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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S라이프

냥냥이 0 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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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난 30대 중반이고 애 셋딸린 유부남임

눈팅만 하다가 나도 글한개 적고싶은데 암만 생각해도 과거에

스릴있거나 재밌는 썰이 없더라고 그래서 현재 울 와이프와의 S라이프에 대해서 적어볼까 해 이렇게 글을 쓰는건 와이프한테도 허락을 맡았고 와이프도 가끔씩 들어와서 본다고 하니 주작없이 사실대로만 적겠음

 

우리부부의 속궁합은 정말 기가막힘 연애포함 10년째 같이 살지만 단한번도 이여자와의 섹스가 지겨웠던 적이 단한번도 없었음 와이프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속궁합 안맞았음 같이 안살았다 할 정도로 기가막힘

10년동안 콘돔사용,질외사정 해본적없음(그래서 셋이나 낳음ㅡㅡ)

 

우리의 첫만남은 아이온이라는 게임 이었음 와이프는 힐러 나는 탱커였고 게임에서 자주만나 던전돌고 적진영 썰자하고 다니면서 많이 친해짐 그러다가 내가 와이프 살던동네 근처에서 자취를 하게되었고 밥이나 먹자 하고 약속을 잡음. 정말 이때까지는 순수하게 밥만먹자는 생각으로 나감

 

약속장소에 먼저 도착해서 스캔하고 있는데 흰색 꽃무늬 민소매 원피스에 얇은 가디건을 걸친 여자를 봤는데 와 가슴 크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 난 원래부터 마른여자보단 살집있고 가슴큰 여자들을 선호하는데 딱 내스타일 이었음 혹시나 하고 전화를 했는데 기적처럼 그여자가 받는거야 얼굴보고 인사했는데 시선처리가 계속 가슴으로만 가는거 참느라 죽는줄 알았음. 살짝 흑심을 품었으나 곧 떨쳐버리고 뭐할까 하는데 영화보고 싶다고해서 영화관 들어감 7광구라는 영화였는데 살다살다 그런 쓰레기같은 영화는 첨봤음 근데 이여자는 무섭다면서 계속 나한테 앵기는데 가슴 살짝씩 닿고 옆에보니 가슴골 보이고 미치겠는거임 확저질러버려 말어? 하다가 영화 끝남

밥먹으러 나와서 술도 한잔 걸치고 노래방 갔는데 옆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어깨동무 하다가 키스갈김 오 근데 받아주네? 근데 우리 와이프 아직도 버릇이 키스할때 내혀는 받아주는데 자기혀는 죽어도 내입으로 안넣음 그렇게 키스하고 분위기 달아오르다가 이여자가 아 오늘 그냥 저질러버려? 이렇게 얘기하는거임 그얘기 듣자마자 이성잃고 손목잡고 나옴 택시타고 자취방으로 가면서 한마디도 안함 집앞에 도착해서 마지막으로 떠봄

 

나:따라 들어갈래? 아님 집에갈래? 너 우리집 들어가면 내일 아침은 되야 나와야돼

 

여:내가 괜히 여기왔는줄 아니? 시끄럽고 문이나 열어(진짜 이렇게 말함)

 

그렇게 들어가자마자 폭풍키스 날리고 옷벗겼는데 진짜 유레카 못해도 c컵 이상은 되겠더라고 말그대로 폭풍섹스했는데 마지막에 안에다 싸라는거임 인생 종치기 싫다고 했는데 안전한 날이라고 괜찮다는거야 그날이 첫 안에싸 였음 종아리,허벅지 겁나 땡겨오고 꿀렁꿀렁 한 느낌은 와 진짜 대박이었다 섹스후 와이프의 말이 더 압권이었다

 

보기보다 맛있네? 이여자 레알 또라이다 원나잇으로 넘기기엔 너무 아까운 여자다 계속 보고싶다 섹파 하고싶다 생각하면서 젖 주무르면서 잠듬.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하고 택시태워 보내는데 자주 봐요 한마디 하고 가더라? 오래전 일이지만 아직도 또렷히 기억이 나는 하루였음

 

P.S 제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와의 첫만남을 적었습니다 와이프는 저 이전에도 남자경험이 꽤 있는 편이고 성에대해선 상당히 개방적인 여자 였습니다 저또한 경험이 적은편은 아니고 과거에 대해선 일절 터치가 없습니다 과한 악플은 삼가해주십시오 반응 좋으면 2편 이어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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