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과 술먹고 ㅁㅌ간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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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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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절친한 친구의 여친이있는데 그애 키가 157?
내가볼땐 얼굴개깜찍 그키에 ㄱㅅ도 빵빵
몸매는 모르겟고 그당시 여친나이가 18살이엇음 우린 21살 ㅋ
친구여친은 그당시 학교자퇴중이엇고 고시준비중이엇음
친구랑친구여친 나 셋이서 술을 자주먹게되면서 자연스레 친해짐
얼마있다 친구넘 지방으로 돈벌러감 친구여친에게 전화옴 외롭다나..
술한잔 사달라고 해서 나도 전부터 호감을 갖은터라..
옷 잽싸게 입구 차타고 만나러감 그당시 자가용이잇엇음
술집가서 술먹는데 얘가 지남친이랑 먹을땐 제정신이더만
둘이먹으니 술주정이 핵급인거임..
1병..2병.. 계속먹다보니 울다가 웃다가 앵겻다가 그러다
눈마주쳣는데 이게 느낌이라는게 그냥 자연스레 키스하게되더라고..
지도 싫진않은지 점점더 과감하게 하드라고
그때 자연스레 브라속에 손넣고 주무르는데 와 물풍선만지는느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술을 더먹엇지 완전취해서
술값계산하고 그애하고 나와서 내차에 타고
술좀깨자고 말하니까 편하게쉬고싶다고 은근 ㅁㅌ 얘기하드라고
그거에 꼴릿해서 암생각안나고 ㅁㅌ에 가야겟다는 생각에
음주운전까지 하고 ㅁㅌ에 왔는데
아 ... ㅅㅂ 카드한도초과.. 지갑엔 달랑 마넌 ㅠ
지도 나돈없는거 눈치깟는지 쪽팔려서 그대로 그애 사라짐;;
아 ㅅㅂ 돈읍써서 못해본사람 있나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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