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와 해버린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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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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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사이로 ㅇㄷ를 쥔 순간 여자가 흠칠 하더라고
그러더니 슬슬 탄성이 터져나왔다. ㅅㅇ소리 나오더라.
이때를 놓칠 수 없지
ㄱㅅ을 공략했다.
처음부터 ㅇㄷ를 공략하면 뉴비인거다.
ㄱㅅ 골 사이 갈비뼈 도드라진 부분을 공략하기 시작해서 ㄱㅅ 주변을 살짝 입술로 물어주면
ㅇㄷ가 더 예민해진다.
그리고 눈으로 ㅇㄷ가 커지는 것을 보면서 ㅇㅁ를 할 수가 있다.
조심 스럽게 ㄱㅅ을 공략하면서 손은 아래로 내려갔다.
서있는 그녀의 미니스커트 허벅지에 손을 댔더니
살짝 떨리더라.
이럴 때는 주저하면 안된다.
손은 바로 엉덩이를 타고 올라가서
팬티를 잡고 훅 내려야 한다.
팬티는 티팬티는 아니었지만 정말 가늘었다.
발목까지 내리니까 그녀가 발을 들어 빼 주었다.
손바닥만한 핫핑크색상의 팬티였다. 레이스는 없었고
나는 옷을 다 입은 상태였는데 여자는 윗옷은 ㄱㅅ으로 올려져 있었고
팬티는 내려진 상태였다. 부끄러웠던지
"불좀 꺼줘" 이러더라
불을 끄고 침대 옆에 무드 등을 켜고 왔더니
여자애가 무릎을 꿇더라.
그러더니 내 벨트를 푸르고
바로 존슨을 입안으로 넣었버렸다.
사까시 여자는 세 타입이 있다. 입에 넣기만 하는 여자
흡입하는 여자.
흡입한 상태에서 혀를 놀리는 여자.
역시.. 경험이 많긴 많은지
이거 뭐 태어나서 이렇게 커져 본 적 있는가 싶을 정도로
크게 일어났다.
조그만한 여자애가 무릎꿇고 해주는데
아 왜 사람들이 로린을 보는지 이해가 갔다.
더이상 하면 얼굴에 쏴버릴 것 같아서
일으켜 세우고
침대로 데려갔다.
나는 서있었고 여자를 침대 가장자리에 눕혔다.
그래서 삽입을 시도했다.
살살 쓰다듬어 줬더니 만졌더니 완전 꿀범벅이더라.
얘가 언제부터 이렇게 하고싶었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위아래로 살살 쓰다듬었더니
"오빠.. 못참겠어.. 빨리.."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리고 얘기하더라.
그래도 더 자극시키려고 일단 손가락을 넣으려고 했더니
"아니 오빠.. 그냥 빨리.."
이러더라
여자애 물이 슬슬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내릴 정도였다.
뭐 이런 애가 다있어 하면서
"알았어" 대답하고 존슨을 벽에 바짝 붙였다.
그런데...
질 입구가 너무 좁아서 잘 안들어가더라
내 존슨은 커질대로 커지고
여자애 입구는 너무 좁은거여 그래서
슬슬 비집고 들어가는데
여자애가 "아~ 아~"
"오빠.. 왜이렇게 커? 너무 큰데?"
이러는거다
당황한 나는
" 오늘 흥분이 너무 돼서 그래" 그러면서
억지로 넣으려고 하는데
ㅂㅈ가 튕겨내더라
그러니까
여자애가 갑자기 침대에 엎드려서 무릎 꿇더라.
후배위....
ㄱㅅ을 앞으로 숙이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서
적당한 높이를 맞춰주는 이런 센스있는 년..
후배위로 다시 삽입을 시도했더니
거짓말처럼 쑥 들어갔다.
쑤욱.
쑤욱.
이 여자애는 ㅅㅇ소리가 내가 자본 다른 여자들하고는 좀 다르다.
"흐응~ 흐 응~ 흐 으응"
박자에 맞춰서 이런식으로 소리를 낸다
와 내가 너무 못참겠어서
약 1분 동안 뒤에서 살짝 살짝 하다가
엉덩이 옆 골반을 꽉잡고
급하게 막 흔들어 댔다
여자가 움직이지 못하게 엉덩이를 꽉잡고
마구마구 쑦쑦쑦쑦
갑자기 그애가 "아. 아. 아 . 아. 아아아아아 오빠아아아아"
아픈가? 너무 소리를 지르길래
잠시 중단했더니
"오빠 나 뒤로 느끼는 건 처음이야"
이러더라
휴 그래서 실컷 해줬다
자신감이 생기니 이젠 내가 존슨의 ㅅㅈ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겠더라
그래서 마구마구 해줬다.
그러다가 절정의 순간
ㅋㄷ을 안끼고 해서 여자애를 밀쳐내고 존슨을 쑤욱 뽑았다.
어찌나 깊이 들어갔는지 나올때도 쑤욱 나오더라.
그랬더니 갑자기 이 여자애가 침대 밑에 무릎을 꿇고
입으로 받아주는게 아닌가
갑자기 입에 넣었더니 존슨이 당황해서
ㅅㅈ이 안되더라
그랬더니 그 여자애가
입에서 빼고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더라고.
대략 5초만에
얼굴에 난사...
보통 ㅅㅈ하면 세네번 몸이 움직이고 끝나는데
열번은 퓩퓩퓩 나가더라.
ㅅㅈ이 끝나니까
입으로 빨아주는데
영혼이 빨려나가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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