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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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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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교복을 입던 그 시절
나는 그 시절에 싸움은 못했지만 나름 입은 좀 털었기 때문에
양아치 친구들이 학교에 왔을때 지루하지 않도록 입을 털어주는 웃긴 얘기 셔틀이었다ㅇㅇ
그리고 그 때 같은반에 예쁘장해서는 좀 양아치짓하고 돌아다니는 여자애가 하나 있었다
뭣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남자 일찐들이랑은 친한데 여자 일찐들한테는 ㅈㄴ까이는 애였음
근데 보통 그렇게 남자애들이랑 친한 애들은 쫌 그런 소문이 돌잖아ㅋㅋ ㄱㄹ라든가ㅋㅋ
그 여자애도 뭐 맨날 술먹고 옷벗고 논다느니 개ㄱㄹ라느니 말이 많았는데
어느날 그 여자애가 일찐 남자애들을 경찰에 신고때려서 콩밥먹일뻔한 사건이 있었다ㄷㄷ
찐따라 자세히는 몰랐지만 대충 ㅅ욕이 절정에 이르렀던 양아치들이 ㅅ폭행을 시도하다가 미수에 그친듯 하였다
당연지사 그 여자애는 남자 일찐들 사이에서도 도태가 됨ㅠ
그 때 마침 같은반 친구고 완전 ㅈ찐따는 아닌거 같으면서 입도 좀 터는 내가 만만해보였는지 나한테 말을 걸더라고
나야 항상 그 여자애랑 ㅅㅅ하는 상상하면서 상ㄸ치던 찌질이라 기분이 되게 좋았음ㅎㅎ
자주 놀러다니고 영화도 보고ㅋㅋ 돌이켜보면 어장인듯 하지만 약간 썸도 있었고ㅋㅋ
그런데 어느날 그 예쁜이 + 예쁜이 친구 + 나 + 내 친구
이렇게 4명이서 노는데 예쁜이 ㅅ폭행 당할뻔 했던 일이 갑자기 얘기가 나옴ㅋㅋ
근데 대충 들어주면서 와... 나쁜놈들이네... 심했네... 이렇게 맞장구 쳐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예쁜이친구가
야ㅋㅋ 얘 이렇게 맞장구 쳐도 결국엔 우리랑 왕게임 해보고싶을껄?ㅋㅋ 이러는겨ㅋㅋㅋㅋ 개뜨끔ㅋㅋㅋ
존나 그때까지의 짧았던 14년 나의 인생에 여자가 그렇게 훅 들어온적은 처음이었음ㅋㅋ
어버버 거리다가 아 물론 궁금하긴 하지ㅎㅎ 하면서 순박하게 웃었더니 예쁜이가
ㅎㅎ그럼 왕게임이 하고싶은 우리 변ㅌ 철수(가명)를 위해서 왕게임 한번할까?ㅎㅎ 이러는거야
속으로 기쁨의 함성을 지르고 실제로도 기쁨의 함성을 지름
4이서 모여앉아서 왕게임을 하는데
미성년자들이 뭐 술이 있냐 뭐가있냐ㅋㅋㅋ
시작하자마자 옷벗기기였음 가위바위보로 그것도ㅋㅋㅋ
왕게임이라기보단 옷벗기기 게임이었는데
나와 내 친구의 목표는 처음부터 예쁜이었기에 친구는 거들떠도 안봤다
또 그날따라 우리에게는 가위바위보의 신이 내려서
순식간에 예쁜이의 속옷만을 남긴채 모두 벗김ㅋㅋㅋ
그때부터는 뭔가 양심에 걸렸기에 남은것까지 벗기진 않고 ㄱㅅ을 만졌다ㅎㅎ
처음에는 브래지어 위로 만졌는데 하다보니 브래지어 안에 손넣고 만짐ㅋㅋ
내가 기억하기로 처음 만지는 여자ㄱㅅ이었는데
14살이지만 꽤 크고 찰졌던걸로 기억한다
유do도 손가락으로 쓰다듬고 그랬음ㅎㅎ
그러다가 결국 브래지어도 벗김ㅋㅋ 손으로 가리길래 억지로 손 떼어내고 유do 확인함ㅎㅎ
또 내가 가위바위보 졌는데 그 여자애가 내 풀ㅂㄱ된 ㅈ 팬티속으로 손넣어서 잡음ㄷㄷ;;
쌀 뻔 했었는데 어떻게든 버팀ㅋㅋㅋ 그러고 나서는 걍 집에왔다
집에서 ㄸ ㅈㄴ 많이 침ㅋㅋ 추억이네 참
벌써 7년 전이네 그게ㅋㅋ
지금은 여친만나서 정정당당하게 함ㅎ
2탄 3탄도 있고 그 뒤로도 ㄱㄷ썰 ㄷㄷ썰도 있는데 반응좋으면 풀어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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