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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지인의 전여친 썰 1 (중반까지 지루할수있어)

냥냥이 0 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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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유부썰 다음이야

동갑내기 유부녀랑 관계가 정리되고나서의 이야기야

이번에는 미혼, 그러니까 아가씨 썰을 풀까해

나는 친한친구들끼리 모임을 하고있어

그 중엔 형님 한분이 계시지

군대 전역하고 알게된 형님이구 정말 사람좋은 분이야

내가 20대 중후반쯤 그 형님이 8-9살 어린 여친을 사겼어

그 여자애랑 한 2년정도 사귀셨지

그리고 우리 모임때도 자주 데려와서

모임사람들이랑도 되게 친했어

각설하고 암튼 둘은 한겨울에 헤어졌고 며칠지나지 않은

불금 아니면 불토였어

참고로 난 존나 집돌이야

술도 별로 안좋아해서 모임에는 많이 참석해도

술은 거의 안마셔 항상 모임 끝나면

내가 모임사람들 귀가서비스 해주니 모임 사람들도

굳이 술을 권하지도 않았구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갑자기 그 형님의 전여친

에게서 전화가 온거야

혼자 술마시는데 같이 마시자 그러더라

분명히 여자애는 내가 술 안마시는거 훤히 알텐데

같이 마시자고 그러는거보니 혼자가 아닐건 뻔했어

혹시 나 여소 해줄라고 서프라이즈 소개팅인가

혼자 설레발치면서 알겠다고 했지 ㅋㅋ

설레는 마음으로 차를 몰고 술집으로 갔는데

같이 모임하는 내 친구랑 둘이 술먹고있더라 ㅅㅂ

그래도 간거 내 친구랑 그 여자애 둘만

술을 마시고 나는 안주만 존나 쳐묵쳐묵했지

그러다 여자애가 나보고 지 옆에 앉으래

술 취해서 머리 기대야되는데 벽에 기댈라니깐

머리가 아프대나

그래서 그 여자애 옆에 앉았지

진짜 사심이나 흑심 1도 없었어

내친구는 벽쪽에 앉았고 내가 바깥에 앉았으니

그냥 바깥쪽에 있는놈한테 기대려고 한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렇게 셋이 술마시다가 노래방을갔어

노래방 룸 중간에 테이블이 있었고

쇼파는 L 자로 놓여있었고 내 친구는 노래방

모니터 바로 맞은편

나랑 그 여자애는 다른쪽 쇼파에 앉았지

내 앞에는 친구 옆모습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모니터가 있고 그 여자애 얼굴이 바로

보였지

왜이렇게 부가 설명이 많으냐면

내가 모니터를 보면서 노래를 부르면 그 여자애의

시선이 자꾸 느껴졌거든

분명히 내 오른쪽 쌍판때기를 계속 쳐다보는게 느껴졌어

좀 부담스럽긴 했는데

동생이 술취했으니 그러려니 했지

내 친구는 술이 좀 돼서 노래부르고 쇼파 자빠져있다가

지 차례되면 부르고 또 자빠져 잠들고 반복했어

그렇게 몇곡 부르다보니까 여자애가

슬슬 끼부리기 시작하더라

오빠 잘생겼다 오빠 목소리 바로 옆에서

들으니까 너무좋다

오빠 예전부터 느낀건데 노래 참 잘한다 등등

그렇게 끼를 부리면서 뇌쇄적인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그때까지 나는 얘가 술이 많이 됐다 이생각을했지

솔직히 끼부리는거 대충 알았어도 내 착각일거라고

혼자 되뇌였고

그러더니 여자애가 춥다고 자기 코트로 우리둘

허벅지를 덮었어

그러다가 여자애는 내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고

하...그때부터 이게 끼부리는구나 생각했지

솔직히 못생겼음 상관없는데

걔가 좀 많이 육덕진 통한 스타일이라 그렇지

20대 초반의 탱글한 피부에 얼굴도 예뻤거든

살빼면 존나 여신이었을거야 키도 컸거든

그렇게 서로 아이컨택 몇번 하다가

내가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다가 머리를

내 얼굴쪽으로 당겨서 머리에 뽀뽀를 해줬어

그때부터 이년 눈빛이 색녀 눈빛으로 변하더라

내 친구 누워있을때 난한테 뽀뽀를 하고

내 허벅지를 주무르던 손은 점점 더

내 사타구니쪽으로 올라오더라구

나도 시발 그때부터 에라 모르겠다하고

코트 안에 손을 넣어서 허벅지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어

참고로 걔는 그때 청바지 입었었구 청바지 위로 만지작했어

허벅지를 주물럭대다가 점점 사타구니 쪽으로

올라갔고 사타구니 근처를 쓰다듬다가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서

허벅지 안쪽을 쓸기 시작했어

그리고 걔는 다리를 점점 벌리기 시작하더라

마치 ㅂㅈ쪽으로 올라오기 편하라고 그러는듯이...

결국 허벅지 가장 안쪽을 쓰다듬다가

ㅂㅈ부위를 손바닥으로 비비기 시작했어

그 여자애도 내 ㅈㅈ근처와 사타구니를 번갈아가면서

주물렀지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허벅지와 중요부위를

청바지 위로 만지고 쓰다듬어 주면서 노래도 부르고

내 친구가 노래 부를땐 눈은 모니터를 향하면서

손은 계속 움직였고

친구가 다시 누으면 서로 눈빛교환 하면서 노래를

불렀지

노래방 시간이 다되고 내 친구가 속이 안좋은지

화장실에 가더라

친구 화장실 간사이 우리는 서로 끌어안고

가벼운 뽀뽀에서 입술을 서로 빨면서

서로의 혀를 섞어대고 빨아줬어

노래방에서 나오니 아침이더라

노래방 입구에서 그 여자애랑 나랑 둘이 내 친구 기다리다가

눈치보면서 서로 계속 키스를 했지

내 친구가 노래방에서 나오고 내 친구는 속이 안좋아서

차 뒤에타고 여자애는 조수석에 앉았어

내 친구 집까지 가면서 신호대기때마다

친구 눈감고있는지 뒤로 보면서 확인하고

가볍게 여자애랑 뽀뽀했지

친구가 차에서 내리고 여자애 집까지 가는데

진짜 신호대기때마다 침범벅이 되도록 키스했다

여자애 집 도착하기 5분전 거리쯤 되니까 여자애가

우리 어디 가냐길래

너 집에 데려다준다 그랬지

솔직히 친한형님 전여친이랑 이렇게 찐하게 키스하고

청바지 위로 만진 거지만 ㅂㅈ 부분을 손으로

문지른건 진짜 엄청난 양심의 가책이었어

여기까지만 하고 더이상 진도 나가는건 참아야겠더라

여자애가 집에 간다는 말 듣더니

아잉 집에 안가도 된단말야

그러더라

시발...외박 존나 프리한 년인건 나도 알고있지만

그래도 마지막 이성의 끈을 잡고 안된다고 그랬지

그러더가 신호대기 하는데 갑자기 이년이

내 입술을 침범벅이 되도록 쫙쫙 빨면서

ㅈㅈ위를 계속 손으로 주무르더라

그러면서 이래도 나 집에 그냥 보낼거야?

이렇게 도발하는데...

나도 거기서 이성의 끈을 놓고 그 여자애 집으로

향하던 차를 모텔쪽으로 돌렸어

 

여기까지 쓸게 전반부 이런저런 잡소리가 많아서

지루했지? 미안 내가 글쓰는 솜씨가 많이 떨어진다ㅠ

다음편은 재밌는 부분 많으니까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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