요?"

 

1층누나: "음...그러면 내가 내일까지 불편해서..그러면 내가 열쇠 있는데 알려줄께. 우리집 현관문 앞에 가스통 세워져 있는거 알지?"

나: "가스통이요?"

 

1층누나: "응 가스통이 있어. 가스통 위에가 덮게로 덮혀 있는데, 그 덮게 열어보면 노란색 열쇠고리에 열쇠 달려있어."

나: "아 그래요? 네 알겠어요. 제가 설비 하시는분 다 보고 고치고 전화 드릴께요."

 

1층누나: "그래 그래줘. 그리고 다 고치고 문은 잠그고 열쇠는 있던곳에 나둬."

나: "아 네. 그럴께요."

 

그 때까지 나는 빨리 샤워기 고쳐서 누나한테 알려준다는 생각만 가득했지.

 

그리고, 설비집에 전화해서 지금 오라고 하고 아저씨가 오셔서 누나가 얘기해 준 대로 열쇠를 찾아서 누나네 문을 열었어.

기사님께서 한 참 보시더니 샤워기 헤드는 괜찮은데 샤워기 헤드와 연결되는 호스가 오래되서 물이 샌다고 그 호스만 바꾸면 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거는 그냥 사서 갈면 되는데 자기가 가지고 온게 있으니까 그걸로 교체 해 준다고 하고는 교체 후 정말 샤워기 물이 잘 나왔어.

나는 돈은 다음주에 엄마 오시면 입금 드린다고 알려달라고 했더니 뭐 다음주에 전화 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기사님께는 고맙다고 하고 기사님을 보내고 그 누나네집에서 나오고 문을 잠그고 열쇠를 원래 있던 가스통 위 덮게 밑에 놨어.

 

그리고, 집에 올라와서 누나한테 전화를 했어.

 

나: "여보세요"

----생략----

나: "누나 저 2층집 아들인데요. 누나집에 샤워기 고쳤어요. 물 잘 나와요."

1층누나: "그래? 정말 고마워. 이렇게 빨리 고쳐줘서 진짜 너무 고맙다 얘."

 

나: "아니에요."

1층누나: "내가 내일도 늦게 끝나고 모레 나 일 쉬는날 잠깐 우리집으로 내려와 시원한거 한 잔 대접할께"

 

나: "아....네 그럼 오후에 점심 먹고 내려갈께요."

1층누나: "어 그럼 아예 점심 같이 먹자. 12시까지 내려와~"

 

나: "아 네 그럴께요. 수고하세요."

1층누나: "그래 고마워~"

 

전화를 끊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어.

왜냐고? 당연히 누나네 집에 간다는 생각이랑..그 누나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는거야.

그러면서 내 물건이 묵직해지는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자위를 하려고 하는 찰나에 열쇠 생각이 난거야.

 

맞아. 나는 그 누나네 집에 들어갈 수 가 있는 상황인거지.

나는 아까 그 누나네 집 앞에 있는 가스통 덮게 밑에 있던 노란색 열쇠고리..정확히 바나나 모양의 열쇠고리였어.

그 열쇠가 생각이 난거야. 그 때부터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어.

그 누나네집에 들어가볼 수 있다는 기대감과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서 걸리면 좃된다는 생각 때문인거 같아.

 

그리고는 나는 우리집 뒷쪽으로 나있는 철 계단을 통해서 내려가서 그 누나네 현관문 앞에 섰어.

그리고 가스통 덮게 밑에 있는 열쇠를 집어 들었지. 정말 심장이 터져버리는 줄 알았어.

걸리면 좃된다...쿵쾅쿵쾅...

 

현관문을 열쇠로 열었어. 아마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느껴졌어.

그리고는 누나네 집에 들어갔고 혹시나 몰라서 문을 안에서 잠궜어.

 

참고로 말하자면 그 누나네 집은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샤워기와 씻을 수 있는 시설이 있었고, 오른쪽에는 세탁기가 있었어.

거기서 신발을 벗고 턱을 딛고 올라가면 싱크대 두 개가 있고, 싱크대 오른쪽으로 방문이 있는 구조였어.

 

혼자사는 20대 후반 누나네집에 혼자 몰래 들어가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미치겠는거지.

긴장이 되서 아까 커졌던 물건은 이미 쪼그라들었어.

그러다가 여자 혼자 사는 집에서 나는 특유의 향기가 나는거야. 샴푸? 향수?

 

그리고 집을 둘러봤어.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온건 세탁기 옆에 있던 빨래 바구니.

나는 본능적으로 빨래 바구니를 열어봤어. 바구니를 열자 오묘한 향기와 함께 누나의 빨래 거리가 있었어.

 

나는 빨래 거리를 뒤졌는데 역시나 그 안에는 누나가 벗어놓은 반팔 티셔츠를 비롯해서 제일 중요한 팬티, 브라가 있었어.

무엇보다 특이했던건, 그 빨래통 옆에 커다란 쇼핑백이 있었는데 그 쇼핑백 안에는 스타킹이 엄청 많이 들어있었어.

냄세를 맡아보니 빨지 않은 그러니까 신고 그대로 벗어놓은 스타킹, 팬티 스타킹이 수십개가 엉켜 있었던거지.

 

그리고 아까 빨래통에서 봤던 누나의 팬티, 브라 몇 개를 꺼냈어.

젊어서 그런지 대부분 팬티 브라 세트였는데 엄청 야한 디자인의 모양과 색이었어.

망사팬티를 비롯해서 핑크, 빨간색, 검은색에 큐빅이 박힌 나비 디자인의 팬티 브라 세트가 여러개 있었어.

 

나는 그 팬티와 브라를 꺼내고 그리고 그 쇼핑백에 있던 팬티 스타킹도 몇 개 꺼냈어.

스타킹에서는 약간의 발냄새도 났었어. 그래도 전반적으로 팬티 브라 스타킹에서는 향기가 났어.

 

그걸 들고 지하실로 갈까 하다가, 누나 방 안에가 너무 궁금한거야.

그래서, 신발을 벗고 올라가서 방문을 열었어. 와우 진짜 향기가 가득한 여자의 방이 맞았어.

 

나는 옆에 있는 단스 서랍장을 열어보니까 누나의 속옷, 양말 등이 보관된걸 봤어.

그리고는 침대 위를 봤는데, 그냥 자고 일어난고 바로 나간 흔적으로 정리가 안되어 있었어.

 

나는 가져온 속옷, 스타킹을 침대 위에 올려놓고는 바지를 벗었어.

그리고 침대 위에 누워봤지.

그 때는 누가 들어온면 어쩌지라는 불안감 보다는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방에 몰래 들어와서 침대에 바지를 벗고 누워 있다는 황홀감이 컸어.

자연스레 내 물건은 하늘을 찌를듯 딱딱해졌지.

 

그리고는 옆에 있는 가져온 팬티 스타킹 하나와 팬티를 집어 들고 팬티는 냄새를 맡았고, 스타킹은 내 자지에 감쌌어.

그리고 물을 빼기 시작했지. 얼마 못가서 정액이 나왔고, 스타킹 사이로 좃물이 새어 나왔어.

나는 팬티로 대충 뒷처리를 했지. 그리고, 현자타임이 왔지만  좀 더 침대에 누워 있었어.

내 물건은 그 동안에도 죽지 않더라고.

 

나는 그 침대에 뒹굴뒹굴 하면서 내 물건을 침대 위에 이불과 패드에 비볐고 금새 다시 꼴리기 시작했어.

그리고는 다시 한 번 ㄸㄸㅇ 를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침대 위 패드에 싸질렀어.

너무 짜릿했지. 그리고 가져온 팬티 등으로 뒷처리를 했어.

 

그리고 누나 방 구경을 했어.

책상에 있는 누나 사진들...대부분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이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더 예쁘더라고.

그리고 학원 갈 시간이 임박해서 방에서 나왔어.

 

그리고, 팬티와 스타킹을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너무 다 가지고 오면 티가 날까봐 그 중에서 제일 야하게 생긴 팬티 하나랑 검정색 스타킹 하나만 가지고 나오고 나머지는 다시 빨래통이랑 쇼핑백에 넣었어.

 

물론, 내 정액이 묻은 팬티랑 스타킹은 놓고 나왔어.

열쇠로 문을 잠그고 가스통 덮게 밑에 두고 집으로 올라왔지.

 

그리고 짜릿한 여운은 남기고 학원에 갔다가 밤 9시쯤 집에 왔어.

TV를 보면서 낮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니까 다시 꼴릿 하길래 아까 가져왔던 누나 팬티로 물건을 감싸고 ㄸㄸㅇ 를 시작했어.

 

누나 팬티 위에 정액을 쏟아내고 한참을 누워있었어.

그리고 갑자기 밖에 대문 열리는 소리가 나는데 누나가 어떤 남자랑 같이 웃으면서 들어오는거야.

직감했지. 남친이구나. 남친이랑 붕가붕가를 하겠네...그 남자는 얼마나 좋을까... 별 생각이 다 들었어.

 

그러면서 뒷처리를 하고 TV를 보면서 멍때리다 보니 벌써 12시가 넘은 시간이었어.

누나가 너무 궁금한거야.

그래서, 또 한 번 철재 계단을 통해서 누나네 현관문 앞으로 밤에 내려갔어.

 

물론 살금살금. 불은 다 꺼져 있었는데.

여름이라 창문은 방충망이 있어서 그런지 열어 놓았더라고 그리고, 남친이랑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어.

 

1층누나: "아이 오빠...더워 간지러워."

남자: "왜 이렇게 하며 간지러워? 더우면 어때 샤워하면 되지"

1층누나: "어 하앟..어 아 오빠..나 내일 일찍 일 가야되는데...흐아...헣..."

남자: "쪽쪽 츄릅...."

 

밤에 창문이 열려 있어서 그런지 소리가 너무 잘들리는거야.

창문 넘어로 보고 싶은데 걸릴까봐 그러지는 못하고 창문 밑에 앉아서 내 물건만 만지작 거렸어.

 

1층누나: "아 오빠 이렇게 해봐....츄...오빠 좋아? 맛있어"

 

아마도 ㅅㄲㅅ 를 해주는듯 했다. 나는 참을 수 없어서 창가 가생이로 가서 살짝 보니까 안에가 잘 보였어.

다행이도 창문은 침대 옆이었고, 누워서 누나가 남친의 ㅈㅈ를 빨아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

 

남자친구: "이렇게 해봐.."

1층누나: "아이 부끄러워 아 흐..흐흑...아 좋아 오빠 츄릅"

 

보니까 69로 한참동안 서로 물고 빨고 있었어.

내 자지 또한 하늘을 찌를 기세였어.

 

남자친구: "돌아 누워봐"

1층누나: "어...아 오빠 너무 좋아 하악..."

 

정상위로 삽입을 하더라고. 그 때부터 한 30분동안 뒷치기 앞치기 가위치기 여러가지 채위를 하다가 사정을 하더라고.

나도 마찬가지로 정액을 쏟아냈어. 아쉽게도 뒷처리할께 없어서 그냥 땅바닥에 정액을 싸질러 놓을 수 밖에 없었어.

 

나는 2층으로 올라왔고. 정말 오늘 하루 너무 신기한 경험을 해서인지 마음이 진정이 안됐어.

나는 다음날에도 날이 밝으면 그 누나네 집에 몰래 들어갈 생각만을 하면서 잠이 들었어.

 

다음날 아침에 늦게 일어나보니 벌써 11시가 넘은 시간이었고, 일어나자 마자 1층 누나네 집으로 갔어.

문이 잠겨 있는걸 확인하고,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서는 마찬가지로 문을 잠그고 빨래 통을 뒤지고 방으로 들어갔어.

그리고, 간밤에 남친이랑 ㅍㅍㅅㅅ를 한 침대 위에 누워서 또 사정없이 ㄸㄸㅇ를 시전했지.

빨리 다음날이 되서 누나랑 여기서 점심을 먹는 생각을 하면서...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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