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ㄱㅌ에서 ㅅㅍ 만든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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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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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6년 여름 이었음.
처음 사귄 여친과 헤어지고 막 놀기 시작하면서 업소에도 입문하게 되었음
뭐든 다 경험해보자는 주의라 ㄷㄸㅂ, ㅇㅁ 할것 없이 한번씩 다니던중
적절한 가격에 괜춘한 서비스가 있는 ㅎㄱㅌ이란곳을 알게되었음.
그 업소 처음 갔을 때 여자가 B컵 섹시한 얼굴에 문신녀라 완전 ㄷㄲ스런 얼굴이라
두번째 방문을 시전하게 됨.
26살쯤된 그 ㅇㄷ배우 누구냐 아사미 유마 닮은 애였음
ㄱㅅ도 졸커서 처음부터 떨림..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ㅇㅁ를 대충받고, 바디타고, 본게임을 들어가면서 이야기를 많이했음
대충 회상해보면 이런거
여름휴가 언제 잡았냐, 친구들이랑 가냐 남친은 있냐 별별이야기를 다함
한동안 굶어서 정말 단단해지고 ㅍㅍㅅㅅ 함 이것도 하고저것도 하고
근데 업소에선 보통 여자가 키스를 안해준다고 들었는데, 하는 표정이 개꼴려서
'너 보통 손님이랑 ㅋㅅ해?' 하고 물어봄
아니 이러길래 그냥 입맞추고 '이제 손님아니네 그럼' 했더니 웃드니 졸라 ㅋㅅ해줌
끝나고 나서 그년이 빨리 단단해지길래 금방쌀줄 알았는데 오래하네 이ㅈㄹ 하더니. 여친있냐고 물어봄
오 ㅅㅂ 이게 머지란 생각은 들었는데, 먼가 느낌이 와서 담에 술이나 한잔하자고 함 여행지 이야기 하던중이었는데,
마저 이야기 하자고 전번 받고,
혹시나 해서 나중에 연락하니 일하는 시간 피해서 술한잔 하고, 그 이후 가끔 ㅅㅅ만 하는 사이다가 진진하게 나오길래
발을 한발 뺐더니, 나 곧 다른지역 간다고 ㅂㅂㅇ 함
참 잘했었는데, 그냥 한번 사겨볼껄 하고 지금도 아쉬움
p.s. 지역은 대구였고, 지금은 없어진듯 ㅎㅎ 퀄리티 좋은 곳이 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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