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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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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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경험(?)은 초등학교 육학년때 뒷자리에 앉았던
지금은 이름조차 기억나지않는 그냥 평범했던 여학생이었다.
반장이었던 나는 교실청소를 다끝낼때까지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 날은 청소가 다끝나고 애들이 돌아간 후로도
난 남아서 이것 저것 선생님이 시키는 일들을 하고있었다.
갑자기 교실문이 열리면서 뒷자리의 그애가 들어와서는 옆반에서 친구랑 놀다가
나혼자 있기에 들어와 봤다면서 내 앞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조잘 거렸다.
난 당시에 반장이라서 여학생들에겐 꽤나 인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난다.
그앤 누구랑 누구랑 사귄다는 종류의 얘기들을 하기 시작했고,
나중엔 어떤 애들은 키스도 했다더라 라는 얘기까지 했다.
그러면서 나보고 키스해봤냐고 물어봤다.
당시(1980년)로는 상당히 쇼킹한 얘기였고 물론 난 경험이 없었지만
지기 싫어서 당연히 해봤다고 그랬다.
그랬더니 그앤 눈이 동그래 지면서 소문내겠다고 그러면서
자기도 키스를 해보고 싶은데 자기랑 키스해주면 소문내지 않겠다면서 협박했다.
난 어쩔수 없이 키스를 시도했는데 혀가들어간다는건 상상도 못했고
그냥 입만 맞추면 되는줄 알고 입을 갖다댔는데
그애의 혀가 갑자기 쑥 들어와서 엄청 놀랐다.
난 그냥 입을 다물고 읍읍거리고 있었는데
그애가 입을 벌리라고 하면서 가르쳐 주는 것이었다.
난 그애의 입에서 나는 시큼한 냄새가 역겨웠지만
어쩔줄 모르고 그냥 입을 벌리고 같이 혀를 움직였다.
그런 자세로 잠시 있던 그애는 내 ㄱㅊ를 옷위로 만졌고
나도 그래야 되는줄 알고 그애의 추리닝위로 손을 갖다대고
그애의 손이 움직이는것과 똑같이 움직였다.
난 호기심이 생겨서 추리닝 속으로 손을 넣었고 팬티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때까지 난 ㅇㅁ가 전혀 없었는데
그애의 아랫도리에는 약간의 짧은 털들이 손가락에 느껴졌다.
난 놀래서 "너 털냤냐?"라고 물었고 그앤 "넌 없냐?"라고 반문했다.
난 보고싶다면서 교실문을 안으로 걸어잠그고
벽쪽에 둘이 앉아 그애의 아랫도리를 벗겨내고선 그 속을 찬찬히 살펴봤다.
더 어릴적의 엄마를 따라 여탕갔을때 봤던 아줌마들의 시커먼 털들은 아니었지만
꼬불 꼬불 살갗위에 그냥 눕혀져있는 약간의 잔털들이 신기하기만 했고
이리저리 계속 만졌다.
그러다가 오줌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조금 넣어보기도하고
냄새도 맡아보기도 했는데 지겨워져서 그만 됐다고 그러니까
그앤 옷을 입으면서 이젠 내껄 보여달라고 그랬다. 공평해야 된다면서.
난 쪽팔렸지만 그래야 될거 같아서 바지를 벗었고
그앤 털도 안난 아기라며 날놀렸다.
ㅂㄱ하긴 했지만 그래도 작은 내 ㅅㄱ를 그앤 이리저리 만지며
자기 오빠껀 엄청 크다면서 난 한참 더 자라야겠다는 얘기도 했다.
또, 아기가 나올려면 남자랑 여자랑 옷을 다벗고 ㅅㅅ를 해야 된다는 얘기와
남자가 여자의 ㅅㄱ에 오줌을 싸야 애기가 나온다는 그런 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애는 완전한 경험인지는 몰라도 경험이 있었고
일부러 날 유혹한거 같았다.
그날 집에 들어와서 난 궁금함이 커졌고
집에서 잡일을 하던 나보다 네살많은 형이 있었는데 그형에게 밤에 물어봤다.
그형은 산골에서 자랐는데 이것 저것 자세한 내용들을 알아듣기 쉽게 얘기해줬고
물어보지도 않은 딸딸이치는법까지 가르쳐 줬다.
난 그날 첨으로 딸딸이를 쳤고 ㅈㅇ은 나오지 않았지만
ㅇㄹㄱㅈ의 이상한느낌들을 첨으로 체험했다.
그후 일년정도 지난뒤 중학교 일학년때 첨으로 ㅈㅇ이란것을 봤는데 아주 적은양이었고
스스로 '이젠 나도 남자가 됐구나'하고 대견스러워했고
그즈음에 내게도 ㅇㅁ가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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