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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가슴 3시간 내내 지겹게 보고 부비부비하게된 썰

냥냥이 0 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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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임신 6개월차  연말에 방콕으로 태교 여행왔는데  어찌하다보니  9살 연하 처제가 같이 오고 싶다고 해서 방하나 추가로 잡고 커넥팅 룸으로 여행중이다 ...

 

 

 

 

 

 

  처제가 좀 외모가 된다 .무용과니 뭐 할말 다했지.....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니 ..뭐 자주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방콕여행 와서  여름 스타일의 옷을 매일 보니 달라보이긴 하더라 ....

 

   그래도 처제인데 내가 뭐 어찌할수도 없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와이프는 컨디션이 별로라 호텔방에서 잠자면서 보내고 처제가 쇼핑하고 싶다고 해서  짐꾼겸  가이드겸  내가 같이 나섰다...

 

  복도에서 기다리는데 처제 옷차림이 이건뭐 ㅋㅋ 167-46,7정도 몸인데  상체가 마른 스타일이라 사진으로 올린 원피스에 가디건을걸쳐서 입었는데

브라까지 살짝 떠서 조금만 숙여도 젖꼭지까지 다 보일정도 였는데

지딴에는 해외 첫 여행이라고 차려 입은거 같아 뭐라 말을 못했음..

 

 글구 선글라스까지 하고 다니니 자기 가슴이 남에게 보여지는지 관심도 없는거 같더라...

 

 참고로 내 키가 187이다 ....... 옆에 나란히 서서 고개 숙이면 처제 가슴골이랑 젖꼭지까지 다보임 ㅡㅡㅋ    첨엔 좋았는데 한시간 넘게 처제 젖꼭지 보고 있으니 살짝 지겨워 지려고 하긴 했늦데 

 

 이때 아니면 내가 처제 젖꼭지를 언제 실컷 보겠냐 하는 맘에 꾹 참고 같이 쇼핑해주면서 가슴 감상을 했다 ㅋ 정말 21살이니 핑크색 유두를 자랑하더라 ㅋ 저 가슴 누가 가져갈지 궁금해지기도 했음...

 

   문제는 쇼핑하고  나서 저녁시간쯤 호텔로 돌아가려고 BTS (지상철) 를 탔는데 쓰벌  ... 씨암역에서부터 아속역 4정거장이 사람들로 꽉꽉 차더라.... 크리스 마스시즌이라 특히 심할지도 모르겠다...

 

  내가 먼저 들어가고 입구에 처제가 문을 바라보면서 서있는게 ㅆㅂㄹ   어떤 인도 덩치큰놈 두놈이 밀고 들어오더라...

 

 본의 아니게 처제 엉덩이랑 부킹을  헉...

 

 무용을 해서 그런지 엉덩이가 정-말탱탱하더라 ...

 

  겨울옷도 아니고 면반바지인데 내 고추를 처제가 다 느끼고 말았다 ㅜㅜ  그래도 그냥 모르는척 가만히 있더라 .. 나도 뻘쭘해서 가만히 있는데 문제는 뒤에서 대각선 아래 방향으로 처제 가슴골을 보니  하아... 젖꼭지 까지 다보임 ㅜㅜ  

 

  신체반응은 정말 어떻게 하지 못하겠더라 ... 나도 모르게 고추가 발기를     ㅠㅠㅠㅠ 생각을 해봐라.....

 

 여름 얇은 원피스에 내 고추를 댔는데 정말 다 느껴짐 ㅋㅋㅋㅋㅋ ㅠㅠ 하.... 덜컹 밀릴땐  내  쌍방울까지 느껴지더라..... 

 

   아속역에서  내려서 방에 들어갈때까지 졸라 어색했다 ㅋㅋㅋ ㅠㅠㅠ  

 

   밤에 문자가 하나옴 ... 형부도 남자인데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말라고 ...요즘 한창 못풀어서 힘들때인데.. 이해한다고 ..ㅋㅋㅋㅋㅋ ㅠㅠ   그런걸 동생한테 말을 하는지 궁금해움........하... 처제는 이쁘기도 한데 맘씨도 너무  좋아서 큰일임..

 

  근데 가슴이 에이컵이라 그게 살짝 안타깝긴 한데 .....

 

  외모가 이쁘니  모든게 용서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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