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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0 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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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어제 술 직살나게 먹고  일할라니까 집중도 안되고 잠은오고 썰이나 풀어야겠다
 
참.. 시바  여기다 썰을 올리는데 나도 여자랑 앵간히 많이 잤구나 하는걸 느낀다........................................................
 
암튼 이번썰은  클럽에서 헌팅부터 2차 까지 내용이야
 
일전에 뉴욕백인누나 먹은썰 올린 그 클럽을 또갔어 남자 5명에서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중간내용생략하구 누님들 4명 꼬셔가꼬
 
근처 룸술집을 갔어  첨에는 그누난들 무리중에서 대장누나가 내옆이였는데 기가 어마어마 하게 쌔더라 눈도크고 말투며 화장이며
 
다른 누나들이 다 벌벌기더라 그게 뭔가 매력이있어보여서  일부로 작업들어갔지  옆자리에서 나 게임걸리면 흑장미 해달라하고  소원빌기로
 
키스하기  가슴만지기 이딴 초저질적인 게임을 하면서. 근데 언제였지?ㅡㅡ;; 처음 만났을때 이미지 어땠냐 이런 질문이 오가던중
 
그누나 친동생(친동생인줄 그때암;;)을 가르키면서  나보고 '너 첨에 쟤맘에들어하지 않았어?'  이러더라 뭐 처음에 클럽에서 내가 쟤뒤에서 같이 춤을 췃다니... 솔직히 기억도 안남
 
근데 맞다고 그랬지 ㅋㅋㅋ 그랬더니  친구들의 강제로 그누나 까지 내옆에 앉고 순간 내머리속은 누굴 작업쳐야하지 개고민 했다
 
한쪽은  열씸히 약치고 있었고   한쪽은  훤씬 우월한 몸매에 귀염상....
 
그러다가 뭐 양쪽으로  설레발 쳐가면서  큰누난한텐 똥꼬빨고  귀염이누나한테는  귓속말 해가며  챙겨주는척 하고  ㅅㅂ...
 
자매사이에서 뭐하는거지?ㅋㅋㅋ
 
근데  역시 술이들어가니까  육덕지고 글래머한  몸매에 내 맘이 가더라  아니지 내 몸이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귓말로' 끝나고 가지마  나랑 같이있어'  라고  귓속말로 말했다
 
그랬더니  대장누나땜에 가야된다고  절대 혼자 못둔다고 ㅡㅡ;; 대장누나를 감싸더라(친언니 라서가 아니고 버리고가고 이런걸 싫어한댔나?)
 
그래서  기다리라구 하구  대장누나 손목잡고 밖으로 데리고 나옴  음료하나 마시면서  나 니동생년 따먹고싶으니까  이거 끝나구  동생 데려오지마라  말했다 (물론 저렇게 욕하진않았지^^ 알지? 뭔말인지)  그랬더니
 
ok 하더라  맘데로 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술자리 가서 자기가 동생데리고 나가더니 뭐라말하고 들어옴
 
술자리 다끝나구  나와서 3차간다더라 그래서 난 쫄래쫄래따라가다  몸매좋은애  손목잡고  옆골목으로 빠짐  그랬더니 이여자애가  어디가냐구
 
같이가야된다구  그러더라  걍 내가 얘기다해놨으니까 신경 안써도 된다하구  드뎌 단둘이 됨
 
그다음은 뭐 나 힘들다 어쩐다  같이 영화보고 자자  이런식으로 모텔 유인.. 근데  안오더라 영화보고싶으면 아침이니까 조조 보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dvd방 입성 그안에서 영화 암거나 때려보면서  애무시작  간간히 거부하긴 하는데 슬슬 짜증이 나더라 
 
그러다가 결국 나 너무하고 싶다고  반강제로 원피스 안에 속바지를 반쯤 내렸다   그랬더니  바지 움켜쥐고  싫다고
 
여기선 싫다고  이지랄 ㅡㅡ(그럼 아까 mt가자할때 가지 ㅅㅂ) 뭔가 불결하다고 싫다네  그래서 대안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살짝일어나봐 하고 일어남과 동시에 배눌르면서  뒤치기 자세 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밑에 침대에도 안닿고  되지않냐고 ㅋㅋㅋㅋ
 
존나 웃더니  결국  나한테  조개를 벌려주더라  뒤에서 살살 구멍맞추고  넣는데  호옹이  신음소리 지림.. 귀여운 상에 맞게  신음소리도  고양이소리  비슷하게 들리더라 간결하면서  아아... 아... 아아  음...스읍  이러면서
 
뒤로하는데  몸매좋고 신음까지 좋으니 개꼴릿하더라  쪼임도 적당하며 물은 많이나오고 가끔가끔 거친 소리까지 내니 미치겠더라  그래서 막하다가
 
저번 나이트 3명 생각나서  안에다 해도되냐니까  죽어도 절대안된다 하더라 (이게정상이지..ㅡㅡㅋㅋ)
 
알았다하고  미친듯  박고 싸기 1초전까지  넣고있다가  휴지에  지렸다    그러고선 차로 태워다주고 바바이
 
한번은 너무아쉬워서  다음을 기약했다  쓰다보니  너무 길다 ㅡㅡ    오일편은 담에쓸께 ㅎㅎㅎㅎㅎ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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