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다니면서 느낀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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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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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람인데 성매매에 대해서 들어보기만했지 어디에서 하는지 그런 걸 모르고 있었죠
김천이 4만원이다 구미에 무슨 안마방이다 이렇다는데 가보기도 좀 뭐했고 해서
성매매에 대해서 듣기만 했었는데
노가다 숙식 알바하러 수원에 놀라갔다가
같이 일하는 형이랑 술먹고 가는데 호객행위하길래 아는형이랑 가서 안마방에서 했었는데
동남아사람이었는데 17만원이나 받더라고요
인터넷보면 오피스텔 기본가가 13만원이라 하지만 전부 +를 기본으로 1234를 되도않게 붙여놔서 비슷비슷하다고 하지만
하여간에 좀 비쌋었음 하여간에 이렇게 입문하게 됬고
수원에있을때 성욕이 쌓여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수원에 오피스텔을 가기 시작했죠
1여년이 다되가는데 거의 10명정도 만나봤고 1명이 제스타일이라서 한 5~6번갔었으니까
돈 과장해서표현해서 수백은 쓴듯?ㅋㅋ
뭐 일단 후회는 안하고
느낀점이 업소에 nf는 별로 검증하러 가선안됨 ㅋㅋㅋㅋ
되도않는 사람 +34쳐놓고 얼굴도못생겼고 뱃살도 접혀가지고 팔다리만 말라서
홀복입고있으면 티가잘안남 처음에 봐도 ㅋㅋ
나름 지뢰밟았다고 생각하고 후기나 남길까 싶어서 구경하러 다시가면 업소에서 짤린건지 관둔건지 없어져있더라고요.
나름 판명하는 방법은 실사있는 매니저를 고르고 그 사진에서 배가 드러난 사진이 있는걸로 골라야되요
뱃살 조금있어도 척추 쫙피면 좀 없어보이는데 애교뱃살정도야지 배드러내놓고 찍지 배안까고 팔으로라던가 가리고찍은거면
흠.... 위험확률 증가?
그리고 가슴이 전부 c고 d고 이러는데 만지면 보형물 느낌이 확 나더라고요
그리고 성형한사람 싫으면 실장한테 성형안한사람으로 추천해달라고 해야함
가끔씩 진짜 성형티 많이나는 사람들이 있음 이마빵빵하고 턱깎았는데 티도많이나고 못생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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