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랑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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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 상가집에 갔는데..
같은 부서 사람들이랑 술마시다가
동갑내기인 회사 상사랑 꽤 술을 오래 마셨습니다.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하는 생각도 들긴 했는데
상가집 나와서 맥주 한잔 더 먹자고 해서
과장네 집 근처 호프집에서 맥주 마시며 이얘기 저얘기 했는데
무슨 얘길 하다가 자위 얘기가 나왔는데
자긴 예전에 남동생이 자위한 흔적 본적 있다(축축한 크리넥스)
전 남친한테 자위 하는게 궁금해서 한번 보여달라 그랬는데 절대 안보여주더라
야동 같은거 봐도 여자 자위하는건 많은데 남자 자위하는건 하나도 없더라
이런 수위까지 나가다가
"장권혁씨도 자위 해요?" 묻길래
"어,,,,,,,,,,, 네 하죠"
"몇번이나??"
"뭐... 주에 두세번?"
좀 머슥해서 화제를 바꾸려고 시도했는데
좀 다른 얘기하다가 갑자기 "오만원 줄께 나중에 자위할때 동영상 찍어서 보내주면 안되요?"
이러는 거... 헐,,,,
"동영상 찍음 그거 돌고 돌지도 모르는데.. 나중에 한번 보여드릴까요? 하하하하핫"
난 장난으로 말했는데 이여자 진심인듯..
언제 언제? 계속 묻는거에요
"에이 나만 보여줌 내가 손핸데..." 이랬더니
자기도 보여주겠다고 자기도 가끔 한다고..
혹시 오늘 괜찮냐며 집으로 가자고 하더라.
거실에 들어가 쇼파에 턱 앉더니..
얼른 옷벗고 해보라며 진짜 관람 모드..... ㄷㄷㄷ
자극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어떻게 하냐 항변하니 티비를 켜주는데 에로영상물 본 흔적이 쭉 나오네요
아 이사람 외롭구나 ㅋㅋㅋ 싶은데..
어서 저거 보면서 옷벗고 해보라고
"아 과장님 이거 못하겠는데요" 하니깐 진짜 정색하며 빨리 해보라고! 진짜 자기도 하는거 보여줄테니깐
"내일 회사에서 얼굴 어떻게 보려구 그래요" 하니 자기 지금 술취해서 하나도 생각안난다며 양복 바지를 막 벗김
뭔가 상황이 이상한데.. 술도 취했고 에이 모르겠다 싶어 팬티 벗고 시작하는데..
이 여자 폰을 꺼내 촬영자세를 취하네요?
"어어 사진 찍으시면 안되요" 하니 얼굴 안나오게 딱 그 부분만 찍을거라고 빨리 계속하라고
나도 미쳤지 그냥 두고 계속 했으니...
눈 앞에서 멀쩡한 여자가 쳐다보고 있으니 안설수가 있나..
탁탁탁 치다가 사정까지 마치자 동영상촬영 끝내더라구요 휴
휴지로 대충 닦고 팬티 주섬주섬 입는데
검정 정장치마 슥 걷어올리더니
"약속 지킬테니깐 나는 찍지 말아줘요"
하면서 자위를 시작하는데.. 오 저도 라이브로 눈 앞에서 보는건 진짜 처음이라..
발사했는데 금방 또 발기하더라구요.
치마 벗고, 스타킹 벗고, 팬티까지 다 벗고,,,, 근데 또 위엔 다 입고 하니.. 진짜 뭔가 더 야릇한...
오분 십분 지났나..
보고만 있자니 좀 그래서 슬그머니 팬티를 내렸더니 손을 잡아 끌어서 쇼파에 앉히고 입이랑 손으로..
얼굴에 해달라고 (이 여자 판타지가 많이 있나봅니다)
또 한번 사정까지 마치고 나니 술도 깨고, 힘들기도 하고, 쇼파에 벌렁 누웠더니 다 벗고 내 위에 포개져 눕네요
"우리 이제 어쩌죠?" 묻자
"비밀로 해드릴게요...."
그만 가볼게요 하니 조용히 손을 잡아 끌어 침대로 데려가서 결국 섹스까지 했네요.
그렇게 자고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안사귀는 것도 아니고.. 애매한 사이로 한참 지내다가
그분 이직 하셨네요.
거기서도 자위영상을 모으시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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