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 나 강제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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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발.. 여사친이랑 사고쳤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게 시작됐는데
내가 대학생이라서 간만에 종강하고 만나자 만나자 했었는데 좀 늦게 만났어
근데 옷을 또 갖춰 입었더라고 단 둘이 그냥 밥먹고 노래방가고 그런식이였는데
편하게 입고 올 줄 알고 후줄근하게 입고 갔는데 옷 입은게 너무 차이가 나서 내가 집에서 갈아입고 온다했더니
자취방에 같이 가자 이 말하는거 그래서 아 알겠다 하고 집에 와서 몸 좀 녹이고있었지
야 요새 겨울이 겨울 같지가 않냐 하면서 공감 유도 싹 던지네 이 씨발련이 글쎄 갑자기 입 맞추더니 침대로 눕히는거
그대로 존나 당황스러워서 '뭐해 씨ㅏㄹㄹ련아' 하면서 존나 당황스럽게 말하니깐 이 개새끼가
존나 씨익 웃으면서 옷 벗기는거 존나 당황해서 존나 쎄게 밀쳐내고 '미친새낀가 왜 이러는데 개년아' 하면서 소리치니깐
그재서야 '하.. 씨발 일로와' 이러면서 달려와서 내 잦이 잡고 존나 만지작 거리면서 귀를 존나 빨았어
ㅅㅂ 내 성감대를 다 건드니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애당초 남자는 잦이 한번 잡히면 꼼짝 못하는데 이새끼가 체대다녀서 그런지 힘이 줮나 쌤
그렇다고 개새끼들아 장미란,이국주 그런애는 아니다 걱정마라 태권도 하는애니깐
나는 좆 멸치새끼 까진 아닌데 그냥 평범한 체격의 남자인데 여자애한테 낭심 잡히고 아무것도 못하는 내 자신이 시발 슬프더라
내가 존나 미안해 하면서 손 존나 싹싹 빌었더니 재밌다면서 더 하는거야 난 미칠것같다가
결국 존나 커지기 시작하고 이년이 또 씨익 웃더니 '커졌네?' 이러고 자기 옷 도 존나 벗고 그대로 잦이 만지면서 강제 키스 당하다가
이대로 가단 진짜 좆될것같아서 그대로 목 졸라서 굴복 시키려고 했는데 호신술을 써서 시;발 그걸 풀더라 좆같은년이
한마리의 맹수가 나약한 초식동물 먹는거마냥 존나 사냥 하더라
눈물이 핑돌다가 결국 나도 몸이 반응해서 이년 마음대로 하게 인간 섹x토이가 됐다
인간 딜도 씨-발 좆같은년 사람 개병신 만들고 ...
그렇게 섹x하다가 입으로 해주는데 ㄹㅇ 천국이 따로 없는게 아니라 내 잦이는 지옥에 다녀온것 같았다
진공 청소기마냥 쮸압쮸압...쮸유읍 소리나면서 개 빠르게 혀돌리면서 귀두 겉부분을 혀로 돌리면서 사람 미치게 하더라
나도 모르게 앗흥~ 소리나니깐 이년이 내 소리가 취한건지 미치도록 하다가 그대로 사정했더니
'ㅎ...쌌네 좋냐..?' 이러는거 나는 진짜 싸이코새낀가 싶더라
너무 힘들어서 헉헉..거리니깐 '하.. 숨 차는소리도 어찌 따먹고싶냐..' 이러길래 바로 ㅅㅂ 살고싶어서 숨 참았다
이게 그 사자와 가젤인가 싶더라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그러더니 지 맘대로 콘돔도 안씌우고 지 봊이에 꽂아놓고 방아를 존나 찍더니 내가 막 제발 ㅅㅂ 싼지 별로 안됐으니깐 그만하라니깐
내 입 존나 막고 막 박아대고 지 혼자 가버리고 내 옆에 털썩 앉아서 하는말이
''사귀자 ㅋㅋ'' 이러길래 ''너 씨발련아 강간하고 그 말이 나오냐'' 라고 대답하니깐
''내가 ㅅㅂ 여태 사준 밥이랑 너한테 해주는거 생각하면 여자로써 뭐 느껴지는 성적 매력이 없냐?'' 라고 하길래
'' 생색만 안냈어도 생각은 해봤는데 넌 진짜 못됐다 미친년아'' 하고 베게에 파묻혀서 존나 생각하는 틈에
내 엉덩이 쓰담거리면서 있더라
사실 나 따먹은 씨발련 좋아하긴 했는데 그 날 충격먹어서 생각도 하기 싫어졌다
했는데 결국 나도 맛들려서 매일까진 아니고 일주일에 3번 따먹으러 내 자취방 두들기는 씨발련은
결국 내 여친됨
밖에선 존나 조용하고 내성적인애가 자취방에만 들어오면 있는 기술 다 걸면서 날 정복하는데
이게 참 존나 중독성 있더라
애들아 너네도 할 수있다 언제 인증 사진 올린다 대기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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