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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직원이랑 야근할때 한 썰

멍멍이 0 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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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올해 초 한창 추웠던 때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회사의 특성상 야근을 하게 되어있는대요
 
큰회사는 아니어서 팀이 4팀인대 각 팀마다 1명씩 해서 하루에 2팀씩 그러니까 2명씩이죠 이렇게 두명씩 야근을 하게 됩니다.
 
저희 사무실에는 남자 반 여자 반? 정도인대요 ㅎㅎ 여직원들중 몇몇 인원은 참 핫한 여직원들이 있습니다..ㅎㅎ
 
그중에서도 저보다 나이가 3살 많은분이 계시거든요 저는 25 그분은 28살 ㅎㅎㅎ
 
제가 참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약간 음 박수진 같은 스타일이랄까요?????
 
겉으로 표현은 못하고 속으로만 아 저분을 어떻게 한번 해볼까... 하며 생각만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대 직원한명이 관두게되며 어떻게 짝이 맞아서 제 야근날때마다 이 여직원과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뭐 솔직히 처음엔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보다는 같이 늦은 새벽까지 야근을 한다는 생각에 들떠있었습니다
 
아 행복하다 > ㅅ <.....
 
그렇게 기대하고 있던 야근날!! 어서 다들 퇴근하길 바라는 맘으로 시계만 바라보고 있었는대요 ㅎㅎ
 
그날따라 왜이리 시간이 안가는건지ㅠㅠ 그러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근시간이 되었습니다
 
근대 서로 일한다고 컴퓨터만 뚜드리느라 사무실에는 타자소리만 탁탁탁탁......ㅋㅋㅋㅋ
 
이대로면 그냥 야근만 하다가 퇴근 하겠다는 생각에 뭔가 말을 걸어야 겠다는 생각이 확들더라구요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뜬금없이
 
"팀장님 저 밑에 카페베* 갈건대 뭐 마시실래요???"  하앍... 던졌다!!
 
나이는 어리지만 저도 팀장이구 이 여직원도 팀장입니다 ,.,.ㅎㅎ
 
그랫더니 여직원이
 
"음... 저도 커피 땡기기는 한대 팀장님이 사주실거에용??"   이러는거!!ㅋㅋㅋㅋㅋ 당연 사줘야지
 
"네 ㅋㅋ 제가 쏠게요 같이 내려가서 사와요~~"
 
이러고서는 같이 카페베*에 가서 커피를 주문하고 잠깐 앉아서 담배를 피며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수다를 나눴습니다 ㅎㅎ
 
그냥 처음에는 일 힘들지 않냐 직원 누가 말 안듣느냐 뭐 이런얘기하다가 점점 사생활로 파고드는 대화!ㅋㅋ
 
여자친구랑 언제 헤어졌다 뭐 이런 얘기들?ㅋㅋㅋ
 
사실 이 여직원은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하지만!! 왠지 그래도 골을 넣어보고 싶은 그런 스타일이라서..ㅋㅋㅋ
 
그렇게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다가 다시 사무실로 복귀해서 일단 퇴근을 위해 열심히 저는 일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일을 모두 마무리 하니 새벽 1시가 되었더군요
 
근대 여직원은 아직도 일을 하고 있는거!!
 
제자리를 정리하고 옆으로 갔습니다 "아직 못끝내셨어요?"
 
"네 이게 좀 안되네요ㅜㅜ" 이러는거! 그래서 냉큼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여직원은 의자에 앉아있고 저는 옆에 서서 허리를 숙이고 도와주구요 ㅎㅎㅎ
 
그렇게 도와주는 바로옆에 여직원이 앉아있는대 화장품 냄새랑 향수냄새가 은은하게 퍼지는대... 하앍...!
 
여직원이 치마를 입고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대 컴퓨터를 만지면서 눈만 살짝내리면 보이는 저 허벅지......
 
순간 ㅈㅈ가 ㅂㄱ 될뻔 한걸 참고서 일을 마무리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마무리가 다되고 다됬네요! 이러면서 뒤를 돌아보는대 그 여직원 얼굴과 제 얼굴이 되게 짧은 거리에 맞대고 있는거임!!
 
'아놔... ㅅㅂ 이건뭐야.... 어떻게하지'
 
순간 둘다 얼음상태...ㅋㅋㅋ 뒤로 빠지려고 햇지만 빠지기 싫은 이 기분... 순간 고민을 했습니다
 
'확 키스해버려? 분위기상으로는 해도 될거같은대? 할까? 해? 하지마? 변태취급 당하는거아냐?'
 
이러면서 혼자 생각하다가 결국은 제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올라가는 제 손... 다가가는 제 입술...
 
손으로 얼굴을 잡고 ㅍㅍㅋㅅ를!!!
 
여직원이 순간 읍 하는 소리와 함께 저를 밀쳐내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멈출수는 없다는 생각에 전더 꽉 잡고 ㅍㅍㅋㅅ 하고 있었음
 
그러다 점차 여직원도 밀치던 손을 내리며 제 허리를 잡고 함께 ㅍㅍㅋㅅ.....
 
좋다 좋아 떨리던 ㅍㅍㅋㅅ를 마치고 여직원을 바라 봤습니다
 
그랫더니 여직원이 부끄러운듯한 표정으로 "팀장님 뭐하시는거에요..." 이러는거 ㅋㅋ
 
순간 전 미쳤는지 한마디 던졌음 "나 팀장말고 남자친구하면안되요? 나 팀장님 아니 누나가 좋아요" 아놔 ㅅㅂ 던졌음 미쳤음
 
말해놓고 ㅈ됬다 싶었음..ㅋㅋㅋ 아 내일부터 회사 못나오는건가????
 
그랫더니 여직원이  "저..남자친구 있잖아요..."
 
순간 가슴이 철컹 했지만 다시 한마디 "골키퍼있다고 골 안들어가는건 아니잖아요.."
 
제가 이렇게 얘기했더니 순간 정적...ㅋㅋㅋ 저는 본능을 누르지 못하고 다시 여직원의 입술로 제 입술을 가져다 대고 ㅍㅍㅋㅅ....ㅋㅋㅋㅋ
 
여직원도 싫지는 않았는지 순순히 따라줬음...ㅋㅋ 이미 ㅈㅈ는 폭풍ㅂㄱ가 되어있었음
 
남자의 본능을 이기지 못한 제손은 이미 ㄱㅅ으로 향하고 있었음 ㅋㅋㅋ 나도모르게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ㄱㅅ을 만졌음
 
여직원 살짝 움찔했지만 이내 가만히 있어줌 ㅋㅋㅋ 그래서 폭풍 ㄱㅅ을 만지며 ㅍㅍㅋㅅ까지 ㅋㅋㅋ
 
그러다가 ㅇㄷ를 살짝 건드렸는대 여직원 키스하면서 '으음' 하는거임 ㅋㅋㅋ 느끼능구나
 
이때 생각이 났습니다 내 한쪽손은 아직 놀고 있다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킹을 신은 다리에 무릎위에 살짝 손을 얹어 놓았음...ㅋㅋㅋ
 
그러면서 슬슬 다리 사이로 손을 넣는대 여직원 내팔을 확잡으면서 입술을 땜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만이요....." 이렇게 얘기하는대 그 모습이 더 이뻐보이는거임 (아 나 변태인가 ㅋㅋ)
 
나는 무시하고 다시 ㅍㅍㅋㅅ 장전하고 손을 넣었음
 
여직원 처음에 움찔움찔하며 손을 밀다가 점차 힘이 빠지는게 느껴짐 올타쿠나!!!
 
스타킹속으로 손을넣고 ㅍㅌ위로 ㅂㅈ를 만지다가 ㅍㅌ속으로 손을 넣었는대 이미 젖어있었음
 
그래서 ㅂㅈ를 천천히 마사지 해주다가 팬티랑 스타킹을 내렸음 그리고 하던 ㅋㅅ를 마치고 눈 한번 마주치고
 
밑으로 내려가서 쪼그려 앉아서 ㅂㅈ를 빠는대 아 향기도 좋음...
 
빨고서 일어났더니 내 ㅈㅈ의 위치가 딱 여직원 입쪽 ㅋㅋㅋ 근대 이미 폭풍 ㅂㄱ되서 탠트친 상태 ㅋㅋㅋㅋㅋ
 
여직원 보더니 내 눈 한번 마주치고 내 벨트 푸르고 바지랑 팬ㅌ 벗김
 
그러고서는 ㅈㅈ한번 손으로 감싸더니 입에 넣고 ㅍㅍ ㅅㄲㅅ!!!!!
 
ㅅㅂ 개좋앗음... 혀놀림이 예술임 평소에 눈에 넣어둿던 여직원이 ㅅㄲㅅ해주니까 너무 꼴리는거임
 
ㅅㄲㅅ하는게 너무 쌀거같아서 계속 참음 참는대 참아지지가 않는거임 나도모르게 입ㅆ 해버렸음...
 
여직원 놀라서 뺄줄알았는대 입으로 받더니 끝까지 ㅉㅉ 빨아주는거임
 
그러고서는 휴지 좀 말아서 때더니 휴지에 ㅈㅇ 뱉어냄...
 
"미안해요 나도모르게 나와버렸네.... 미안해요 괜찮아요?"
 
"네... 괜찮아요..." 이러는대 또 존나 이뻐보임 방금 ㅅㅈ 했는대 또 하고 싶어지는거임
 
그래서나 여직원 의자에 앉은 그대로 다리 벌려서 들고 ㅈㅈ 박았음
 
여직원 흠칫 했는대 이내 가만히 있음 이내 결국은 회사 의자에서 ㅍㅍㅅㅅ ....
 
ㅍㅍㅅㅅ 하다가 예의상 빼서 밖에다 쌌음
 
허벅지에 흥건하게 지렷음...ㅋㅋㅋㅋ
 
다해놓고 서로 민망한 표정지으며 난 휴지 뽑아서 여직원 허벅지 닦아주고 후에 ㅈㅈ 대충 닦은다음에 바지 입음..ㅋㅋㅋ
 
그러고서 시간도 늦고 해서 내가 집까지 차로 대려다 줫음
 
집도 우리집에서 걸어서도 5분도 안걸리는 거리라.. 가는길에 내려주고 집에감..
 
이때까지는 서로 민망해서 말도없이 인사만하고 보내고 집와서는 ㅍㅍ카톡했음..
 
여직원이 자기 진심으로 좋아하냐고 그냥 순간적으로 그런거아니냐길래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정말 내스탈이라 했음...
 
그러고 그렇게 이틀의 시간이 흘렀음..........................
 
 
 
그렇게 여직원은 내말과 동시에 전 남자친구와 2틀만에 관계 정리후 나와 사귀기 시작함.......
 
 
지금은 회사 직원들 모두 부러워하는 사내커플로 당당히 연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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