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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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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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졸라 분위기가 엄숙했음ㅋㅋ 속으로 "이게 배려지~ 역시 여기로 오길 잘했어 아줌마들이 개념이 있잖아 대학교였으면 졸라 챙피했을텐데.." 하면서 자세잡고있는데 처음자세는 열중셧자세로 서서 손은 단전에 다소곳이 모으는 자세였음ㅋㅋ
졸라 쉬운자세 "아 ㅅㅂ 1시간만 버티면 90만원이다.. 90이야.. ㅅㅂ.." 하고 마인드컨트롤 졸라함 계속 한가운데 앉아있는 아줌마 얼굴만 계속 쳐다보면서
"아.. ㅅㅂ 저분은 내 고모야 고모앞에서.. 뭐.. 물론 ㅈ이 까는건 좀 이상하지만 그래도 고몬데 뭐.. ㅋ' 하면서 계속 쳐다보는데 몇분 쳐다보다보니깐 왠지 사람의 호기심이라는게 눈이 저절로 다른데도 보고싶더라ㅋㅋ
막 다른사람들은 잘그리나~ 하고 보는데 일단 제일먼저 원장ㄴ이 보고싶더라구 어딨나 찾는데 막 돌아*니면서 사람들 그리는거 가르쳐주고 막 이것저것 말하더라
근데 이ㄴ 옷이 와이셔츠같은거 입고 밑에는 직장인들 치마 입은것처럼 입었는데 좀 꼴릿 하더라고 속으로 '싸가지는 좀 없는거 같은데 이쁘긴 이쁘네 샹ㄴ.. ' 하고 바로 눈 돌림ㅋㅋ 조금의 껀덕지라도 있으면 안되기에 ㅋㅋ 눈 한참 돌리는데 막 아줌마들 소수에 대부분 미씨 아니면 심지어 아가씨같이 보이는 여자라 아 졸라 캐위기 올뻔
그러다 좌측에 젊은년이 아니 미친ㄴ이 웃긴게 누드화 그리러 온ㄴ이 옷을 시발 딱 달라붙는 반팔에 그 PINK 써져있는 핫팬츠를 입고온거야 아니 개ㄴ이 역시 김치ㄴ은 배려도 없는거지 아래에 살짝살짝 묵직함이 느껴지더라.. 아 ㅅㅂ 이러면 안되.. 이러면안되.. 참자 참자 막 할머니 돌아가셨을때의 그 슬픔을 떠올리며 개참음ㅋㅋ
그.. 반정도 꼴릴때 그거 알지?? 딱 그거였음 완전 꼴린건 아니고 살짝 커졌다 작아져서 뭐.. 다들 "아 쟤 살짝 위기올뻔햇구나" 정도는 알수 있을 정도로 ㅋㅋ 그래도 난 나름 마지막 자존심은 지켰다고 자*하며 그냥 계속 포즈 잡고 있엇음
30분정도 지나니깐 이제 포즈 바꾸자고 하더라 졸 웃긴게 뒤에 십자가같은거 큰거를 ㅅㅂ 어디서 가져와서는 거기에 예수님처럼 손 이렇게 하고 서있으라는거야 ㅋㅋㅋㅋ 근데 십자가 손있는 부분에 받침대도 있어서 졸라 편해보였음 십자가에 졸라편하게 기대고 서있으니깐 더편할거같았음ㅋㅋ
근데 ㅅㅂ.. 그게 이 모든 악몽의 시작이었을 줄이야..
십자가에 손 올리고 서있는데 내가 좀 편하게 있을려고 엉*이 약간 앞으로 빼고 등 딱 붙이고 완전히 아치형자세로 섰거든ㅋㅋ (나름 꾀 쓴거지) 근데 원장 ㅆㅂ이 갑자기 나한테
"자.. 자세를 약간 이렇게 앞으로 해주시겠어요?" 하는거야 그래서 "이케요??" 하면서 말만 하고 안움직였거든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ㅅㅂ 나한테 걸어오더니 내 몸을 만지면서 "약간 엉*이 이렇게.. 네.. 다리 이렇게.." 하면서 내몸을 막 만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개ㄴ이 아오 ㅅㅂ 그리고 이ㄴ 머리도 길어서 머리카락이 내 거기에 막 닿았음 레알 의도적이었음 이ㄴ 진짜...
와 그때부터 확 꼴리더라 진짜 ㅅㅂ 안그래도 아까부터 위태위태햇던게 확 폭발한거지 진짜 개발*했음 그때... 딱섰다고 하지?ㅋㅋ
막 졸라 그때부터 웅성웅성거리고 ㅋㅋㅋ 진짜 개수치스러웠음 막 가라앉히려고 해도 이미 ㅈ발*되서 이거 뭐.. 어떡 할수가 없더라.. 자제 자체가 안되는 상황
그러니깐 아까 그 가운데 앉아있던 나이 많아보이던 아줌마가 "힘들면 잠깐 쉬고와 총각~ ㅋㅋ 화장실좀 갔다오든가~" 하면서 깔깔깔 거리니깐 옆에서도 막 깔깔거리고 ㅅㅂ 아가씨들처럼 보이던ㄴ들도 존나 좋아하더라 깔깔
아 시발 나 얼굴 개빨개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ㅅㅂ 갔다오라고 진짜 갔다오면 딸*고 온거 인증하는 꼴이잖아 ㅋㅋ ㅅㅂ.. 원장ㄴ은 지가 뭔짓 한지도 모르고 나 발*된거 보고 당황해서 "쉬고 오시겠어요..?" 이지랄하고 ㅋㅋㅋㅋ 난 "됐어요.." 하고.. 근데 ㅈㅈ는 수그러들 기미도 안보이고 ㅋㅋㅋ
졸라 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ㅈ참았음 겨우겨우 수그라들긴 하더라
근데 ㅅㅂ.. 그때부터 이미 난 미씨ㄴ들한테 먹잇감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으니..(이건 순수 내생각임.. 근데 암만 생각해도 ㅈ능욕 당했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어서..)
그 십자가 위치도 하필이면 아까 그 반팔에 핫팬츠입었다는년 위치로 정확하게 동선일치되고 ㅅㅂ 한숨밖에 안나오더라.. 일단 30분만 참으면 된다는 심정으로 십자가에 메달렸음 ㅋㅋ
아 근데 그때부터 이 모든 ㄴ들이 아까는 안했던 행동들을 하는거임.. 막 연필로 내 거시기를 이렇게 재보더니 그림을 그리지않나 그러면서 표정을 윙크하듯이 하질않나.. 막 혀로 막 입술을 핥지않나 이거 분명 아까는 안했던 행동이었거든.. 아 시ㅂㄴ들 (내 착각일수도 있음)
아까 겨우 수그러뜨린 ㅈㅈ가 다시 슬슬 묵직해지기 시작하더라 막 아..안되..제발 플리즈.. 하면서 십자가에 메달린 상태로 막 엉*이 뒤로 살살 빼고 막 예전 정준하가 무한도전나와서 발*됐을때 그 심정이 이해가 갔음ㅋㅋ 반 꼴린상태 알지?? ㅅㅂ 내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자*하는 상황..
그때! 아까 그 핫팬츠ㄴ이 쐐기를 박았음 이ㄴ이 갑자기 다리 한쪽을 의자*로 이렇게 해서 앉는거임 그 알지?? 밥먹을때 엄마들이 앉는 그자세.. 그자세로 앉으니깐 레알 엉*이 한쪽이 다보이려고 하는거임.. 그리고 팬티 살짝보이고.. 아 ㅅㅂ.. 멘탈붕괴해서 그때부터 막 꼴리기 시작했음
진짜 졸라 내 멘탈이 본능을 못이기는 상황까지 가게된거.. 막 개꼴리는데 그래도 끝까지 자존심은 유지하려고 졸라 막 수그러뜨리려고 개 발악을 하는데 속으로는 계속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 ㅋㅋㅋ .. 그러는 상황 이게 또웃긴게 이대로30분을 있어야 되니깐 더 미치겠더라 ㅋㅋ
그러던 중.. 원장ㄴ이 쐐기를 박았음 나한테 와서 조그맣게 귓속말로 "힘드시면 잠깐 쉴까요..?" 쉴까요.. 쉴까요... 이ㄴ이 왜 도대체 그런말을 귓속말로 하냐는거다 그것도 숨소리를 내가면서.,. 아니 이ㄴ이 아까 나랑 싸워서 아까부터 계속 의도적으로 이러나 계속 생각들더라
ㅅㅂ 진짜 귓속말 듣자마자 숨소리와 그 여자특유의 ㅈ냄새랄까??.. 냄새에 아예 멘탈을 놔버렸음 그냥 ㅈ발* 아까는 날 만져서 이랬다는 변명이라도 가능했지 이건ㅅㅂ.. 어떻게 빼도박도 못하는 개수치 개능욕
그때.. 그냥 아예 정신줄 놔버린듯했음 그냥 ㅅㅂ 예라모르겠다 하고 발딱 세웠음 더이상 어떻게 할수가 없었음..
십자가에 아치형으로 메달려서 ㅈ만 팽팽하게 발*해서ㅋㅋㅋㅋㅋ ㅅㅂ.. 막 또 웅성웅성거리기 시작.. "어머어머" 막 이런소리 졸라났음ㅋㅋ 어떤 미시ㄴ은 아예 그림 그리는거 멈추고 계속 처다본ㄴ도 있었음..(이ㄴ때매 더 꼴렸음) 중간에 아줌마도 ㅅㅂ 좀 안쓰러웠는지 아무말도 안하고있고
그냥 그렇게 서있었음... ㅅㅂ..
그리고 웃긴게 그렇게 정신줄 놔버리고 발*하고 있으니깐 별의 별 야한 생각이 다들더라 "아.. 이러고 있는데 원장ㄴ이 갑자기 나 풀어주려고 ㄷㄸ해줬으면 좋겠다 ㅋㅋ"
"아 저 핫팬츠ㄴ 내거보고 흥분해서 이따가 따라와서 ㅅㅅ하자고 했음 좋겠다 ㅋㅋ" 막 이딴생각들ㅋㅋㅋㅋㅋㅋㅋ 막 혼자 상황설정하고 막
완전 멘탈 개쓰레기되서 그냥 말그대로 신성한 미술동아리에와서 깽판을 부린거였음.. 그래도 빨리 정신차리고 원장ㄴ 쳐다봤다.. 원망 반 애원 반으로..
속으로 '니가 이년아 생각이 있으면 좀 쉴까요 쉴까요만 하지말고 그냥 전체발언으로 잠깐 휴식시간좀 갖자고 해보라고..' 하면서.. 쪽팔린것도 쪽팔린거지만 고츄가 너무 아파서 막 견디기가 힘들었음
막 진짜 마치 엄마 잃어버린 아이의 눈으로 간절하게 글썽거리며 원장ㄴ 처다보니깐 시발ㄴ 씨익 웃으면서 긴장하지 말라는듯이 고개 끄덕이며 제스쳐 취하더라 ㅋㅋ (긴장하지 말라고 하는건지 고소하다고 하는건지 시발ㄴ.. 지금생각해보니 후자같음)
그때부터 그냥 포기하고 아예 자세도 흐트러졌음 다리도 ㅅㅂ 그냥 이렇게 벌리고 완전 그냥.. 긴장을 푸니깐 오히려 더 낳더라 아랫도리도 다시 슬슬 줄어드는거같고 ㅋㅋ 아예 그냥 무념무상으로 모든걸 내려놓았음
근데.. 오오미 ㅅㅂ 근데 이 원장ㄴ(이젠 왠수ㄴ임)이 다시 와서 또 귓속말로 "다리를 이렇게.. 모아주세요" 하면서 지손으로 허벅지 이렇게 해서 모으고 내 허리에 손 넣어서 이렇게 자세 고쳐줌 ㅅㅂ ㅋㅋㅋ
진짜 마지막 최종 아드레날린 저글링러쉬같았음 이ㄴ이 눈치가 없나 아니면 남자를 아예 모르는건가 아니면 아까 나랑 싸운거때매 일부러 의도적으로 이러나.. 암만 생각해도 후자에 가까웠음
안그래도 그런 상황에서 귓속말로 중얼중얼거리면서 손으로 이렇게.. 특히 허리 만질때 시발 '아..' 하고 살짝 신음까지 났음 막 그냥 아까는 내 의도와 상관없이 꼴려서 쪽팔렷다면 이제는 가슴까지 두근거리더라
진짜 폭발적으로 대발*했는데 내 생애 이렇게 꼴린적이 잇었나.. 싶을정도로 개발*했다 아마 겪어본 사람 드물텐데 사람이 진짜 완전 개꼴리면 ㅈㅈ가 이렇게 완전 발딱 서서 배꼽으로 갈때가 있을거야 그냥 보통 꼴릴때 90도 정도로 직각으로 꼴렸다면 그때는 아예 180도로 딱 붙었다.
그러니깐 상황이 어땠냐면 90도로 서있다가 잠깐 풀려서 좀 반꼴림 형태로 작아졌다가 이년이 귓속말로 모아달라고 중얼거리면서 허벅지랑 허리 만지니깐 '아..' 신음소리내면서 이게 확! 띠용 하면서 풀발*되면서 배에 붙은거야 뭔말인지 이해감?ㅋㅋ 존나 순식간에 ㅋㅋ 1초만에 ㅋㅋ
이렇게 되니깐 원장ㄴ도 깜놀해서 '어머..' 하면서 뒤로 빠지더라 이ㄴ 오늘 '어머' 소리낸건 처음이었음 그동안 나름 선생이라 체면지켜가며 주도해오다가 지 바로앞에서 그런 참사가 일어나자 지도 멘붕한거지..
아 그때쯤 가니깐 창피한건 둘째치고 고츄가 너무 아파서 미치겠더라 막 너무 아팠음 그냥 "아 ㅅㅂ 이 시간이 빨리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뿐..
그때부터는 그냥 자세 똑바로 하고 시간가기만을 바랬음 다리 딱 모으고 일자로 딱 서서 팔만 옆으로 벌리고 FM자세로 유지했음 모든걸 다보여줬으니 더이상 쪽팔릴것도 없다! 심정으로..
근데 지금생각해도 웃긴게 이게 180도로 꼴리니깐 내가 숨이 쿵! 쿵! 쿵! 할때마다 ㅈㅈ가 살짝 밑으로 내려갔다가 배에 떡! 붙고 떡!붙고 그러더라 ㅋㅋㅋ 마치 시소처럼ㅋㅋㅋ 소리가 크게는 아니지만 레알 딱! 딱! 났음ㅋㅋ 마치 살아있는것처럼ㅋㅋㅋ
진짜 이건 누가봐도 "저 ㅂㅈ났어요~ 이것좀 빼주세요~" 하며 애원하는것 같아서 너무 수치스러웠음
하지만 다행히 동요함은 금방 진정되고 다들 그림들 그리느라 정신없더라 아까 내 거시기 계속 쳐다보던 미시ㄴ은 180도로 딱 설때부터 그림그리는거 포기했나 그냥 계속 보는거같더라 그냥... 별로 신경 안쓰였음.. 근데 발*는 안풀렸음 계속 180도 유지 ㅋㅋ 이건 무조건 뽑아내야만 풀리는 그정도 발*엿음..
10분정도 금방가고 마음도 안정되고 발*도 슬슬 풀리는거같고 속으로 그냥 뭐.. 게임 생각나고 여친생각나고 이따 국대축구한다는데 어떨까.. 생각하면서 졸라 안정되면서 졸립더라 ㅋㅋ 긴장완전 풀리고
그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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