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랑 후회할짓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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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난 이후에 학동 근처에 있는 모텔로 갔다. 그 누나가 학동살아서
그 주변은 잘 알더라. 들어가면서도
"진짜 아무짓도 못하게 할줄알아!!" 이지랄. 속으로 어디 니가 그러나보자
생각하고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씻고 티비부터 틀었다. 누나도 씻고
눕더라. 팔자에도 없던 팔베게를 해주고 티비보고 있는데 슬슬 말을 걸더라.
다 쓸데없는 얘기로만 들렸고 영혼없는 대답뿐이었지. 주로 옛날 얘기였어.
나는 앵무새처럼 아까 술마시면서 했던 얘기를 똑같이 구간반복했다.
예전이랑 지금은 누나를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
이런 골자였는데 똑같은 얘기를 듣더니 내 귀에다대고 속삭였다.
"나랑 하고 싶어?"
"응"
"안돼. 나만 할꺼야. 넌 나 손도 대면 안돼."
이러더니 내 귀를 핥기 시작했어. 꼴릿했다. 원래 내가 민감해서ㅋ
귀부터 시작된 ㅇㅁ는 귀를 지나 내 턱과 목을 지나고 있었어.내가 누나
몸에 손을 가져갔더니 손등을 탁 치더라. 그러면서도 ㅇㅁ는 멈추질 않았어.
내 가운을 풀더니 ㅇㅁ는 목을지나 가슴으로, 배꼽으로 점점 내가 원하던
곳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었다. 배꼽과 중요부위의 사이쯤에서 마지막으로
강렬한 혀놀림을 끝으로 내 심벌은 ㅍㅂㄱ가 되었고 존나 자존심 상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강렬하게 그 누나를 원했다.
"누나가 이쁜짓 좀 할줄 아는데. 해볼까?"
자존심은 온데간데 없이 연신 고개를 끄덕였고 누나는 그자리에서 내
심벌을 입에 물었다. 나는 누운채로 누나가 심벌을 입에물고 고개가 들썩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기분 또한 나쁘지 않았어. 누워있던 나는
상반신을 일으켜 앉았고 누나의 입에는 아직도 내 심벌이 물려있었다.
누나는 짧은 청치마를 입고있었는데 그 치마안의 모습을 확인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상태였어. 손을뻗어 치마 안으로 집어넣었고 다른거 할거없이
ㅍㅌ안으로 손가락을 들이 밀었다. 누나는 순간 내 손목을 잡았지만 난
굴하지 않았고 확인해본 결과 몹시 흥분한 상태였어. 나를 제지하려던 누나의
몸짓은 온데간데없이 내 심벌을 물고있던 입사이로 신음소리와 침이 흐르더라.
그때부터 자세는 내가 위로 올라타게 되었고 ㅋㅅ하고 손은 ㅈㄲㅈ로 향했지.
ㅅㅇ소리는 점점 커져갔어. 내가 ㅈㄲㅈ에서 손을떼고 다시 누나의 아랫입으로
손을 가져갔는데 그땐 누나가 나를 밀치더라. 나는 다시 앉았고 누난 내위에
올라탔어. 손을 자기 등뒤 아래있는 내 심벌로 가져가더니 살짝살짝 ㅍㅅㅌ을
시키면서 말하더라.
"하고싶어?"
"응"
"안돼. 넌 못한다고했지"
이러면서 누나는 누나의 거시기 주위를 내 심벌로 문지르더라.
"안 넣어줄꺼야"
난 내 심벌을 잡고있던 누나의 손을 치우고 그 상태로 ㅅㅇ했다.
체구가 작아서 그런가 느낌도 굉장히 좁게 느껴졌어. 누나는 양팔을 내 목에
감았고 내게 ㅋㅅ를 했다. 난 앉은채로 들썩들썩하며 밑에서 들려오는
끈적끈적한소리에 더욱더 흥분하게 됐지.
"너무좋아..더 해줘..니꺼 너무좋아"
남자란 무릇 빈말이라도 이런 얘기를 들으면 뿌듯해진다. 남은 위도리를
누나 만세 시킨다음 벗기고 치마는 그대로 뒀다. 그편이 더 흥분되니까.
내가 지금 하고있는 모든 행동을 거울로 보고 싶어서 최대한 거울이
비치는곳에서 하고있었는데 지금 하고있는 자세는 거울로 비췄을땐 그리
섹시하지 않았어. ㅎㅂ위로 하는것이 더 좋아서 엎드리게 하려는데
"뒤로는 싫어. 나 등에 상처 있단 말이야"
난 그말을 무시했고 뒤로 자세를 잡았다. 정말로 허리쯤에 수술자국 같은게
있었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다. 어차피 거울로 보이는 옆태와
눈앞에 있는 둔부와 골반이 움직이는 들썩이는 모습만 보면 되는거였으니까.
그렇게 신나게 체위를 바꿔가며 ㅅㅅ를 하다가 누나의 ㅅㅇ 소리가 점점
올라갈때쯤 나도 ㅅㅈ을 하고싶어서 ㅍㅅㅌ의 알피엠을 올렸다.
곧 신호가 와서 누나에게 말했다.
"쌀꺼가타 ㅆㅂ"
"싸..얼른 싸.."
마지막으로 강하게 푸쉬하고 심벌을 빼자 기다렸다는듯 손으로
내 심벌을 흔들어주었다. 만족할만한 ㅅㅈ을했고 더 만족스럽게
깨끗하게 누나가 입으로 닦아주었다. 그렇게 그날의 첫번째 ㅅㅅ였고
만족 스러웠기때문일까 비슷한 상황전개로 새벽녘에 한번더
ㅅㅅ를했다.
보너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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