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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년카페 발페티시 발알바 쇼핑몰모델년 조진썰

냥냥이 0 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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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하는 썰은 100프로 진심임을 내 ㅈㅈ를 걸고 맹세한다.
그러니 제발 댓글에 주작이나 욕이니 하지말자. 나 상처받는다 ㅎㅎ
 
카페가 있어 머 검색하면 나올꺼야 네이년에다가.(아는애들은)
등급이 조건만족하면 올라가는 방식인데 가끔 이벤트로
섹시사진 걸고 음식을 보내주거나 그럴때도 있더라고. 아무튼 등급이 왜 중요하냐면
낮으면 좆밥이고 조금올라가면  여자를 만나거나 데이트신청 또는 농염한 야한사진을 볼수 있어.
카페관리자들도 낮은등급 만나지말고 일정등급이상 꾸준히 카페에서 있던 애들과 만나라는 규칙아닌 규칙도 있지.
 
내가 카페를 알게된건 얼마 지나지 않았어.
유흥을 알아보는 사이트를 보는데 발알바 라는게 뜨더라고?
오잉? 이거 머냐? 하면서 보는데 발(스타킹 풋잡) 만 가능한 여자들의 글이더라고.
무릎밑으로만 터치 가능하고 발빨기 풋잡 스타킹신기 등 이런걸 풋워십이라는 전문용어를 써가면서 .
 
시간은 딱히 정해진거 같지 않고 장소도 머 발빠는데 모텔잡는게 더 웃기지 그냥 차에서 거의 하는거 같더라고.
보통 금액이 다른곳은 터치 못하고 오로지 발로만 사정하는건데 원샷에 5-7만원 사이였었어.
그래서 이게 문제가 된게 중고딩 기집애들이 알바식으로 용돈벌이로 많이 한다고들 하더라.
솔직히 아재들은 중고딩교복에 스타킹신기고 발가락만 빨고 만지고 풋잡해도 개이득 아니냐 .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은근 한번 해볼까? 색다르네? 중고딩만 아니면 괜찮은거지머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서울에 한년이 23살 165/49 건전알바 (데이트 영화 드라이브) 이지랄로 글을 올렸길래.
건전알바는 시간당 페이 5-10 을 왔다갔다하더라 근데 이걸 또 많이하는 개병신들이 있으니까 .
 
존나 상남자처럼 당당하게 쪽지를 보냈지.
"나이좋고 몸매좋은데 구두신고 돌아다니면서 건전알바하면 안피곤합니까? 발알바 페티시가능하면 같은금액에 한번 합시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2틀 지났지. 돈은 5만원만 쥐어줄라고 했던거고 발페티시 너무 궁금했는데 답쪽이 오더라
"처음이라 당황스럽긴 한데 멀해야하죠 제가? 이동은 가능해요 1시간거리는요"
그래서 내가 차로 이동해서 차안에서 발빨고 허벅지까지만만지고 발로 딸딸이 하고 다른곳 터치없다 . 선릉역앞에서 보자.
그전에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인좀 하자 발 사진 /전신사진 찍어보내고 검정스타킹에 패디큐어는 레드로 해서 나와라.
 
근데 발사이즈 220에 하얀피부에 발가락도 좀 이뻐더라고 난 두번째발가락 긴년 존나 극혐한다.

그래서 약속장소 잡고 만나기로 하고 출발을 했지.

만나자마자 우리끼리 굳이 통성명은 필요없을꺼 같은데  다찌마와리식의 말을 건내며 

발이나 꺼내라 말을했지. 존나 부끄러워하더라고 근데 문제는 이년 와꾸가 존나 이뻤어 ㅎ

내가 이거 알바같은거 말고 머하냐고 하니까 쇼핑몰에서 파트타임 알바 한다고 하더라고

나중에는 쇼핑몰 도 알려줬었고 따로나와서 오픈했더라. 지금생각해도 저년 발부터 따먹은거 생각하면서

쇼핑몰 모델사진보면 또 불끈불끈한다.

 

당시에는 빨간매니큐어에 발톱을 좀 길게 길러서 더 섹시했는데 쇼핑몰 신발 모델하면서 발톱이 길면

한치수크게신거나 발이 아프다며 발톱을 잘라서 존나 아쉽긴했지.

 

공터에 주차해놓고 뒷자리로 이동해 스타킹 찢으면서 야한욕하면서 존나게 빨았다.

진짜 퉁퉁 불은 발처럼 와꾸오진년  발도 이쁘네 하면서 부끄러운얼굴 보면서 그년 발 내 ㅈㅈ에 비비고

빨고 허벅지 핥아대면서 진짜 미친놈 처럼.. 지금생각해도 나 미친놈이 었네 ㅎㅎ

근데 이게 없던 발페티시를 만들어 내더라 나도 이렇게 흥분할줄은 몰랐지.

한 40분정도 발가락만 빨아대니까 턱이 씨발 무슨 딱딱한 오징어 1시간씹듯 아프더라고

일단 첫만남이기때문에 선은 지키자 생각해서 풋잡해달라고 하면서 뒷자리에서 스타킹에 오지게 쌌지.

 

본인도 처음이라면서 "여자는 참 돈벌기쉬워요 그쵸? " 이지랄

다음을 기약하면서 다른 새끼 데이트하지말고 다음엔 좀 찐하게 가능하냐 니까

몇번 더 만나보고 나서 본인이 결정하겠다고 하더라

참 ㅂㅈ들 내숭쩔고 갑질 쩔더라. 집앞까지 바래다주고 가려는데 이게 또 꼴아버린거야.

스타킹 찢었으니 맨다리였거든.

들어가기전에 발가락 한번만 더 보자 하면서 꺼내는 순간 의자 제끼고 키스해버렸지 .

근데 이년이 혀를 굴리더라 굴렁쇠소년처럼.

아 됬다 싶어서 팬티로 내려가니 손을 막네 . 또 내려가니 또 막아 무슨 씨발 조현우키퍼인줄.

 

그래 내가 너무 앞섰지 하면서 키스하면서 가슴만 주물거리다가 발빨아주고 풋잡으로 한번 더뺐지.

돈은 당연히 5만원 신사임당 꺼내서 찔러줬어. 그리고는 들어가는 뒷모습을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바라봤지.

다음에는 내가 기필코 따먹는다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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