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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따먹은 썰 2

냥냥이 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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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이 아직 만나냐고 물어봤는데 1년정도 유지하다가

나 주방일 그만두고 이사하면서 깔끔하게 관계정리했어

그리고 1편은 컴퓨터로 작성해서 그런가 뭔가 가독성이

떨어지더라...이번에 폰으로 쓰니까 좀 읽기 편하도록

작성할게 대신 오타는 이해해줘

 

첫번째 관계가 끝나고나서도 평일에는 자연스럽게 운동했어

많게는 1주일에 3번 적게는 1번

그리고 매주 토요일은 아니지만 한달에 3-4번은 갔었지

병원에 진료 받으러가면 서로 눈 마주치고

입꼬리만 살짝 올리면서 미소짓곤했어ㅋㅋ

의사녀는 늘 그렇듯

"상태는 어떠세요? 약 잘드시고 연고 잘 바르세요 1주일치 약 처방해드릴게요 다음환자 들어오세요"

대사가 전부였고

진료가 끝나면 "수고하세요 선생님" 이라고 인사하면서

윙크 날리고 그랬어 ㅋㅋㅋ

 

그리고 운동할때 스킨십은 안했어

우리가 산책하는 코스가 공원이 있다보니 늦은시간이라도

운동하는 어르신들도 있었고

의사녀가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에서는 도저히

스킨십을 못하겠다더라

아는 얼굴을 볼까봐서 그런게 아니라  본인이 낯부끄러워서

절대 못한다고 못을 박더라

우리동네도 아니고 그녀의 동네도 아닌 완전

다른 동네에서 운동했었거든

그래서 운동할땐 그냥 건조한 일상얘기 조금

그리고 운동하는 방법 조금 설명해주고

그녀는 피부에 대한 의학지식도 설명해주고 그랬지

그리고 토욜만 되면 운동 하고나서

편의점가서 맥주 한캔하자고 말하고ㅋㅋㅋ

섹 하러 가자는 우리만의 표현이었어 ㅋㅋ

 

그렇게 몇번 관계를 갖다가

무더운 날씨가 풀리고 밤공기가 서늘해질 무렵이었어

그날은 만나자마자

"ㅁㅁ씨 오늘은 운동하지말고 편의점가서 맥주 마시자"

이러더라

그래서 바로 모텔로 갔지 ㅋㅋ

보통같으면 텔 들어가서 서로 키스하고 벗고 만지작거리다가

같이 샤워하러 갔는데 그날은 키스하다가

나보고 먼저 씻으러가래

내가 같이 안씼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집에서 씻고왔으니 빨리 씻으라길래

그래도 같이 씻자고 얘기했는데

자꾸 먼저 씻으라 그러더라고 ㅋㅋ

그래서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ㅋㅋㅋㅋㅋ

 

의사녀가 티팬티에 브라도 섹시브라를 입고있더라 ㅋㅋㅋ

내가 여자가 티팬티 입은거 보고싶다고 그랬거든 ㅋㅋㅋ

와 ㅋㅋㅋ 그거보고 갑자기 존나 감동인거야 ㅋㅋ

"ㅁㅁ씨가 티팬티 좋아한다길래 내가 서비스해준다"

이러는데 ㅋㅋㅋ 진짜 고맙더라 ㅋㅋ

트레이닝복 안에 그렇게 속옷을 입고 나왔을 생각하니

웃기기도 하고 ㅋㅋ

그래서 바로 속옷 벗기지도 않은상태로

애무를 시작했지 귓볼부터 빨아주면서

브라 벗기지않고 제껴서 유두 살살 깨물고 핥고 빨고

밑에 내려와서 뒷치기 자세 하라고한다음에

엉덩이 살살 깨물며서 혓바닥으로 궁디 핥아주다가

티팬티 옆으로 제껴서 ㅂㅈ랑 ㄸㄲ 겁나 빨아줬어

ㅂㅈ랑 ㄸㄲ를 침범벅으로 만들었지

그리고 나도 애무 시원하게 받다가 

의사녀가 브라를 벗길래 팬티는 벗지말라고 그랬어ㅋㅋ

티팬티 옆으로 제껴서 삽입하는 로망이 있었거든ㅋㅋ

그래서 애무 다 받고나서 그녀를 똑바로 눕힌 다음에

다시 팬티 제껴서 보빨을 다시 시작했지

내 침으로 그리고 그녀의 ㅂㅈ물로 축축해지도록 만든 후

팬티를 옆으로 제껴서 ㅈㅈ를 넣고 쑤셔대는데

아...똑같은 ㅂㅈ구멍인데 그날따라 뭔가 황홀하더라 ㅎㅎ

물론 옆으로 제낀 끈땜에 삽입이 조금씩 방해되기도 했지만ㅋ

그리고 뒷치기할때도 역시 팬티 제껴서 쑤셔댔지 ㅎㅎ

그녀랑 몇번의 섹을 하면서 ㄸㄲ에 검지손가락

한마디 반정도는 삽입정도는 가능했었거든

(그렇게 되기까지 내가 좀 많이 졸랐지)

그래서 팬티끈이 방해되지않게 ㄸㄲ에 손가락 꽂아서 열심히

뒤로 쑤셔줬어 ㅋㅋㅋㅋ

보통 텔가면 2번정도 했거든 텔에 늦게 간 날은 1번 하고

근데 그날은 운동도 안해서 시간이 평소보다 여유로웠고

티팬티의 버프를 받아서 3번 싸고 4번째 때는

사정이 안돼서 3.5번 하고 나왔어 ㅋㅋㅋ

 

그 이후로 그녀는 내 로망들을

하나 둘 조금씩 이뤄주기 시작했어

가터벨트 입고 나온날도 있었고 ㅋㅋㅋㅋㅋ

그땐 진짜 존나 고마워서 내가 발씻겨준담에

발가락 존나 빨아줬다 ㅋㅋㅋㅋ 발까시 해주니까

지도 나중에 발까시 해주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내 로망중 하나가 하드코어였어 ㅋㅋ

존나 거칠게 하면서 욕플하면서 때리는것도 ㅋㅋㅋ

후장도 해보고싶긴했는데 후장은 절대로 안된대ㅠㅠ

자기가 항문외과 전문의가 아니라 상세히 설명못하지만

왜 안되는지 의학적인 이유를 얘기해주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는 의사라서 그런지

내가 느끼기엔 존나 잘 알고 잘 설명하더라...)

암튼 그래서 하드코어는 허락해줘서

하드코어, 동영상 촬영(텔 나갈때 삭제하기로 약속), 골든샤워

카섹 등등 로망은 그때 많이 이뤘어 ㅎㅎ

 

폰으로 글 쓰니까 뭔가 좀 힘들다 ㅠㅠ

반응 괜찮으면 의사녀 나머지 썰 더 풀도록할게

댓글 많이 남겨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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