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녀랑 사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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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20대 후반에 회사일에 찌들어 사는 평범남이야
쓸까 말까 하다가 병원에 입원 했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가다가 우연히 여기 알게 되서
시간 잘 때운거 같아 한 번 써볼게 글을 잘 쓰거나 하지는 않아서 재밌을지는 모르겟다.
일단 무슨 업소인지 궁금 할꺼야 Ox 지 실장한테 돈 주면 호수 받아서 올라가서 1시간 동안 얘기하다가 떡치는 곳이지
지역이나 그 여자애에 대해서 밟히지 않을게 내가 만났던 여자애가 그 가게 야간 ace 엿거든 혹시나 아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머 20대에 그런 곳에 다니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나처럼 타지에 와서 아는 사람 없이 회사 - 집 다니는 사람이 할게 몇개 없더라구
게다가 회사에서도 밥 먹듯이 야근 하고 그러니 매일 보는 사람이라곤 회사 동료 상사 거래처 직원이 다니까 밤 늦게 집에 오면
심심하더라구 맨날 야동 보는 것도 지겹고 그렇다고 내가 술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찾은게 op 였어
그렇게 자주 다니는건 아니고 월급은 생활비, 적금, 보험에 맞춰쓰고 달마다 나오는 야근수당+휴일수당+인센으로 10일에 한번?
정도 다녓지 그러다가 자주 다니는 가게도 있었고
암튼 내가 자주 가는 가게엿는데 웃긴게 그 가게 야간 ace 였던 그 여자애는 그 가게 다니는 6개월? 동안 한 번도 본적이 없었어
내가 가는 시간이 항상 새벽 2시쯤이엿거든......... 근데 그 애는 2시 정도면 이미 자기 갯수 채우고 집 가는 애엿고 암튼 그날도 2시에
예약 하고 갔는데 예약 했던 애가 앞에 손님이 진상을 펴서 싸우고 일 못 하겠다고 하고 집에 가버린거야..
난 그것도 모르고 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실장한테 전화했지 실장이 미안하다고 다른 애들도 예약 풀이고 지금 되는 애가 없는데 그 여자애한테 방 하나만 더 보라고
해본다고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고 나는 혹시나 다른 가게에 볼만한 애 있나 없나 전화 돌리고 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볼만한 애들도 없고 해서 그냥 집 갈려고 실장한테 전화 했는데 실장이 그 여자애가 된다고 볼거냐고 물어보더라고
또 실장은 애가 진짜 우리 가게 ace 다 정말 지명 많고 잘하는 애라고 양념을 엄청 치더라고 그래서 보기로 하고 실장 만나서
돈 주고 호수 불러 주길래 올라갔지 그게 그 여자애랑 첫 만남이엿어
짧게 쓸려고 햇는데 무슨 앞에 썰만 풀었는데도 기네............
난 다시 일하러 가볼게 낼쯤 그 여자 처음 만난 얘기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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