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던 여자와 enjoy한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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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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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20대 초중반 갓 전역한 저의 이야기입니다.
20대 초반에 아다를 뗀 후 여자 경험이 없었던 저에게 상당히 특별한 경험이기에이렇게 썰을 풀어봅니다.
아래는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때는 전역후 1년 정도 지난 뒤
브런치를 겸하는 레스토랑인데 동네에서 하는것 치고는 규모가 꽤 되서
일하는 사람이 어림잡아서 10명 정도 됬었음 (매니저 밑으로 전부 포함)
전역후 공부는 적성에 안맞고 우연치 않게 찾게 된 서비스 업종에 관심이 생겨
열심히 하고싶은 마음에 직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서열을 따지기에도 애매했지만 굳이 따지자면 매니저 = 쉐프 -> 직원 -> 알바)
이때가 한참 가게가 바쁜 시즌이라서 내 밑으로 알바를 엄청 뽑을 때였음.
덕분에 알바 부릴껀 다부리고 재고 정리와 가게 운영에 신경을 쓸수 있어서 좋았는데
그때 이 누나가 들어온거임.
나랑 한 3~4살 차이 나는 누나인데 웃긴건
이 누나가 일하는 타임과 내 타임이 안맞아서 사실 같이 일해보고 말을 섞은건
2~3일 정도 밖에 안됬었음
그렇게 한달동안 일한뒤 이 누나를 포함한 몇명의 알바생들과 술을 기울이는데
이상한 얘기가 나오는거임
우리 가게는 오픈부터 마감까지 직원1 명에 알바 3명을 써서 총 4명이 항시 유지가 되는 가게인데
(당시 나는 마감조였고 누나는 오픈조 였음)
오픈하는 직원이 항상 늦게 온다는것이였음
(웃긴건 오픈하는 직원은 나보다 어리지만 먼저 들어온 선임으로써 상당히 신뢰가 있는 직원이기에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후에 타임카드를 보고 사실이였음)
그러면서 그 누나가 나와 오픈을 할때는(2~3일) 정말 편하다는 거임.
그러면서 다른 사람과 웃으면서 얘기할때는 내 허벅지에 손이 올라가고 그랬음
(마치 누나들이 취임새? 넣는 식으로, 물론 이때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음)
그렇게 가게 얘기를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한 3차 정도 지났고 슬슬 헤어지는 분위기였음.
술을 좋아하던 누나는 한잔 더하자고 모두를 꼬셨지만
나도 이제 그만 마시고 싶었고 다른 사람들도 많이 취해보인것 같아서 들어가자고 말했음.
다른 사람들을 다 보내고 누나랑 같이 걸어가는데(누나랑 집이 같은 방향)
누나가 갑자기 자기 집에 맥주가 있다고 말하는것임.
그래서 술김에 내가 '누나 집에서 4차 콜?' 이라고 농담반으로 웃으면서 얘기 했는데 누나가 '갈래?' 이러는거임.
술김에 반신반의 하면서 누나집으로 갔음
집으로 들어가는데 혼자살아서 그런지 집이 난장판임.
그런 난장판 속에서 맥주를 한캔 한캔 까먹기 시작했는데
나도 남자인지라 여자랑 단둘이 집에서 술을 먹다보니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나도 모르게 누나 어깨에 슬쩍 손을 올렸음.
(개인적으로 본인이 성욕이 많은 편인데 특히 술을 먹을때 많이 올라옴)
그런데 누나가 싫어하지 않는 눈치인거임.
분위기 살짝 잡고 손을 허리까지 내렸는데도 괜찮았음.
그래서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는데 누나도 똘망똘망한 눈
으로 날 쳐다보는거임. 거기다가 바로 딥 키스를 해버림
위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여자관계를 가진지 거진 3년도 더 넘었기 때문에
여자에 대해 엄청나게 고팠던 상태였는데 누나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니
나도 모르게 더 흥분하게 됨.
그래서 키스를 한 순간부터 끝을 보자는 식으로 누나한테 하고 싶다고 말했음.
그랬더니 누나가 여기는 너무 밝다며 방으로 들어가자고 함 ㅋㅋㅋㅋ
(물론 이 누나는 한살 연상의 남친이 있었고 나는 여친이 없었을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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