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가서 ㅇㅎ동영상 본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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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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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육볶음과 소불고기를 같이 먹었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필자이제 고3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 멘탈에대한 설명은 다끝났다고봄
오늘도 어김없이 겨울방학보충을 마치고 필자와 필자친구 두명은
각자 도서관,독서실로 향하던 중이였음
그러던 도중 오늘은 불금이므로 좀 쉬자는 말을 필자가 꺼냈음
필자의 친구 두명은 계속되는 집-보충-독서실-학원-독서실-집 이라는
굴레에 상당히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쳐있었음
그러던중 필자가 달콤한 말을 꺼낸것임 ㅋㅋㅋㅋㅋ
그렇게 필자의친구 한명이 자신의 집으로 필자와 필자친구를데려감
이렇게 필자와 필자의 친구들은 집제공자의 집에 도착해
재빨리 집주인의 방을 뒤졌음ㅋ
필자의친구는 컴퓨터 세탁을
필자는 침대밑과 휴지통을 조사하였음 ㅋㅋㅋ
그러다가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필자는 집주인과
같이 침대위에 누움
다른 필자의 친구는 포기하지 않고 컴퓨터를 뒤지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자신의 구글링 실력을 보여준다는 것임
그러면서 갑자기 야동을 보자고 제안하는것임
필자는 별로 보고 싶지않았음 그래도 필자의 친구들은
심신이 매우 지쳐보였기에 상관없다했는데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의 친구놈이 방긋웃어주곤 바로 바른자세로
구글링을시작하는것임 ㅋㅋㅋㅋㅋㅋ
곧 ㅇㅎ동영상이 화면에 띄워지고
필자의친구놈은 자신의 옷을 끌어올려 코까지 올리고는
그것을 감상하기시작하는것임 ㅋㅋㅋㅋ
자신의 웃는표정을 가리려고 한것같음 그러다가 이내 옷을내리고
입을 살짝벌리고 화면에 집중하는것임
집주인친구는 뭐하나 봤는데ㅋㅋㅋㅋㅋㅋ
이불을덮고 화면을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었음 ㅋㅋㅋ
이내 이두놈들이 말이없어졌음 겁나 방안이 ㅅㅇ소리만흐르고
옆에 의자에 앉아있는 필자의 친구놈은 갑자기 침을삼키고
다리를 오무리고 난리도 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필자가 "그렇게 좋냐 ㅁㅊ" 이러면서 겁나웃으니까
갑자기 필자의 친구가
흐아하ㅏ하흐아ㅏ흐ㅡ하아하하흐ㅏ하ㅏㅎ
딱 이렇게 괴성을 지르면서 방을나가는거 ㅋㅋㅋ
그렇게 집주인도 갑자기 화장실간다면서 나가버림
그렇게 필자는 혼자 컴퓨터 끄고 필자의 친구들을
정확히 5분동안 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 친구들 오자마자 섰냐?ㅋㅋㅋㅋㅋ하고 물어봄
그랬더니 필자 친구들이 서로 부정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
막 알수없는 이상한소리만 지껄여댐 ㅋㅋㅋㅋㅋ
그렇게 어색한기류가 흐르다가 바로 각자다시 공부하러감 ㅋㅋㅋㅋㅋ
아.. 쓰고 보니 필자만 재미있었던듯
필력이 떨어져서 ㅠㅠ
그리고 참고로 필자는 아무 느낌없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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