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모텔 (후) 선빵 날린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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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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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ㅈㄴ 성질나고 소름이 돕네요
오늘 친구한놈이랑 시내에서 놀다가 자기 여친 부를껀데 합류해서 놀수있냐 묻더군요
그래서 그래좋다 그러니깐 갑자기 여친 친구도 같이 온다며 2
:2로 놀수있겠다고 말하니
뜬금 기분좋았습니다 마침 주말이고하니
약속장소에 친구여친이랑 여친 친구녀가 오는대 와 진짜 이쁘더군요
키가 한 166 아담한 몸사이즈 얼굴은 약간 박수진 닮은 여자인대 ㅋㅋㅋ
제가 본능적으로다가가서 야부리는 다털고하니깐 ㅋㅋ 살짝웃으면서 좋다면서
앵기고 초저녁 6시까지 밥먹고 노래방가고 술먹고
저녁8시쯤에 각자 파트너끼리 모텔가서 재미보기위해서 헤어졌는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되었네요..
저는 얼렁 옷다벗고 샤워하고 있는데 여자도 옷다벗더군요..
근대 그여자 속옷이 약간 그레이색상계열이었는데
무슨.??누런 오줌자국이 선명이 남아있더군요 속으로는 ㅋㅋ
생긴거와 다르게 털털하네 이러면서 알수없는 흥분을 감추지못했는데
이년이 옷다벗고 샤워하고한참후에 나와서 이년 자빠뜨려놓으니
저를 끌어않으면서 박아다랄고 그러더군요 보쳐더군요
ㅋㅋ오 ㅅㅍ 죽여주겠어하고 삽입할려는순간
자세히 몸을보니깐..
특히 허벅지 주변에 무슨 물집같은데 좁쌀여드름처럼 쳐나있더군요..
갑자기 자지가 푹죽어버리고 그여자 손으로 얼굴밀쳐버리고
걍 말없이 나와버렸습니다..
ㅅㅍ 나중에생각해보니 헤르페스 감염된년이었습니다
진짜 요즘 왜이리 일이 꼬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은 돈대로 날아가버리고 오늘 정말 이쁜애 물어보자고 했는데
진짜 승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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