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오피녀 후기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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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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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아는 형한테 오피 연락처얻어서 실장한테 예약전화하고 갔다 ㅇㅇ
일단 들어서니까 진짜 평소 사진에서보던 몸매 죽이더라.
ㅇㅇ 이름을 물어봤어
"이름이 뭐에여??"
"본명은 곤란하구...예명이 사라에요...최사라."
"아아 이쁘다 ㅋㅋ잘지었네요. 나이는여?"
"22살^^"
어린년이 안되었다는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어리니까 꼴리더라...몹쓸 테스토스테론...
일단 내가 같이 씻자고함...
샤워부스에서 걘 몸에 바디샴푸칠하고 난 물로 적시는데...
내앞에서 씻는 모습이 존니 꼴리더라...
탱글탱글한 우윳빛 속살하며...젖어버린 뒷모습...
나도 모르게 사라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으흑...오빠..나아직 안씻...."
"괜찮아....여기서 하자...나 못참겠어..."
하고 바로 뒤에서 엉덩이골을 비집고 ㅈ을 쑤셔넣었다.
"으흑...오빠....앗...얏흥..."
"...사...사라야........사..사라....디아3 사라...."
ㅇㅇ디아블로3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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