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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유부랑 썰

냥냥이 0 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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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고해서 고향 내려갈까하다가 옥상이라도 내방이 최고 ㅇㅣ러면서 있었음

 

여친 있을때는 맨날 집에 불러다가 ㅅㅅ했는데 방학되니까 집에가서 안옴

 

ㅅㅅ 하고싶은데 돈도없고 집에서 ㄸㄸㅇ만 치고있었음

 

그렇게 알바자리 구하면서 집에서 백수놀이하던때임

 

한창 ㄸㄸㅇ치고있는데 문두두리는소리남

 

급하게 잠옷바지만입고 문열어보니 집주인 아줌마가 부침게 나눠먹자고함

 

가끔 맛있는거있으면 가져다주시기는했는데 항상 감사하고있었음

 

근데 아줌마가 냉장고 원피스에 조끼만입고있는거지

 

따뜻한 차라도 드린다고 잠깐 들어오라함

 

조끼벗었는데 누가봐도 노브라

 

그동안은 몰랐는데 통통한편이라 볼륨감이좀 있더라

 

한참 ㄸㄸㅇ 치고있던터라 그모습보니 내 ㅈㅈ 다시 커지는거야

 

너무춥다면서 믹스커피하나 타드리면서 같이 부침게먹음

 

아무말없이있다가 아줌마가 여친 없냐고 물어보더라고

 

왠지 없다고 해야할꺼같아서 없다고함

 

그러니까 아줌마가 커튼이라도 치고 ㅈㅇ하지~하면서 자기도모르게봤데

 

창문쪽보니까 휑~하더라ㅋㅋ

 

암튼 쭈그리처럼 말하기 민망해서 장난스럽게 그럴수도있죠뭐 근데 하고있는데 아줌마들어와서 찜찜하니까 언넝먹고나가시라 마무리하게 이러니까 ㅋㅋㅋ 웃으면서 진심인지 아닌지 내가해주까?  이러심ㅋ

 

그럼좋죠 하면서 손으로 가렸던게 치움

 

누가봐도 서있음ㅋㅋ

 

근데 아줌마가 진짜로 옆에 오더니 내 ㅈㅈ 손데는거야

 

굳이 거부할마음 없었음

 

노펜티네?  이러더니 잠옷바지 안으로 손넣고 흔드심

 

와.. 여친은 내 ㅈㅈ 손도안데는데ㅡㅡ 좋더라

 

손을 어디다둘지 몰라서 열중셔도했다가 차렷도했다가ㅋㅋ 배회하니까 손잡고 아줌마 가슴만지게하더라

 

침대가있는게 아니라 그냥 바닦에 아줌마눕히고 치마올리니 펜티도안입..ㅋ

 

키스는좀 그렇고해서 다리벌리고 바로 삽입함

 

이미 많이졎어있어서 쑥!  들어갔어

 

간만에 ㅅㅅ라 조임은 없지만 졸라좋더라

 

엎드리게하고 뒤로도했다가 빼서 입으로 가져가니 ㅇㄹ도 해주더라

 

ㅇㄹ 잠깐하다가 다시 눕혀서 ㅅㅅ 다시함

 

아줌마한테 나올꺼같은데 어쩌냐니까 가임기간이기는한데 아저씨랑 한지 일주일 안됬다고 걍 안에다해도된데

 

그래서 안에다 시원하게 쌈

 

진짜 질내사정 개좋아!!

 

그렇게 끝내고 맛있는거 하면 가져다줄께 이러시고 내려가심

 

그뒤로 아직은 안올라오셨는데 기대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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