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클럽가서 홈런 친 썰은 체위가 흔하지 않았던 썰

흔하디 흔한 클럽가서 홈런 친 썰은 체위가 흔하지 않았던 썰

 

저번에 내 글 한번 읽은 사람은 알겠지만 내 필력은 시궁창임

때는 불과 어제임 ㅋㅋㅋ 방금도 만났다가 밥먹고 난 이제 일하러 와서 쓴다 

 

어제 이제 꼴에 또 때 마침 생일이어서 오랜만에 조짜서 클럽에 갔지 

우리 지역 쪽 클럽은 죄다 하한가 치고있어서 시외까지 다녀왔다.

이제 가서 괜찮은 클럽 하나 들어가서 적당히 부스 하나 잡아 놓고 한잔 두잔 걸치다가 어디 괜찮은 처자 없나 물색중이었지 

 

너무 일찍 갔던 탓인가 사람도 없었고 " 아 ㅅㅂ 노잼"을 외치고 있던 찰나에 입구 쪽에서 XX 염색체 무리가 들어오는거임 

진짜 그 극한의 남초무리에서 나와 다른 염색체의 등장이란 가뭄에 단비와 같기도 했지만 같은 공간에 있던 모든 남성들이 적이 되는 순간이었다. 물론 친구 새끼들도 서로 눈치만 쳐 보면서 게중 지들이 홈런칠 궁리만 하고있었겠지 ㅋㅋㅋ

 

아무틈 그래서 이제 나도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걔네 쪽 테이블 근처에서 그냥 적당히 놀고 있었지 이제 그쪽 여자애들도 적당히 지나니 한두면 스테이지 쪽으로 놀러 나오더라 당연히 어떻게 됬겠냐 

 

매의 눈으로 처다보던 새끼들이 슬금슬금 눈치만 보면서 다가오더라 

나도 존나 노력했다 그렇게 시간 좀 지나고 하니 사람도 꽤 많이 차고 여자들도 차오르고 하긴 했는데 레알 여기 수질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당연히 처음 온 여자애들 한테 온집중이 쏠림 그러다 안되겠던 애들은 다른데 조인해서 놀고 내 친구들도 포기했는지 이제 지들끼리 처 놀더라 ㅅㅂ 나도 뭐같아서 적당히 포기하고 그냥 저냥 놀다가야지 싶어서 포기할려했는데 내 소중이 새끼는 그게 아니었는지 " 날 여기서 꺼내 달란 말이야!!! 시끄럽다!!! 조용한 곳으로 날 보내달라" 외치더라 거기에 잠식당한 머가리가 미쳤는지 처음 온 그 여자애들 한테 갔지 침튀기게 아가리 털고나서 저들끼리 이야기 하더만 결국 합석 성공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혼자 승리의 기쁨을 맛보니 그 기분 쓸만하더라 ㅋㅋ 

 

그대로 같은 건물에 있던 파티룸 잡아서 친구새끼들 발정나서 엑윽 대는거 구경하며 술마시고 있었다 .

짝지어서 놀면서 술기운도 꽤 많이 올른게 우리끼린 "난 아직 멀쩡해!" 를 외치고 있었지만 이미 남들이 보기엔 쓰레기 수준까지 마심 

 

나도 적당히 어지럽기도해서 짝이었던 여자애한테 나가자고 했지 

알겠다고 따라 나와서 좀 쉬러 갈려했는데 운전해서 가다간 하직하겠구나 싶어서 택시잡고 바로 인근 모텔로 직행함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바로 가는 서비스? 그렇게 여자애 팔목 붙잡고 모텔 입성 해서 바로 앞뒤 없이 키스부터 박고 침대에 눞혔지 그리고 천천히 무릎 허벅지 그리고 안쪽까지 천천히 손으로 쓸면서 그 애 아랫입으로 다가갔지 근데 갑자기 키스하던 입술때고 잠깐 씻고 싶다고 땀많이 흘려서 찝찝하다더라 근데 내가 일전에 통수맞은 일이 있었잖아? 레알 여기서 신고당하면 답도없단 생각밖엔 안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도 아닌 택시를 타고왔으니 ㅋㅋㅋ 

 

당연히 씻겠단말 개무시 하고 다시 덮쳤지 키스하고 다시 아랫입에 립서비스도 해주다가 다시 올라와서 이제 쯤 넣으려 하는데 이년이 홱 돌더라? 그래서 포지션이 내가 밑에 깔려있는데 이년이 양 무릎으로 각각 내 팔을 잡고 있었음 

딱 자세가 내가 반만세 해가지고 걔 무릎에 붙잡혀 깔려있고 걔 아랫입은 내 얼굴 바로 위에 있었음 아마 침대가 푹신하지 않았다면 진심을 다해 그년 뺨을 쳤을꺼임 ㅋㅋㅋㅋ 눌린 팔이 꽤나 아팟거든 ㅋㅋ

 

그대로 그 년이 이대로 빨아주면 안되겠냐더랔ㅋㅋㅋ 

ㅈㄴ 이건 뭐지 싶었다 ㅋㅋㅋㅋ

하지만 공든 탑 다시 부수긴 싫어서 해줬지 그렇게 빨고 있는데 얘가 신음소릴 내면서 지 가슴 움켜쥐고 ㅋㄹㅌㄹㅅ를 비비더라 ㅋㅋ 지금 생각하면 이년 뭐지 싶지만 그 땐 레알 신선한 충격이었음 존나 좋았지 거기서 못참겠어서 다시 돌려가지고 그대로 ㅈㄴ 박았다 ㅋㅋ 정상위로 박다가 갑자기 얘가 껴안아가지고 그대로 들어서 일어나서도 박고 신나게 박다가 1차전이 딱 끝났지 

 

그렇게 1차전 마치고 같이 씻으로 들어가서 서로 장난치면서 씻겨주다가 얘가 뜬금없는 소리를 하더라. 자기가 인형을 좋아하는데 또 할때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주면 안되겠냐고 

처음엔 이게 무슨 개소린가 했지 ㄸ을 치는데 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하는 건가?뭐지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해서 아무튼 나야 또 치면 좋지란 생각으로 그냥 알았다고 했지 

 

다 씻고 나와서 누웠는데 얘가 내 ㅈㅈ를 빨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그냥 난 당연히 손을 걔 머리위에 올려놨지 근데 딱 손 붙잡고 움직이지 말라고 그러곤 다시 빨기 시작하는데 잘빨아..ㅋㅋㅋ 아무것도 안하는게 힘들 정도로 잘빨아 ㅋㅋ 1차전에선 빨 생각도 없이 나만 그냥 물고 빨고 박고 했거든 ㅋㅋ 그렇게 빨아주는데 미치겠더라 ㅋㅋ 또 내가 살짝 일어 날려했는데 딱 자세 바꿔서 내 위에 앉아서 다시 빨더라 69자세로 ㅋㅋ 나도 한 입 또 맛좀볼까 싶어서 입 갖다댔는데 그대로 앉아서 아무것도 못하게함 .. 

 

아 이런거였구나 ㅋㅋ 진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ㅋㅋ 그렇게 자기혼자 물고 빨고 하더니 날 업드리게 돌리는거임 ㅋㅋ 딱 여자들 후배위 그 자세로 그대로 자기가 박는 것처럼 내 뒤에 딱 붙어서 한 손으로 내 ㅈㅈ를 잡고 또 한손은 내 젖ㄲㅈ에 가있고 그렇게 또 열심히 애무해주더라 다시 날 똑바로 눞히고 올라타서 박기 시작함 자기 혼자 신음 소리 내면서 열심히 혼자 주무르더라... 

 

물론 나도 편하고 얘가 애무해주고 하니까 나름 만족 하고 좋았지 ㅋㅋ 그렇게 2차전까지 끝나고 나서 자기 좀 이상하냐고.. 괜찮다고 좋았다하니까 혼자할 때 집에 인형이 있는데 그 인형이 쳐다보는거에 흥분되서 그때부터 그게 좋아서 그런다더라 ㅋㅋㅋ 나야 뭐 상관없긴 했지만 솔직히 뭐지 싶어서 무섭기도함 

 

그렇게 한숨 자고 일어나서 아침 되가지고 국밥 한 그릇 씩 먹고 다음에 약속 잡아 놓고 헤어짐 ㅋㅋㅋㅋ 

 

 

 

얘랑 또 하고 이거 괜찮으면 자주 만나보도록함 ㅋㅋㅋㅋ

근데 필력 거지라 노잼일 듯

 

 

아 그리고 제목 적고 글에다 제목 또 쓰는 건 메모장에다 적어 놓고 보기 좋게 수정하면서 써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