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에서 누나가 내 꼬추 더듬어 세우고 섹파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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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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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추행한 여자는 4살 위 피아노 강사.....
그냥 여기선 호칭을 피순이라 할께......
키도 크고 몸매도 쭉빵이었는데 얼굴은 평타..... 이쁘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다. 그저 그랬지....
근데 피아노를 전혀 못치는 나에게는 현란한 실력으로 보여서 연주하는 걸 넋 놓고 봤더랬다. 손만......
어쩌다 주부가 오는 거 말고는 수강생들이 대부분 직장인들이어서
강사들은 초딩들의 러쉬가 있기 전까진 오전에는 할 짓이 별로 없었다.
나도 학교 강의가 없으면 학원에서 기타연습이나 하구 그랬지.
그러던 어느날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합주를 하기로 했다.
우리 학원은 피아노 4, 바이올린 2, 기타 3, 드럼 1 명의 강사구성이었는데,
내가 베이스를 맡고 나머진 각자 자기 악기를 연주하기로 한 거지.
피아노 방의 이동식 칸막이 걷고, 드럼치는 형이 드럼을 피아노 방으로 옮기고 우린 합주를 했어.
여기서 느낀 건 비음대생인 내가 음대 출신들이랑 합주하는 게 존나 후달린다는 거였어.
계속 나만 삑싸리 냈지.
그래도 대충 뭉개고 우린 신나게 놀았어.
나중엔 원장님이랑 원장사모님까지 합세했지.
그렇게 놀던 어느날......
피순이 누나가 내가 자꾸 틀리는게 거슬렸나봐.
"야. 헬리퍼스 시꺄. 자꾸 삑싸리 낼껴?"
"아오~ 나 음대생 아니잖아!! 봐줘~"
"자꾸 거슬리잖아. 강사질 하면서 그것도 못맞춰?"
"미안한데 누나...... 강사라고 다 잘하는 거 아니잖아. 누난 뭐 음대 들어가기 전에 이런거 가능했냐?"
"가능하니깐 음대 합격했지. 띨띨아!"
"할 말 없다. 그래, 나 악보도 떠듬떠듬 읽는 음치다~"
일케 옥신각신 했는데, 어쨋든 위에 쓴거 보다 좀 심하게 당했고 엄청 열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날 오후내내 신경이 쓰였다.
욕먹은게 맘이 안편한거야.
내가 잘한건 없지만 글타고 글케 쫑꼬 주는게 어딧냐. ㅆㅂ
그러다가 저녁시간이 되었는데 소화도 안될 꺼 같아서 분노의 양치질"Metallica"를 두들겼다.
그때 문이 열리더니 피순이가 들어왔다.
"아우~ 시끄러!!!! 야 소리 좀 줄여봐!!!!"
"뭐!!!!! 방음되는데 소리가 새냐??"
"그게 아니구.... 밥 먹으러 가자구."
"안 먹어. 채할꺼 같다."
"어이구~ 우리 막내, 한소리 들었다고 삐쳤어요~~~~?"
이러면서 내 엉덩이를 툭툭 친다.
"아씨!!! 내가 애냐? 왜 남정네 엉덩이를 치구....."
"너 지랄이야!! 라구 할려고 했지??"
"아냐!!!!"
"애~ 맞는데~~~~"
"......"
"그러지 말고 가자, 누나가 한턱 낼께....."
"됐어. 끝나구 술이나 사!"
"어쭈구리~ 너 술도 마시냐?"
"나 대학생이거덩?!!!!"
이런 잡소리 주고받다가 피순이는 다른 강사와 저녁 먹으러 갔다.
끝날 시간이 되어서 정리하고 있는데 또 누가 내 엉덩일 친다.
"아~ 뭐여어~~~~"
피순이 누나였다.
"아직도 화 났어?"
"그럼 당연하.... 아냐아~~~~"
"빨리 정리하구 가자. 술 사줄께."
"......."
포차에 갔다.
바이올린1 누나랑 드럼형도 함께 갔다. 둘이 사귀나 보다.
나무 장의자에 첨엔 널널하게 앉았는데 손님이 자꾸 오니 밀착을 하게 되었다.
술이 좀 들어가고 나니 다들 무슨 얘기를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그냥 원장이 너무 돈밝힌다고 뒷담화하고, 바이올린2 누나가 남친한테 차인 스토리를 했던 것까진 기억나는데.....
그러다 슬슬 정신이 없어져서 잠이 든 거 같다.
뭔가 꼴리는 느낌에 잠이 깼다.
누가 바지위로 내 꼬추를 만지고 있다.
놀라서 눈을 뜨고 봤더니 내 잠바 아래로 피순이가 쪼물쪼물하고 있는거다.
남들에게는 안보이지만......
"너 취하고 옆자리 아저씨한테 넘어가더라. 그래서 누나 어깨로 넘겼는데 침을 흘리네. 어비~ 드런넘~~~~"
이 멘트를 내 꼬추를 계속 만지작거리며 날리고 있네.
내가 이보희(당시 정윤희가 김태희급, 이보희는 한예슬급 인기였다. 전성기 사진 확인 바람) 까지는 안바란다.
별루인게 어딜 만져.
잠바 속으로 손을 꽉 잡고 뺐다.
피순이가 싱긋 웃더니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그 손도 잡아서 뿌리쳤다.
"얘가 오늘 낮에 한소리 듣구 아직도 삐쳤네~"
"아~ 뭐야~!"
"근데 ㅇㅇ누나는 벌써 갔어?"
"벌써라니. 지금 12시 넘었다. 임마. 차 끊기기 전에 간다구 갔지."
"그럼 내가 몇시간 잔거야? 차 없는데 젠장~!!!"
"택시비 줄께."
"됐어. 술값만 내."
"에이, 내가 안깨워서 그런 거잖아. 내가 택시비 줄께."
술 때문에 정신이 제대로 안돌아와서 뭐 제대로 대꾸할 수가 없었다.
그러구 포차를 나왔는데, 피순이가 계산하는 동안에 난 집에 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택시를 탔다.
아직 술에 꼴아서 피순이라는 존재를 다시금 망각했던 거지.
'저쪽에서 웬 여자가 쫓아오네' 하는 생각만 했다.
다음날 오전 강의 빼먹고 오후 늦게 잠이 깨서 학원에 출근했다.
"야~ 어제 뭐 글케 도망가냐? 내가 잡아먹냐?"
"응, 잡아 먹힐 꺼 같았어, 젼나게 무서웠어."
"이 색희가~"
"아냐~ 농담이야. 누나. 때리지마 때리지마"
몇시간 지나서 휴게실에서 쉬는데 피순이가 들어왔다.
"야, 어젯일 기억 안나니?"
"뭐어~~~~~"
"이 색희가 시치미 떼네~"
"니가 내 거시기 만진거?"
"그래 임마. 꼴에 숫컷이라고 술에 꼴았는데도 발딱 서더라 ㅎㅎㅎㅎㅎㅎ"
"누난지 알았으면 안섰을꺼다. 뭐...."
"이 색희가~~~~~"
"음대생 출신들은 다 이래? 이렇게 밝혀?"
"글쎄~~~~~ㅍㅎ하하하하"
" 또 그러면 가만 안둔다."
"가만 안두면?"
가슴을 내 얼굴 쪽에 들이밀더니
"날 덮치기라도 하겠다는거냐?"
"아~ 치워~~~~!!!!!"
"어이구~ 좋으면서~ ㅋㅋㅋㅋㅋ"
'얼굴만 받혀주면 좋지'라고 뱉을 뻔했다.
하지만 그랬다가 당하게 될 후환이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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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도 피순이 누나는 심심치 않게 스킨쉽을 시도해왔다.
어느 순간부터 싫지가 않더라.
아마도 첫사랑 아줌마가 여자에 대해 나의 눈을 뜨게 해준 뒤부터였던거 같다.
그 전에는 좀 도덕군자 같은 나였지만, 슬슬 숫컷이 되어 간 거지. 뭐.....
그러다가 피순이 누나에게 제대로 꼴려서 모텔에 가서 앞치기뒤치기를 한 것은 몇달이 지난 뒤였다.
그리고 후회 했다.
진작에 이 누나와 즐기지 못한 것을......
몸매도 몸매지만 스킬도 끝내줬거든......
그렇게 몇달을 사귄거 같다.
아니 사귀었다기 보다는 섹파로 지낸거지.
그러다 남친이 생기고 결혼 어쩌구 하는 얘기가 나오면서
마지막 ㅅㅅ를 하고 더 이상 야한 관계가 아니게 되었다.
(그러나 결국 결혼은 못하고 파토 난 모양이더라)
(아~ 나 군대가서 소대장 끝나고 후방대대 참모할 때 면회 와서 BOQ에서 한번 ㅅㅅ했구나)
아직 싱글인 이 누나와는 지금도 명절날이나 자기 생일날이면 전화로 잡담이나 널어 놓는 친구사이로 남았다.
요약 : 누나가 포차에서 내 꼬추 더듬어 쎄움. 그 후에도 자주 스킨쉽 시도함. 그러다 나도 꼴려서 섹파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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