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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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반말에 음슴체입니다. 폰이니 양해부탁하고
필체가 개쓰레기니 싫으면 지금 나가줘ㅋㅋㅋ
한 4년 5년 전인가 친구랑 한잔 말아먹다 평일날 나이트를가게됨
무슨 일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친구가 정장을 입었음
근디....하 평일 나이트 진짜 씹창남 줌마 아저씨들 헬게이트
멀리서 보면 이뻐 보이는데 옆에 앉으면 30대 중반 유부녀들뿐...
어쩌다 저쩌다 유부녀가 꼬셔서 나감 (유부녀가 정장 입는거
좋아하고 술을산다고 해서)
암튼 꽁술이나 먹자 하고 근처 포차에서 한잔하고 노래방까지 가게됨
지금부터 시작이니 내얘기 잘들어
노래방 가면서 술이 좀 취했는지 거하게 앵김 하.....
이때까지만 해도 도망치고 싶었음 그러고 노래방 도착하고
친구 파트너가 화장실 간다고 내 친구를 데리고 나감
허허...나가자마자 입술을 막들이대고 혀가 마중을 나옴
근디 난ㅋㅋㅋ조금 알딸딸해서 그걸 받아줬네ㅋㅋㅋㅋㅋ
유부녀 손이 점점 허벅지를 지나 중심부로 오고있었는데
문이 딱~~열리다 닫히더라ㅋㅋㅋ유부녀친구가 눈치 있게
행동하더라 ㅋㅋ친구 데리고 나간다고 톡이 옴ㅋㅋㅋㅋ
그래서 더 신나게 물고빨고 ㄱㅅ도 만지고 폭풍 진짜
거의 ㅅㅇ 직전까지 갔는데 너희도 알다시피 노래방 알바보는
형님이 똑똑똑 하고 안주 가져다 줘서 잠시 멈춤ㅋㅋㅋ
엄청난 풀ㅂㄱ ..... 손이 중심부 오는데 일반20대랑 여자들이랑
다루는게 틀리더라 지금도 생각난다 ㅎㅎㅎ
잠시 숨을 고르며 한잔먹다 다시~~덮치더라
막 또 요리조리 비비는고 있는데 진도를 더 나가더라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기려하는데 난ㅋㅋㅋ자연스럽게 엉덩이? 허리?
올림ㅋㅋㅋ편하게 벗기라구 유부녀가 슬금슬금 밑으로 가더니
와..... 말로표현핤·가 없다. 진공청소기.? 살다살다 어디서 교육을
받고 온건지 역대 최고의 스킬을 가지고 있더라
솔직히 술도 먹고 유부녀라 ㅈ..이 잘안슬꺼 같고 잘안나올거 같지??
진심 나 조루 아니야 지루도 아니고 와 10분 만에 입으로 갈것
같더라 와... 딤ㅅ이라고 하나 목까지 그냥 왔다갔다 하는속도도
군대에서 K-2 연발급 속도를 가진 유브녀였다
이글 쓰는데도 ㅈ됐다 풀발기다....
노래방이고 뭐고 거기서 한그릇할려고 잡고 눕히고 벗기려하니
와.... 그건 또 싫다네??? 뭐 이런 미친냔이 다있노 싶더라
하늘을 지켜보던 존ㅅ은 급 바닥을 향하고 있더라...ㅋㅋ
앉아서 다시 술먹고 있다 급 정신이 바짝들더라
이런적이 처음이라 꽃뱀일수도 있겠다는 ...
취하면 과대망상ㅋㅋㅋㅋ
암튼 노래시간 끝나면 바로 튀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2부 바로쓴다 (드라마 16부작 갈건데 혹시 내필체가 엿같으면)
2부직 드라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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