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말하는 쓰리썸 썰

일단 내가 변녀인거부터 밝히고 씀
 

랜챗으로 알게된 오빠가있는데 그 오빠랑 ㅅㅅ하다가 한번은 그오빠 친구랑 쓰리썸 하게됨.

그후론 계속 쓰리썸만 함. 평소엔 한명이 뒤에서 박고 다른한명은 내가 ㅅㄲㅅ 해주는데 한번은 ㅇㄴ로 하게됨. 

야동에 나오듯이 ㅂㅈ랑 ㅇㄴ에 동시에 박히는거임. 

솔직히 여자입장에서 진짜 오르가즘이 이보다 절정에 달할수가 없음. 

이땐 진짜 신세계임. ㅅㅅ를 하면서 이렇게 느낀적이 없을정도. 

그때부터 ㅇㄴㅅㅅ의 노예처럼 살긴하는데 쓰리썸이 훨씬 재밌음. 

남자들아 니들도 친구랑 쓰리썸 해봐라. 여자 좋아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