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S라이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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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반응이 너무좋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그럼 2탄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와이프 그렇게 보내놓고 나 혼자 괜히 민망해져서 3일동안 연락도 못하고 집에서 빈둥되는데 카톡이 오더라?
'먹고 버린거냐?'
생각보다 너무 쿨해서 당황했음ㅋㅋ 그날 잘들어갔냐 밥은 먹었냐 시덥지않은 얘기하다가 언제 시간되냐고 먼저 묻더라 아무때나 상관없다고 하니까 갑자기 문 열으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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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에 있었음ㅋㅋㅋ 너무 당황해서 문열고 어버버 하다가 들어왔는데 술이 좀 취해있었음 같이 먹지 왜 혼자 먹었냐니까 내가 연락이 없어서 자기 먹버된줄 알았다고 짜증나서 술먹고 집앞에서 홧김에 카톡했다는거임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자기 좀 잘테니까 깨우지 말래
그러고 옆에 누워서 자는데 그걸 가만히 냅두겠냐고ㅋㅋ 처음에는 이마,눈썹,입술,목 살살 만져주고 옷위로 가슴 살짝씩 만졌지 딱봐도 자는척 하는게 보여서 옷 안으로 손 집어넣고 꼭지 돌리니까 대놓고 신음소리 내는거임 첫날에는 애무는 거의 없었고 바로 삽입했는데 오늘은 좀 느껴보자 식으로 팬티로 손이갔음 역시나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클리 비벼주니 얘도 못참겠는지 바지위로 내 ㄱㅊ 열심히 만지고 있었음 확실히 달아오르는게 보여서 옷벗기고 위로 올라가 삽입하려는데 이번엔 자기가 올라가겠대 그래서 누웠는데 내꺼를 춥춥 소리내면서 빠는데 현기증 날정도로 좋았음 더이상 빨리다가는 쌀것같아서 자세 바꾸고 바로 삽입함
열심히 피스톤질 하고 있는데 와이프 표정이 안좋은거야 아랫입술 깨물면서 금방이라도 울듯한 표정이길래 깜짝놀라서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닥치고 하던거 하래 뭐지뭐지 하면서 계속 움직이는데 와이프가 갑자기 내 뒷머리 잡으면서 소리를 악 지르더라 순간 든 생각이 오르가즘 왔구나 해서 1초도 안돼서 뒤로 돌리고 후배위로 엄청 쎄게 박았다 와이프는 이불을 입에물고 소리 안내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몸은 경련이 일어나듯 떨고 있었음 와 이게 여자의 오르가즘이구나 하면서 박고있는데 제발 그만하라고 죽을것 같다고 미안하다고(뭐가?) 하더라고 슬슬 사정감도 오고 있지만 여기서 좀 더 가면 어떨까 궁금해서 계속 박았는데 분수라는걸 처음 경험했다 야동에서 처럼 막터지고 그러는건 아니었지만(어짜피 뒤로 하고있어서 터지지도 않음)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물을 보니까 나도 완전히 이성잃고 와이프한테 말하지도 않고 안에 싸버림
와이프는 눈에 초점없이 반기절 상태로 엎드려 있었고 나도 옆에 누워서 그모습 보고있는데 이런 경험 처음이라고 너 뭐하는 새끼냐고 묻더라ㅋ 나도 이정도로 좋은 섹스는 처음이라고 너야말로 뭐하는년이라고 웃으면서 얘기함 그렇게 한시간정도 멍타다가 정신 차렸는데 이불은 다 젖어있는걸 와이프가 보더니 미안하다면서 생긋 웃는데 거기서 완전 반해버렸음 에라 모르겠다 하고 사귀자고 말함 와이프는 깜짝 놀라면서 무슨 그런얘길 홀랑벗고 얘기하냐고 투닥거림
그렇게 우리는 연인사이가 되었고 하루가 멀다하고 섹스를 즐김 맨날 안에싸는데 애가 안생길리가 없지 결국엔 임신이 되었고(솔직히 놓치면 안될것 같아서 의도한것도 있음)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리면서 장인장모께 죄송합니다 결혼하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하고 얘기하니 이새끼 말은 잘하네 하고 허락받음 우리 부모님께도 한바가지 욕먹었지만 와이프가 싹싹하게 잘해서 맘에 들어하심 결혼식은 애기낳고 하자 합의보고 내나이 25살 와이프 24살. 우리는 그렇게 부부가 되었고 부모가 되었다
2탄까지 끝났습니다 1탄 와이프가 보더니 혀줘봐 하면서 제 혀 자기 입으로 넣어서 돌리는데 10년동안 같은 키스만 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이질감이 있네요ㅋ 그냥 하던대로 하자고 했습니다ㅋㅋ 저희 부부는 관종입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리고 3탄은 연애했을때 결혼후에 특별했던 기억 위주로 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글다쓰고 확인하고 있는데 옷벗더니 남편의 의무를 다하래요ㅡㅡ 내일 일찍일어나야 하는데ㅠㅠ 한따까리 하고 내일 뵐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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