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파트너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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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 인생 25년중 나도 파트너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어. 오늘은 내 처음이자 마지막 ㅅ파트너 얘기를 해볼께.
3년전인가 2년전인가 하튼 그때 당시에 남자친구가 없던 시절이었어. 외로움에 치를 떨다가 소개팅앱이라도 해보자 해서 틴더인가? 그걸 깔고 여러 남자들 구경하는 낙으로 살고있었어. 뭐 그중에 맘에드는 남자들이랑 연락도 하는데 딱히 끌리는 남자들도 없고 막상 만남이 이뤄지기전 연락이 흐지부지 되더라고. 그때 마침 단비 처럼 매칭된 남자가 내 파트너가 된 이 남자애야. 편하게 얘 이름은 데이빗이라고 할께 (진짜 데이빗이 영어 이름이기도 했고…)
소개팅앱에서 데이빗 프사는 뭔가 섹시나 훈남스타일이기 보다는 뭔가 지적이고 칼같은 사람의 느낌이 더 강했어. 나는 살짝 일할때 섹시하게 멋진 남자 스타일을 좋아해서 바로 캐치를 했지. 매칭이 되고 이야기는 물흐르듯이 이어가졌어. 사실 나는 데이빗이 중국인인지 몰랐는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자기 말투가 좀 이상하지 않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내가 왜? 그랬더니 자기 중국인이라고 한국에는 아빠 일때문에 가족이 다같이 한국으로 왔다고 하더라고. 걔는 학교는 안다니고 그냥 아빠일 도와주면서 산다고 했어. 걔가 자기는 주말에는 왠만하면 쉰다고 평일은 만나기 힘들거 같다고 그래서 우리는 그주 토요일에 우리집근처 피자집에서 보기로했지.
토요일 오후가 되고 저녁이 되서 나갈준비를 하다보니 이게 은근 설레고 떨리더라구ㅋㅋㅋ 피자집에 도착하니 주말이라 자리가 꽉 찬거야. 게다가 걔는 약속시간이 됬는데도 안오고… 웨이팅을 걸어놓고 기다리는데 걔가 혹시 안올까 은근 불안하더라고… 그래도 다행이 오긴왔어. 그날 비가 진짜 많이 오던 날이었는데 운전을 천천히 하느라 늦었데.
이런말 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데이빗의 첫느낌은 진짜 꽝이었어. 사진에서는 앉아있어서 상반신만 보여서 키가 얼마나 큰지 작은지 몰랐는데 실제로 보니까 진짜 작더라고… 나랑 거의 비슷했어 (참고로 나 163) 그런데 또 몸은 다부진거 같더라구… 약간 박재범 느낌? 머리는 까까머리같이 엄청 짧게자르고… 하튼 좀 실망감이 있어서 에이 피자나 먹고 집에 가야겟다 생각을 했지.
피자도 시키고 맥주도 같이 마시니까 또 금방 기분이 좋아지더라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대화는 은근 잘통하네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다 먹으니까 이대로 헤어지기는 좀 아쉬운거같은거야. 걔도 은근 그렇다고 느꼈는지 2차로 술을 더 마시쟤. 그래서 나도 오케이 하고 주변에 어디 갈만한데 없나 찾아보는데 데이빗이 제안을 하더라구. 자기차에 자기 마실려고 사다놓은 음류수같은 보드카 있다고 차에서 마시자고…
그때 비가 많이오기도했고 둘다 맥주마셔서 차를 가지고 어딜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도 해서 나는 좋다고했지. 차가 엄청 좋은거는 아니었는데 무슨 일본 브랜드인거 같애.. 뒷자석에 같이 타서 술을 홀짝홀짝 마시는데 밖에 비오는 물방울 소리만 시끄럽게 들리고 우리는 급 어색해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어.
근데 데이빗이슬금슬금 내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 올것이 왔구나 하면서 야릇하게 쳐다봤어. 아마 술기운에 살짝 꼴렸던거 같애. 데이빗이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옆으로 바짝 땡겨앉고 나는 얼굴을 가져다 대며서 키스를 시작했지.
옆에 나란히 앉아서 키스를 정신없이 하다보니까 고개가 너무 불편하고 입술이 제대로 안포개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데이빗 무릎위로 올라가 앉은 자세로 키스를 했지. 근데 키스만 했겠어? 점점 손이 가슴으로 올라오더니 아예 브라랑 위에 옷을 벗어 제치고 한쪽 가슴은 입으로 쪽쪽 빨고 한쪽가슴은 움켜쥐며 손으로 공략하는데 점점 흥건히 젖는게 느껴지는거야. 데이빗 허벅지에 부비부비하면서 느꼈던거 같애 한참을 위에서 키스하면서 애무하다가 옆으로 내려와 앉았어. 데이빗이 바지랑 속옷을 벗으면서 입으로 해달라고 하더라고. 보통같으면 밖이고 씻지도 않아서 입에 안물겠지만 그날은 뭔가 달랐어. 차에서 처음으로 해보는건데 그 분위기가 더 뜨겁더라고. 이미 차는 우리의 뜨거운 입김으로 서리가 잔뜩 끼어잇엇고ㅋㅋㅋㅋ
데이빗이 은근 반전 매력인게 키는 작은대신 몸이 다부지다고 했잖아. 바지를 벗었는데 놀랬어. 크지도 작지도 않은 ㅈㅈ가 딱 꼿꼿이 서있는거야. 옆으로 휘지도 않고 털도 깔끔하고 그냥 딱 봤을때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은 ㅈㅈ였달까..?
처음에 손으로 ㅂㅇ 살짝 만져주고 혀로 귀두끝을 살살 돌리며 애태웠어. 한번에 다넣기는 너무 아쉬운거야. 내가 오늘 입으로 널 끝장을 내주마 하면서 맘속으로 다짐을 했지. 귀두끝을 자극하니까 얘가 더 꼴렸는지 장난하지말고 빨리 빨아달라고 하더라고. 그때다싶어 한입에 ㅈㅈ를 잔뜩 머금고 열심히 오ㄹ을 해줬어.
여기서 더 흥분됫던건 데이빗이 나 거슬릴까바 머리카락 내려오는걸 잡아줫는데 (머리묶는것처럼) 얘가 절정에 오를수록 머리카락 잡은손에 점점 힘이 들어가더니 나중에는 거의 내 의지로 고개를 움직이는게 아니라 얘 손으로 움직이고 있는거야. 근데 그렇게 격하게 움직이면 귀두 끝이 목구멍 벽 쪽에 다아서 숨도 막히고 아프거든. 나는 걔 손에서 빠져나온다음 최대한 ㅈㅈ를 목구멍 깊숙히 밀어넣고 남는 공간에 혀를 움직여서 기둥을 훑어줬지. 근데 그거 몇번 하니까 나도 좀 지치더라고. 손이랑 입이랑 번갈아 가면서 오ㄹ 하는데 이미 내 팬티는 흥건히 젖어 있었어.
좀 아쉬운게 차도 좁고 콘돔도 없어서 밑에 넣어서 ㅅ ㅅ를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거든 . 걔도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내 입에서 ㅈㅈ빼더니 곧 사정할거 같다고 자기가 손으로 하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팬티벗고 손으로 내 밑에 넣어 쑤시면서 같이 느꼈어. 사정할려고 하는 타이밍에 내 손을 잽싸게 가져가더니 내손으로 정액받고 문질문질 해주면서 마무리했어.
첫만남에 풀로 셋ㅅ는 안했지만 그래도 꽤 강렬한 첫만남이었어. 그 뒤로 얘랑 만나면 밥먹고 섹스하고 그랬던거 같애. 진짜 차에서 한 카셋도 있고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 집에 놀러가서 한적도 있고 아직 풀 썰이 많다! 시간나면 또 쓰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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