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유흥에 빠졌던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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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백수로 살던시절
유흥에 빠졌던 썰중에 한가지 풀어 볼까 함
그날도 밤새 게임하고 오후쯤 일어나서 삼다수 한잔 드링킹하고 있었음
난 개인적으로 가장 성욕이 왕성할때가 자고 일어났을때 인것 같더라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는데...ㅎㅎㅎ
암튼 자고 일어나서 맑은 정신 상태로 지금은 없어진
업소사이트를 뒤적 거리고 있었음
개인적으로 사는 동네는 서울인데 일산, 분당, 의정부
이런 경기도쪽 업소들을 좋아라함
차타고 드라이브 가는 기분으로 갈수 있어서 그런가?
분명히 사는집 근처에도 유흥업소들 많은데 꼭 경기도쪽으로
다녔던것 같음 ㅎㅎㅎㅎ
자주가던 업소 출근부 확인하고 예약잡고
붕붕이 끌고 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그 언니가 생리가 터졌는지 엄빠크리를 맞았는지
출근을 못한다고 하는거임 ㅜㅜ
벌써 출발해서 가고 있었는데... 여기서 차를 돌려야 하나??
고민이 되는거임 일단 다시 연락주겠다 하고 끊었음
근처에 차댈때 없나?? 찾고 있던중에 혹시 맥심걸중에 ㄱㅅㅎ 라고 암??
머 남자들은 대부분 알텐데 ㅋㅋㅋ
ㄱㅅㅎ 닮은 언니가 건물 지하로 들어가는걸 발견했음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가 잘 안되지만
머에 홀린듯 그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건물에 따라 들어갔음 ㅎㅎㅎㅎ
예약했던 업소에는 다음에 가겠다고 다시 전화하고 ㅎㅎㅎㅎ
들어갔더니 역시나 지하에 타이마사지샵이 있는거임
난 순간적으로 오늘 ㅅㅎ랑 한다!! 이생각하면서
가게 입구까지 가게 되었음
음 벌써 한 3~4년 전이였는데 그때까지는 건마든 타이마사지든 핸플이든
살짝 유사행위가 가능한 업소만해도 무조건 예약을 했어야 되는 시스템임
음 뺀찌 먹으면 어쩌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입구에서 초인종을 눌렀음
바로 문이 열리더니 역시나 험상궂은 아재가 문을 열더니
예약했냐 물어보더군..... 난 솔직하게 방금 아가씨 들어가는거보고
쫓아서 왔다고 하고 유흥에 빠꼼이 인것처럼 행동을 했음
아재가 아래위로 훓어보더니 일단 들어오라고 문을 활짝 열어줬음 ㅎㅎㅎ
1단계 통과한거임 ㅋㅋㅋㅋ
아재는 일단 가게 입구까지는 통과시켰지만 혹시모를 단속에 대비하기위해
엄청 경계를 하고 있는게 느껴졌음
다년간의 유흥생활로 다져진 멘탈을 붙잡고 삼촌 실장님 사장님
온갖 호칭을 섞어가며 난 아까 걔한테 서비스를 받아야겠다는
내 굳은 의지를 보여줬음. 아재도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지만
결국은 아직 예약이 잡혀있지 않았던 첫타임에 나를 받아준거임 ㅜㅜ
음.... 갑자기 회의하자네 ㅜㅜ 2탄은 금방 이어서 쓰겠음 기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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