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연상 유치원교사랑 섹파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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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중후반 직장인이야
나름 파란만장한 ㅅㅅ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썰베와보니까 어메이징한 경험을 겪은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놀랐어 ㅋㅋㅋ 썰들 읽다보니까 내 특별한건 아니지만 내 썰도 하나 풀어볼까해서 부족한 필력이지만 글을 써봐ㅋㅋ
2012년 11월 쯤??
1키로라는 어플로 한참 여자들한테 껄떡거리던 시절에 일이야 ...
나는 내가 동안이고 좀 애기같은 스타일이라그런가
나이도 연상에 얼굴도 여성스럽고 다리도 길쭉 슴가도 빵빵 향수냄새 폴폴나는 그런 스타일의 여자를 만나고싶었어 ㅋㅋ
맨날 눈팅과 쪽지보내기를 반복하던중 3살연상의 유치원교사랑 연락을 하게되었쥐 ㅋㅋ
얼굴은 평범한수준이었지만 옷입는 스타일도 여성스럽고 키도 67에 길쭉길쭉한 언뉘였어 ㅋㅋ
서로 톡과 전화를 주고받다가 만나게 되지 ㅋㅋ
딱 몸에 감기는 핏의 원피스에 기장짧은 트위드자켓에 힐신고 딱나왔는데 얼굴은 어차피 기대안해서 실망도안했지만
2년이 더지난 지금도 또렷하게 생각나는거 보면 몸매가 참 바람직했다...ㅋㅋㅋ
만나자마자 전투력상승했쥐 ㅋㅋㅋ
칸막이룸식술집으로 이동을 했어 무슨이야기를 했는지는 중요하지도 별로 궁금하지도 않을것같아서 안쓸께 ㅋㅋ
처음에는 평범한 대화들 이런 저런이야기들 살짝진지한 이야기도 하며 공감대형성을 했지 ㅋㅋ
취기가 오르니 슬슬눈치보면서 섹드립의 수위를 높히다 화장실 다녀오면서 맞은편자리가아닌
옆자리로 이동을 했어ㅋㅋ 옆자리에 떡하니 앉으면 100에 90은 왜 여기로 앉냐고 물어봄 ㅋㅋ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개드립을 시전하고 술같이먹다가 물빨을 시전했어 ㅋㅋ
내 혀를 뽑아버릴기세로 빨아버리더라 서로의 입술과 혀를 충분히 탐색하고 탐나는 가슴에 손을 얹었지
탄력이 좋지는 않지만 상당히 큼직한 느낌이었어 ㅋㅋ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뿌리치면서 ' 나 쉬운여자아니야' 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는데 말이랑은 달리 몸은 엄청
달아올랐는지 내허벅지쓰담쓰담하고 귀빨고 난리도아니었음 ㅋㅋ
칸막이식이기때문에 밖에서 내부가 적나라하게 보여서 복도지나는 사람들이 한번씩쳐다보고가고 사람들의 시선이 좀
민망해서 어루고 달래서 모텔로 데려갔지 ㅋㅋ
가서는 뭐... ㅋㅋㅋ두마리의 짐승이었지 서로 옷벗기고 물고 빨고 신나게 팡팡팡 1차전을 치루고 씻고 나란히 누웠는데
몸이 정말 적당한 육덕스타일 ㅋㅋ벗으면 살짤 살있는데 옷입으면 티안나는 정도? ㅋㅋ
유륜이 커서그렇지 가슴모양도 이쁘고(로켓같은모양??ㅋㅋ) 씨컵정도되보였어(나중에 물어보니 비컵이더랑)ㅋㅋ
얼굴이쁜아이들이랑하면 현자타임극복이 빠른데 얼굴이 평범하니까 한번하고나니까
성욕이 제로가 되는 것도 모자라서 마이너스됨.... ㅋㅋㅋ등선할뻔.....ㅋㅋ
천장보고 명상중인데 한번으론 만족못했는지
계속 내허벅지에 자기 둔부를 비비고 내 꼭지 손가락으로 문대고 귀에 바람 넣고 난리였음 ㅋㅋ
현자타임이었는데도 또 그렇게 해주니까 서긴서더라... ㅋㅋㅋ
너가 날 원하는데 해줘야지 라고 생각하고 나도 열심히 애무해줄라고 위로 올라가려고 했는데
힘줘서 나 가만히 있게하더니 자기가 올라와서 혀로 귀부터 애무해주는데 레알신세계였다.
입술로만 자극시켜주는게아니고 혀를 돌려가며 쪽쪽 빨아주는데 미치겠더라 ㅋㅋㅋㅋ
잦잦이도 입으로해주는데 그냥 빨기만하는게아니고 강약을 조절하며 ㄱㄷ끝 구멍도 혀끝으로 자극시켜주고
한손으로 나의 보들보들안 알주머니도 자극시켜주는데 유체이탈할뻔함 ㅋㅋ
역시 연상의 스킬은 다르구나! 생각했다 ㅋㅋ
물도 많은편에 신음도 엄청내는편이라 삽입할때 느낌도 좋고 더힘내서 허리를 움직일수있어 ㅋㅋㅋ
2차전을 끝내고 대충씻고 누워있는데 졸힘들더라 진짜 거의 텀없이 연속두번을 했으니.....ㅋㅋ
근데 또 만족을 못했나 이 언니가 또들이대더라 ㅋㅋㅋ
잠자는 척 할라했는데 십몇분을 계속 부비고있으니 잦잦이가 주인마음을 아는지모르는지
또 힘을 주더라고....ㅋㅋ
연속으로 사정을 해대니까 잦잦이가 엄청아프더라 ㅜ.ㅜ
그짓을 2번을 더 반복한후에 잠을 잘 수가 있었고 연상녀는 아침에 바로 출근을 나는 등교를 했어 ㅋㅋ
그후로 우리는 잦은 만남을 갖게 되는데 글이 재미없어서 반응없을것같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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