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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여친뚤은썰+그후의이야기

냥냥이 0 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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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지껏 1년넘게 연애해본 사람이 3명이있다. 
 
1년만난애,1년반만난애,3년만난애
 
그중 1년만난애는 ㅊㄴ였는데 걔 길들인 썰 풀어본다.
 
자주 가던 편의점 편순이었는데 장난삼아 번호달라고 했는데 쉽게 번호를 주더라.
 
그때는 스맛폰이아닌 피쳐폰 시대였던지라 
 
문자를 서로 주고받고 하다보니까 친해지게 되고...어찌어찌 연애를 하게 됏는데
 
이뇬이 쌩아다에 성인되서 연애를 처음 하는거였던거야...
 
뽀뽀만 해도 볼이 붉어지던 모습에 당황했던 기억이있지..
 
통금도 딱 10시로 정해져있어서 답답했었다.
 
아무튼...첫키스를 성공하고 부터는 키스는 쉽게쉽게 했지.
 
근데 ㄱㅅ을 만지려고 하면 정색하면서 부들부들 해가지고 어찌해야할지..너무 고민이 많았다.
 
진도는 존나게 빼고싶은데..돌부처같은년...
 
7개월쯤 됏을무렵... 반 포기상태였던 어느날..
 
당시의 나는 원룸하나 잡고 살고 있었는데,
 
겨울인지라 날도춥고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원룸에서 시켜먹고 
 
침대에 누워서 노가리 까면서 놀고 있었다.
 
그러다가 키스를 하고나서... 또다시 ㄱㅅ을 만지려고 손을 뻗었다.
 
터치를 한순간 나보고 묻더라.
 
"그렇게 만지고 싶어..?"
 
그래서 내가 
 
"남자가 여자ㄱㅅ 만지고 싶은건 본능이야"
 
라고 하니까 제지를 안하더라구..
 
신이나서 마구 만져대면서 다시 키스시작..
 
그러다가 오늘 한번 끝을 보자는 심정으로 스웨터밑쪽으로 손을 넣고 
 
한번에 속옷아래 맨가슴을 움켜잡았다.
 
움찔!!하지만 그뇬의 입은 나의 입으로 막혀있어서...제지도 제대로 못하고 나에게 맨가슴을 허락하게 된것..
 
신나게 만지다보니 호옹이?꼭지가 발딱 서있더라...
 
나도 그쯤되니 존나게 흥분해서 스웨터랑 받쳐입은 면티를 위로 휙 제껴버리고
 
ㄱㅅ을 빨기 시작했다.
 
ㅅㅇ을 내면서 안되는데..안되는데.. 하는데 그게 더 흥분이되서 미칠것만 같았지...
 
이쯤되니 잘하면 오늘 ㅇㄷ 뚫겠다 싶어서 손을 밑으로 향해서 허벅지를 만진후,
 
그뇬이 입고있던 바지의 자크를풀어버렸다.
 
ㄱㅅ을 빨리고 있으니 야릇하고 정신없는 기분에 제지도 못하더라...
 
그리고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리니 그때서야
 
"오빠!!!안돼!!!"
 
이렇게 얘기를 했다.
 
나는 그뇬의 눈동자를 바라보면서 한마디 했지..
 
"나 너랑 결혼할 각오로 이러는거야, 나랑 꼭 결혼하자.."
 
아무말 없는 그년...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던 그년...
 
봉인 해제의 시간이 다가왔다는걸 체감한 나는 손을 바쁘게 움직여 바지를 벗겼다.
 
하얀색 면으로된 햄팬티를 벗겨보니...
 
다리에 힘을주고 꽉 오므린채로 안열어 주더라...
 
여기서 화를내면 보픈을 할수 없다는걸 알기에 ㄱㅅ을빨아주고,키스를 해주며 
 
사랑한다고 자꾸 자꾸 속삭였다.
 
그러면서 손을 양무릎 가운데에 끼고 위로 올리니 서서히 힘이 풀리기 시작하고...
 
막다른 벽에 손이 닿는 순간, 이미 축축해져버린 소중이가 느껴졌다.
 
나도 바지를 벗고 노콘으로 소중이를 그곳에 가져다대니까
 
잠깐!!!이러더니 또 한마디 하더라고..
 
정말로 자기 책임질수 있냐고...
 
나는 평생 책임지겠다고 한뒤에 넣기 시작했다.
 
골반을 좌,우로 살짝살짝 움직이며 쭈욱 넣어보니 아파하는 그년...
 
그렇게 들어가게 됏다.
 
체위를 바꾼다는 생각은 하지도 않은채로 정상위로 급하게 끝내버렸다.
 
오래하고싶어도 조루라서...
 
아무튼, 질외사정을 하고나서 보니 그곳이 떡볶이로 변해있고 침대시트에 묻어있는 선혈자욱...
 
나는 그년을 안고 평생 아끼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날 부터는 정말 ㅅㅅ를 자주 했다.
 
정상위로만 하다가 뒤치기도 하고 스탠딩 뒷치기 등등 여러가지 자세로 해보기도 하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년도 점점 ㅅㅅ자체를 즐기기 시작했다.
 
한번은 내가 여상위를 시켯는데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모르길래 ㅇㄷ보면서 공부해보라고 했는데
 
진짜로 ㅇㄷ을 보고 허리를 탁탁 튕기면서 연습을하더라;;;
 
첫 4까시를 시켯던날...
 
ㅇㄷ을 몇번 보곤했던탓에 크게 거부감없이 내거를 입에물고 빨았던게 기억난다.
 
나는 그년에게 
 
"이빨이 닿으면 안되!"
 
"혀아래 부드러운 부분을 사용해!"
 
"혀로 대가리 전체를 감싼다고 생각해!"
 
등등...여러가지 지시를 했고 그년은 충실히 이행하곤 했지.
 
ㅂㅃ을 하며 황홀경을 경험시켜주기도 하고,
 
69자세도 시작하고...
 
ㅂㄹ을 빨게도 시키기도 하면서 ...
 
참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며 우리는 ㅅㅅ를 하곤했다.
 
나중에는 내가 원룸에서 자고 있으면 먼저 ㅈㅈ를 빨면서 날 유혹하곤 했던 그년...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모든 연인이 그렇듯 사소한 일이 시발점이 되서
 
우리는 헤어지게 됏다.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그년..
 
내ㅂㄹ을 빨던 입으로 누군가와 키스를 하고 있을 그년을 생각하니
 
가슴 한켠이 아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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