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2 섹파 만든썰

학교에서 난 그저 평범하게 지내고

 

별로 안 놀고 공부 열심히 해서 선생님들도 다 좋아하고

 

그냥 평범한 학생이다.

 

하지만 내 이중생활을 풀 데가 없어서 여기에나마 풀어보려고한다

 

난 중3때부터 랜챗 옾챗 아자르 별의별거 다해보면서 먹은 내 또래 애들만 10명이 넘는다 ㅋㅋㅋㅋ

내가 나가기 귀찮아서

멀리 사는 애 우리집으로 일부러 불러서 침대에서 하고

다른 애는 밖에서 만나서 골목길에서 하고

여자 집 가서 술 마시고도 하고 룸카페에서도 개많이하고

사람 다 지나가는 공원? 같은 곳에서 씹질까지 해본적 있다

근데 경찰도 있고 무섭고 하니까 삽입은 못하겠더라

 

중딩도 많고 연상도 있었지만 대부분 내 또래였으니까 중고딩이었다(연상은 한 살 위정도?)

 

그리고 지금은 우리 동네에서 진심으로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이 동네에서만큼은 나는 이상한소문 안 나고 그냥 조용한 애이다 ㅋㅋㅋ

 

진짜 들키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할거야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하도 앱으로 이 동네 아닌 애들만 따먹어서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학교에 찐따처럼 조용히 지내는 여자애가 있었어

 

걔랑은 학원 같이다니고 그래서 안 친한건 아니었는데

 

내가 초반에 걔한테 장난을 심하게 쳤단 말이야? 그래서 날 개싫어했어 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어느순간부터 걔한테 잘해주고싶은거야

물론 따먹자는 목표를 첨부터 둔 건 아니였어ㅋㅋㅋ

 

그래서 잘해주니까 얘도 그냥 나한테 나쁜 감정은 사라진거지

 

그 이후로 톡도 좀 하고 전화도 해서 어찌저찌해서

 

내가 우리집에서 술을 마셔보자했다ㅋㅋㅋ

드디어 따먹자는 생각을 한거지

 

물론 난 여태껏 여자 먹으면서 주구장창 마시는 술을

그년한테는 처음 마셔본다했지 ㅋㅋㅋ

 

그래서 집 냉장고에 있는 맥주를 한 병씩 먹었어

 

집 티비로 영화 틀고 난 각만 봤는데 얘가 앵기는거야

그래서 영화 끝나고 침대로 가자했어

걔가 눕고 나도 누워서 가만히 계속 있었어

 

내가 막 입술로 장난치고 그러니까 폭풍ㅋㅅ하는거야ㅋㅋㅋㅋㅋ

내가 여기서 깨달은 건 뭐냐면

 

양아치든 찐따든 사람은 다 성욕이 있다는거야

오히려 이런 조용한애들이 성욕이 강할때도 있음 ㅋㅋㅋ

 

그래서 ㅋㅅ ㅈㄴ하고 나는 자연스럽게 숙련된 스킬로

ㄱㅅ 옷위로 만지고 점점 안으로 들어가서 ㅈㄲㅈ도 만졌지

아직까지 이년 반응을 몰라 더 해봐야지!

한 십분 그러고 만지다가 슬슬 내가 아랫쪽을 공략했어

 

당연히 젖어있지 ㅋㅋㅋㅋ 100프로임

그래서 내가 ㅋㄹ도 존나 비비고 다리 간지럽혀주고

목도 핥아주고 하니까 숨을 작게 내쉬더라 ㅋㅋㅋㅋㅋ

이제부터는 하는 일만 남았지

 

이년이 학교에선 치마가 길어서 몰랐는데 몸매가 ㅅㅌㅊ인거야 요망한년 이런 좋은 몸을 숨기고다녀?

그리고 얼굴도 ㅍㅌㅊ여서 ㅂㄱ가 안될수가없었어

 

아무튼 삽이ㅂ하니까 여태껏 먹은년들하고는 그 성취감이 다른거야

아 드디어 우리동네의 우리학교년들을 따먹어보는구나

동네에서는 양아치새기들만 따먹을수 있는 게 아니였구나ㅋㅋㅋㅋ

솔직히 동네에서 소문 잘못나면 매장당하잖아 그치?

 

아무튼 한번 ㅅㅈ하고 나니까 얘기 하는 말이 ㅋㅋㅋㅋㅋ

"내가 왜 너랑 이런거 하고 있지..?"

ㅋㅋㅋㅋㅋ 이래서 나도 벙쪄서 어 그러게..? 이러고

ㅈㄴ급꼴해서 2회차로 다시 ㄷㅊㄱ로 박아줬지

 

이렇게 이년 보내고 난  이후로 한 6번은 더 한거같아 ㅋㅋㅋ

섹파 성립된거지! 서로 꼴릴때마다 연락해서 했어

 

한 번은 학교교실에서 해서 다음날 선생님들이 발칵 뒤집혀서 씨씨티비 살펴보고 했는데 다행히 안 들켰어ㅋㅋㅋㅋ

 

아무튼 얘랑은 아직도 섹파로 지내고 있어

근데 한 년만 먹으니까 지루하긴 하더라

요즘은 우리반 여자애 공략중이야 ㅋㅋㅋ

우리집와서 한 번 술마셨는데 앵기기만 하고 잘 주지는 않더라고

다음에 또 오면 그땐 반드시 자빠뜨린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보는데 어땠어??

주작 아니고 10000프로 현실이야 ㅋㅋㅋㅋ

나도 성인되서 더 개방되면 내가 얼마나 많이 먹고다닐지 짐잘이 안 간다 아무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