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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새 여친과 처음으로 한 썰

냥냥이 0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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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형들, 누나들, 친구들, 동생들.

 이 썰은 내가 아주 오랜만에 치과 간호사(치위생사) 새 여친과 처음으로 만나서 섹스한 썰이야.

 예전에 한 번 올렸었는데 못 본 사람들을 위해서 한 번 더 올리는 거야.

 재탕은 오늘이 마지막이야. 

 내가 대학교 때 3년 사겼던 여친이 내가 대학 졸업 후 군대 가고 나서 고무신 거꾸로 신은 뒤 약 4년 8개월(군대에 있던 3년 포함)만에 내가 새 여친을 사귀고 4년8개월만에 섹스하게 된 썰이야.

내 친구들이 그러는데 내 글이 좀 딱딱하고 성묘사가 너무 경직되어 있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고치도록 노력해볼 테니까 내 글이 부족하더라도 형들, 누나들, 동생들 내 글에 흥분과 댓글로 격려 좀 해 줘^^

편의상 여기에서 여친 이름을 윤아(가명)라고 할께.

 

 

 내가 정기적으로 다니는 치과가 있어. 스케일링도 하고 치석제거도 하고 내가 격투기 배우는데 잘못 맞아서 문제가 생긴 이빨이 하나가 

 있어서 정기적으로 치료하러 다녀. 

 치과는 의사가 하는 개인병원이고 간호사 몇 명 있고 그래. 

 내가 여친 없이 딸치고 지낸 지도 오래 되고 하니 예쁜 여자만 보면 자꾸 군침이 돌아. 즉 벳겨서 하고 싶은데, 내가 여자 사귀는데 재주가

 별로 없어.

 나보고 여자처럼 예쁘게 생겼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더러 있는데, 내가 연애 쪽으로 여러모로 좀 서툴러. 옛날 여친(대학선배)도 여친이 

 나한테 먼저 데쉬한 거야. 

 

 근데 그 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중에 괜찮게 생긴 여자가 하나 있어... 그리고 내가 진료받고 치료받을 때 주로 그 간호사가 들어와.

 그래서 이빨관련 질문도 하고 사소한 잡담도 주고 받고 하면서 좀 안면이 텄어. 그리고 그 치과가 내 집에서 별로 멀지 않아.

 그래서 내가 열흘 전쯤인가 치과에 갔을 때 용기를 내기로 했어. 내가 치료 끝나고 계산할 때 그 간호사한테 저녁식사 같이 하면 어떻겠냐  

 고 했더니 잠깐 생각하는듯  하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구... 

 그래서 그 간호사 근무 끝날때까지 대기실에서 기다렸다가 같이 퇴근했어. 내가 잘 아는 맛집이 있어서 거기로 같지.

 

 나: 윤아씨, 뭐 하나 물어봐도 되요? 

 윤아: 그러세요.

 나: 윤아씨는 나이가 어떻게 되요?

 윤아: 00 살이에요.

 나: 그럼 00년생?

 윤아: 네.

 나: 나보다 한살 어리네요.

 

 내가 생일이 1월이라 학교를 한 살 먼저 들어가서 윤아는 나보다 1살 어리지만 학교 다닐 때는 2학년 아래야..

 드디어 내가 잘되어서 사귀게 되면 여친한테 오빠 소리를 듣게 되겠구나 싶었더니 기분이 좋더라구... 

 그리고 밖에서 보니까 윤아가 병원에서보다 더 예뻐 보임... 짧은 치마에 긴 생머리, 예쁜 얼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슴과 

 165정도 되어 보이는 적당한 키... 나도 키가 178이라서 키 너무 큰 여자는 부담스럽거든...

 

 그리고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2차로 술집에 가기로 했어. 술을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윤아도 남친하고 헤어진 지가 2년반 정도 됐데. 2년정도 사귀던 남친이 조건 좋은 여자 만나서 자기 차버리고 갔다고 하면서 

 울더라구.. 그래서 내가 위로해 주면서 옆자리에 앉아서 그녀를 안아주면서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 줬어. 

 그런데 그렇게 하니까 윤아한테서 화장품 냄세와 머리에서는 샴푸냄세도 나고 하면서 내 똘똘이가 슬슬 커지기 시작하는 거야.

 오직 내 머릿속에는 어떻게 하면 내가 윤아를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뿐이었어. 

 눈물에 젖은 윤아의 촉촉한 눈빛을 보니까 나는 더욱더 참을 수 없는 꼴림을 느꼈어. 술취하니까 윤아가 나한테 말을 놓더라구..

 

 윤아: 오빠, 오빠는 여친 없어?

 나: 나도 있었는데 헤어진지 아주 오래 됐어.

 윤아: 얼마나 됐는데?

 나: 한 5년 가까이 돼?

 윤아: 그럼 5년동안 여자를 안 사겼단 말이야?

 나: 어.

 윤아: 여친하고는 왜 헤어졌어?

 나: 내가 군대 가 있을 때 나 버리고 딴 남자한테 갔어.

 윤아: 나쁜년이네...

 

 그러구 난 다음에 윤아가 나한테 노래방을 가자는 거야. 그래서 우리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어. 처음에는 그냥 앉아서 부르다가 

 나중에는 서서 부르고 앞에 나가서 어깨동무도 하고 부르고 했어. 술을 마시는 내내, 노래를 부르면서도 나는 계속해서 급꼴림을 

 느꼈어... 윤아가 머리카락이 얼굴로 와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니까 내 똘똘이가 이제 팬티를 뚫고 나올것 같은 느낌이 나면서 쿠퍼액

 이 나오는게 느껴지더라...

 

 윤아: 오빠, 화장실 가고 싶어?

 나: 아니, 왜?

 윤아: 오빠 꼭 뭐 마려운 것 같아서...

 

 나랑 윤아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다 부른 뒤에 손을 잡고 길을 거닐었어. 그러다가 내가 속으로 결심을 했지.

 '하나님, 저에게 용기를 주소서.' 하고 기도하면서 내가 골목 좀 으슥한 곳으로 윤아를 데려갔어. 그리고 윤아를 갑자기 끌어안았어.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그녀의 얼굴을  내 두 손바닥으로 감싸면서 눈길을 한동안 주고 받았어. 그리고 윤아의 입술에 키스를

 했어. 그랬더니 윤아가 나를 잠깐 쳐다보더니만 나의 얼굴을 붙잡고 윤아가 나에게 키스를 하는 거야... 

 그리고 나랑 윤아는 그 근처의 모텔을 찾아갔어. 가면서 모텔 복도에서 나는 윤아의 가슴을 만지고 서로 입을 맞추면서 방으로 들어갔어.

 

 윤아: 오빠

 나: 어?

 윤아: 샤워하고 와. 양치도 하구...

 나: 어... 그래..

 

 나중에 섹스후에 알게 된 거였지만 윤아가 성격이 매우 깔끔해서 섹스 전 후로 꼭 샤워와 양치를 한다네.. 나와 윤아는 서로 각자 샤워하고

 양치도 한 후에 수건으로 가리고 나왔어. 그 다음에 나와 윤아는 타월을 벗어버리고 침대에 앉아서 서로를 쳐다봤어.

 그리고 서로를 끌어안은 후에 다시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키스를 주고 받았지. 그리고 나는 윤아의 보지를 손으로 만졌어. 완전히 제대로

 홍수가 나 있더라구... 그리고 내가 윤아 뒤에 가서 앉아서 손가락으로 윤아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애무해 주었더니 윤아가 '아아~~ 아아~

 ' 하면서 낮게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그리고 윤아의 보지털은 그다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양에다가 마름모꼴로 나 있더라구...

 내 전 여친은 무성한 역삼각형이었는데 말이야..

 그리고 내가 윤아를 번쩍 들어올려서 침대에 눕힌 후에 윤아 위에 올라 누워서 윤아의 귓볼을 입으로 애무해 주면서 가슴을 살살 만지니까

 윤아의 유두가 발기하면서 단단해 지더라구..

 그리고 난 다음 나는 나의 발기한 똘똘이를 윤아의 보지 갈라진 틈에다가 살살 문질러 대면서 꼴림을 증가시켜 나갔어. 윤아의 보지에서는

 물이 더 나오면서 우리는 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지.

 

 그리고 나서 나는 내 자지를 윤아의 구멍에다가 꽂고 피스톤 작용을 했어... 그러니까 윤아가 오랜만에 굶주렸다가 해서 그런지 너무 좋아

 하더라구...

 

 윤아: 아아아~~~ 아아아~~~ 너무 좋아. 얼마만인지 몰라...

 나: 나도 그래..

 

 그리고 한참을 하고 나서 나는 내 자지를 윤아의  구멍에서 뺀다음에 윤아의 보지를 한참 빨아줬어. 그랬더니 윤아가 무지 좋아하더라구.

 그 다음에 윤아가 내 자지를 잡고 피스톤질을 해주면서 지 입에다가 갖다 넣고 사탕 빨아 먹듯이 마구 빨아주니까 나는 천국이 따로 없구나

 하고 느껴지더라구 ㅋ 

 그 후에 윤아가 내 위에 올라타고 내 자지를 자기 구멍에 꽂고서 방아찧기를 하는 거야. 솜씨가 대단한 건 아니었지만 그런데로 괜찮않어.

 그리고나서 나와 윤아는 내가 윤아 뒤에 옆으로 엎드려서 한 번 더 한 후에 여성상위와 정상위를 끝으로 섹스를 끝냈어. 정상위를 마지막

 으로 할 때 우리는 큰 신음소리를 냈고 나는 내 자지를 윤아의 구멍에서 빼서 윤아의 허벅지에다가 듬뿍 쌌어. 그런데 실수로 윤아의 보지

 털 위에도 조금 쌌구. 

 

 나: 아아아아~~~ 아아아아~~~

 윤아: 어어어어~~ 어어어어~~

 

4년8개월만에 섹스를 했지만 생각보다 내 실력이 그다지 줄지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었고 나나 윤아나 너무 오랫동안 못했다가 해서

그런지 서로를 정말 미친듯이 탐닉했어. 다하고 나니까 윤아가 훌쩍훌쩍 울더라구.

 

나: 윤아야, 왜 울어?

윤아: 너무 오랜만에 했더니 감격해서...

 

우리 둘다 알몸인 채로 나는 윤아를 끌어안고 등을 토닥이면서 위로해 주었어. 그 날이 금요일이라서 우리는 그 날밤 씻고 일어나서

토요일 아침에 떡을 제대로 한 판 더 쳤어. 그리고 밖에서 점심 사먹고 커피 마시고 여기 저기 같이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영화 한 편

때리고 헤어졌지.

나 앞으로 윤아랑 잘 돼서 좋은데 여행도 가고 싶어... 결혼까지 골인하면 제일 좋구... 그리고 나랑 윤아랑 언젠가 병원에서 퇴근 후에

사람들 없을 때 떡 한 번 치기로 했구 이 번 여름 다 가기 전에 워터파크도 같이 갈거야.

앞으로 재미있는 일 생기면 또 썰 풀께. 

끝까지 읽어준 형들, 누나들, 친구들, 동생들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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