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짝사랑햇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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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경상도사는 순정파 남자야
모바일로 쓰는거라 실수로 x 자꾸눌러서
4번째 다시쓰고있어 이번에 또 누르면
안할라고 다짐하고 쓸꺼다 모바일이라
오타가 많으니 양해를 구하고 시작할게
제목에 4년 짝사랑이라 써놧지만
짝사랑만은 아니며 초6~중3
까지의 실화이다 그럼 필자가 초5때부터
시작하도록하자
초5학년때 내인생을 괴롭게하고 재밋게하며
다사다난하며 배신과화합을 조화롭게
이어나갈 친구하나를 만나게됬다
이친구는 나랑 절친이되었고 바람과같은
5학년을 졸업하고 6학년이 되엇다
봄방학이지나고 처음 6학년이 되어
지정된 내 반에 들어갓고 나랑 절친은
짝지로 앉게 되었다 둘이 떠드며 논다고
같은반아이들의 얼굴도 못본채
놀다가 점심시간이 되고 5학년때부터
몰려다니던 같은반 친구들과함께
축구를 즐기고 있었다 그때아마 필자가
날아온공에 소중이를 맞아 쉬고있었을꺼다
기억이 잘안나는데 놀이기구에서 쉬고잇엇어
미끄럼틀에 아무도 없어서 기대서 쉬고잇는데
옆에서 여자애 4명인가 무리지어 오길래
무시까고있엇는데 이 4명중에 한명이
앞으로 4년간 내가좋아할 여자애가 잇엇다
이쁘장하고 생머리에 옷도 깔끔했어
바로 그여자애가 좋아졌다ㅁㅊ
2주뒤 주말에 친한친구들이랑 영화보고
놀다가 햄버거 먹다가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 얘기가 나오고 내친구가 그
여자애랑 사귀다가 깨졋다는 말을
듣게되었다 그리고 3일뒤 집에서 문자를
보내며 여가를 즐기고있엇다 (이땐 3g폰이
없엇을때엿다) 그러던와중 내가좋아하던
여자애한테 문자가왔고 번호어떻게
알앗나며 문자를 보내던중에 남자친구
여부를 물었더니 없다햇다ㅎㅎ그리고
바로 고백을 했지 나머진 2화에 쓸게ㅎㅎ
밤이라 좀 졸리네ㅎ
뒷이야기 내가봐도 뜬금포 고백이엿다
만난지 2주되고 학교에서 말도안하고
문자로만 친한사이엿지 이상한점이
있긴햇어 나랑만 말을 안햇거든
처음엔 내가 싢은가 생각도 햇엇고ㅡ
처음쓰는썰이라
노잼일수더잇는데 양해부탁해
아직 1화라 노잼이야 2~3화부턴 꿀잼이니까
많은관심좀 주라 댓글 조회수 많으면 기분좋거듭
혹시아냐 오늘처럼 고백할때
끊으려다 댓글많아서 삘받고 더쓸지ㅋㅋ
2화는 내일이나 다음주에 쓸예정임 그럼
2화에서 보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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