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누나랑 enjoy한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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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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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 이어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침실로 들어가니 2인실급 침대가 반겨줌.
당장에 들어가서 누나를 눕힌다음에 폭풍ㅋㅅ
폭풍ㅋㅅ를 하면서 내려가니 잘록한 허리에 손이 들어감
솔직히 여자랑 한지 꽤 되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기억을 더듬어 원피스를 벗기고 ㅂㄹ까지 푸르는데 성공함
그러면서 ㄱㅅ ㅇㅁ를 하는데 누나가 자꾸 넣어달라고 재촉함
물어보니 자기는 천천히 즐기는것보단 스피드한 스퇄이라고 함 ㅋㅋ
어쨋거나 폭풍ㅋㅅ 후 밑으로 내려가 ㄱㅅ 한번 배꼽 한번 훝으면서 내려가니
누나의 손이 가로막음 (부끄러워서 그런듯)
그자리에서 바로 넣을려고 하는데 ㅋㄷ이 없어서 순간 망설였지만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식으로 ㅅㅇ함
넣는데 누나의 폭풍 ㅅㅇㅅㄹ가 작렬하는데 순간 꼴림
( 하지만 술먹으면 지루가 돋아서 금방 싸지는 않음)
넣고 나서 ㅍㅅㅌ을 몇번 하고 나니 누나가 위에서 해준다고 함
꼽은 채로 자세를 바꾸니 거기에서 한번더 으아..
그리고 누나가 위에서 해주는데 역시 연상은 다르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들썩 들썩했음
거기서 삘이 와서 급 자세를 바꿔서 뒷치기로 함
근데 술을 먹어서 인지 뒷치기까지 해도 안나오는거임..
그래서 그만 하고 잠쉬 쉬다 얘기하고 끝나게 됨
물어보니 누나는 이미 갔다고 얘기하는데 이게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폭풍ㅅㅇㅅㄹ가 나온걸로 봐선 그런거 같아보임
어쨋거나 전역후 경험이라 정말 색다르고 재미있었음
2부는 여기까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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