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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와이프 먹은 썰

멍멍이 0 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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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사실 지금도 쉬쉬하고 절대 얘기가 안새나가게 조심하고 있는 경험인데요.
 
구체적으로 말씀은 못드리지만 저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일로서 알게된 형님이 계십니다. 그렇게 친한건 아니고, 일때문에 몇번 보다보니 그냥 형님동생 하고 지냈는데요.
 
그리고 그 형님 댁에는 한번 갔었죠. 일때문에 서류 받으러 갔다가 형수님을 처음 뵙고 인사만 드리고 서류 받아서 나왔어요
 
그리고 이 후 또 일때문에 형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지금 바쁘다며 저보고 집에가서 서류를 가져가라면서 형수님 핸폰 번호를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형수님께 전화해서 인사하고 찾아뵙겠다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처음 봤을땐 형님이랑 같이 있고 해서 별생각 없었는지 형수님을 자세히 못봤는데.. 이번엔 단 둘이 집에 있다보니 좀 더 자세히 관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손님이라면서 차라도 마시라고 좀 앉아 있으라 해서 쇼파에 앉아 있는데 제 앞으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집에 있다보니 편하게 핫팬츠(엄청 야하고 그런건 아님)에 티셔츠 입었는데...한눈에 보더라도 마른 체형에 ㄱㅅ이 무지 커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차 마시면서 뻘쭘하게 있기 뭐해서 제가 편하게 이런 저런 얘기를 걸었고 형수님도 친근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서류만 받아서 나왔고....진짜 일은...그 후에 벌어졌죠. 그 형님이 식당을 운영하다가 정리하고 미국에 있는 친구가 하는 사업을 견학한다며
 
약 2달간 미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제가 형님 일 봐주는건 지속 되었기에 종종 국제전화로 잠깐씩 통화를 했는데요. 아무래도 형님 동생 하다보니
 
본인 사적은 부탁도 조금 했습니다. (그 형님 혼자 미국으로 가고 형수님과 아이들은 한국에 있는 상태, 그리고 이전 식당 사업을 친척들과 했는데..친척과 무지
 
싸우고 정리한 터라...형님 내외 말고 다른 친척과는 거의 인연 끊은 상황)
 
어느 날 거의 밤 10시가 다되서 형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미국에 계셔도 한국 시간 고려해서 늦은 시간엔 전화 안하시는 분인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놀랬는데 받아보니...지금 형수님이 너무 아픈데 응급실까지 좀 태워다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별로 어려울거 없을 것 같아서 형님댁에 갔더니 형수님이 열이 심한지 얼굴이 벌개서 상태가 안좋아 보이더라구요. 차에 태워서 근처 병원 응급실로 모시고
 
가서 입원을 시켜드리고 전 나왓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맘에 걸려서 전화해보니 아직 병원에 있다 그래서 병문안을 갔죠...그 날 병실에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형수님이랑 무척 친해졌어요..(애기는 급한대로 형수님 어머니한테 맡긴 상태) 그 다음날 완전히 나아서 제가 퇴원 시켜드렸고, 자연스럽게 또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형수님이 고맙다며 어떻게 사례를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 때 시간때가 오후 5~6시 쯤이고 해서...그냥..."그럼 시원하게 맥주 한잔 사주세요"라고
 
던져봤습니다.. 진짜 사이가 사이인지라...말 해놓고 바로 농담처럼 넘어가려고 했는데...형수님이 바로 그러자고 했어요. 조금만 기다리라고 나갈 준비 한다고 했고
 
방에서 한 2~30분 동안 준비를 하는 듯 했는데...진짜...옷이나 화장이나...무척 꾸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바로 동네로 가는건 괜히 오해 살거 같아서 제 차로 약 2~30분 정도 이동해서 호프집에 갔구요. 맥주 드실래요? 소주 드실래요? 했더니...맥주 배부르다고 소주 마시자
 
고 해서 소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사람이 술이 들어가야 솔직해지고 뭔가 야한 농담도 자신있게 할수 있나봅니다. 둘이 술이 들어갈수록 이야기의 강도가 쎄졌죠...
 
그러다가 서로 과거 이성과의 경험...그리고 자세한 체위 등도 웃고 떠들며 이야기 했고,  그러다가 형수님과 형님의 관계 얘기까지 나왔죠.
 
서로 잘 안맞는다고 하더라구요 형님은 무조건 힘으로만 밀어붙여서 아프고...자기 혼자 끝나면 끝이라고...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에이...그러면 안되는데....여자 아래가 얼마나 약하고 부드러운데...그걸 그렇게 힘으로 하면 안되지~
 
라고 했더니 막 손뼉을 치면서 맞아맞아!!! 진짜!!!  이러면서 호응을 하길래...제가 진짜 술김에...농담반 진담반으로... 내가 부드럽게 해줄까?ㅋㅋㅋ
 
라고 했더니...당황하지도 않고 갑자기 눈빛이 변하더니 '그럴래?' 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때다 싶어서 '나가자!' 라고 했고 바로 호프집 앞 ㅁㅌ로 갔습니다.
 
씻고 침대에 눕혀서 ㅇㅁ의 정석을 보게 해줬죠. 키스하고 귀, 목덜미, ㅈ꼭지 까지 혀로 ㅇㅁ해줬고 간간히 아! 하는 ㅅㅇ이 나왔어요 처음 봤던데로 ㄱㅅ이
 
무척 크고 쳐지지도 않았습니다.(수술이 의심됐지만, 별다른 소리는 안했어요) 그렇게 골반 부분을 ㅇㅁ하고 ㅂㅈ 윗쪽을 혀로 살살 간지르자 살짝 무릎을 오무리며
 
느끼더라구요. 손으로 허벅지를 벌리고 ㅂㅈ 안쪽 까지 혀를 밀어넣어서 ㅇㅁ를 했더니 그 때부터 ㅅㅇ이 무척 커졌습니다. ㅂㅈ 위쪽은 손으로 살살 문지르듯
 
눌러주고 혀로는 보지 아래쪽을 간질러 줬더니 진짜 좋아했습니다.
 
그러더니 일어나서 저보고 누워봐 !  이러더니 이젠 절 ㅇㅁ해 주더군요. ㅈㅈ를 한가득 입에 물고 ㅅㄲㅅ를 하다가 ㅈㅈ 아랫부분...ㅂㄹ...그리고 똥꼬 바로 위까지
 
혀로 ㅇㅁ해 주었는데...역시 유부녀라 거침없고 적극적이었습니다
 
이 후 우리는 삽입하고 합체하여 한몸이 되었고....그렇게 ㅅㅅ가 마무리 될 즈음..."오늘 위험한 날 아냐?" 라고 묻자...괜찮을거 같긴 한데...그래도 안엔 하지 말자"
 
라고 했고...그럼 어디다 해? 라고 묻자 "니 마음대로 해" 라더군요... 앞서 올렸던 이야기 처럼 전 입싸 매니아 였기때문에..."입에다 하고 싶어" 라고 했고
 
자연스럽게 ㅂㅈ에서 ㅈㅈ를 빼서 입에 갖다 대자 입을 벌렸고 입안 한가득...정말 한가득 싸버렸습니다.
 
그러더니 입안에 ㅈㅇ을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흘러내더라구요...누운채로/...
 
얼굴에 잔뜩 묻은 저의 하얀  ㅈㅇ을 보니;....진짜 야하더라구요...
 
그렇게 자리를 마무리 했고, 둘이 ㅁㅌ에 팔베게 하고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마지막엔....우리 이게 첨이자 마지막으로 하자... 그게 맞겠지?
 
라는 이야기로 당일 일을 마무리 했고, 이 후 그 형님이 돌아 온 후 일 때문에 가끔 형님댁에 방문했다가 같이 인사를 했죠. 물론 셋이 있을 땐
 
저랑 형수님은 서로 존댓말 썼습니다.
 
그래도...절 보면 웃는 눈빛이 남다르게 느껴지는건 저의 착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이야기가 벌어진지 불과 1년도 안됐네요...
 
솔직히 그 이후 그 형님 뵙는것도 죄송스러워서 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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