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이랑 ㅅㅅ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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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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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재가 베란다에 수북히 쌓였다.
'오후에는 무얼하지?'
아내와 이혼한 후로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었다.
다행히 벌어놓은 돈이 있어서 생활에 큰 불편은 없었지만, 뭔가 일을 시작해야했다.
이것저것 골치가 아프다.
'애로비디오나 빌려다보며 ㅈㅇ행위나 할까?'
사실 요즘 많이 굶주렸다.
여자말이다.
가끔씩 사창가에 들러서 ㅅ욕을 풀기는 했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결국은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그것도 싫증이 나서 간만에 채팅을 했다.
나이를 먹고 채팅을 하니 별재미가 없었다.
전부다 학생에,20대 초반이 대부분이었다.
30살이라고 하면 기겁을 하고 방을 나갔다.
할수없이 나이를 속여서 채팅을 하거나, 아니면 여자로 위장해서 남자를 골려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그런것도 싫증이 났다.
컴ㅅ도 해봤지만 상대방이 정말 여자인경우는 거의 없을것이다.
남자인줄 알면서도 속아주며 ㅇㄹ한 대화를 나누었지만 그런것도 이제 짜증난다.
오늘도 왕따당했다.
별 소득없이 이방저방 기웃거리다가 그저께 신문에서 본 기사가 생각났다.
인터넷채팅을 통해 10대소녀와 ㅇㅈ교제를 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구속..
물론 나도 시도해본적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상대를 구하기가 어려웠다.
대부분 여자를 위장한 남자였다.
그들은 대개 폰이 없다고한다.
"용돈이 필요한 학생환영..."
난 1대1 대화방을 만들어놓고는 기다렸다.
물론 다른창을 열어서 사람이 들어오지 않을때는 ㅇㄹ사이트를 뒤적거렸다.
가끔씩 여자아이디가 들어왔지만 남자이거나 호기심에 들어왓다가는 나가곤 했다.
그러다가 '섹시걸'이라는아이디로 누군가가 들어왔다.
섹시걸: 안냐세요?
ㅇㅈ남: 너 방제는 보고 온거니?
난 소개는 이제 생략하기로하고 본론으로 들어갔다.
섹시걸: 소개좀..
ㅇㅈ남: 방제는 보고왔냐구?
섹시걸: 넵..
ㅇㅈ남: ㅇㅈ할 생각있니?
섹시걸: 용돈만 많이 준다면요..
ㅇㅈ남: 그래, 너 폰있니?
섹시걸: 없는데요..
"으이그, 너도 남자구나! '
이번에도 허탕이라 생각하고 강퇴시키기로 했다.
ㅇㅈ남: 난 폰없는 애랑은 안놀아.
섹시걸: 오빠, 폰 번호 갈켜주면 되쟌아요..
ㅇㅈ남: 그건 곤란하지..
섹시걸: 혹시, 제가 남자일까봐 그러세요.
제가 전화할께요.
좀 드문케이스였다.
난 속는셈치고 폰번호를 가르쳐주었다.
ㅇㅈ남: 지금 전화해라.
반응이 없었다.
난 다른창의 성인사이트를 클릭했다.
일본 여자들의 ㅇ몸사진을 뒤적거렸다.
ㅂㅈ에 털도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
사진을 보며 군침을 흘리고있는데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앳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 섹시걸이예요.."
"으~응, 그래."
난 당황해서 챗으로 얘기하자며 전화를 끊었다.
ㅇㅈ남: 너 정말 여자였구나!
섹시걸: 이제 믿어시겟어요?
ㅇㅈ남: 그래, 너 몇살이니?
섹시걸: 17살
ㅇㅈ남: 몇학년?
섹시걸: 고1
난 흥분되기 시작했다.
잘하면 먹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ㅇㅈ남: 너 예쁘니?
섹시걸: 당근이죠
ㅇㅈ남: 키는?
섹시걸: 별로 안커요. 160정도
ㅇㅈ남: ㄱㅅ은 커? 몸매는 잘빠졌어?
섹시걸: 직접 보시면 아시쟌아요.
근데, 몇살이세요?
ㅇㅈ남: 23살이고 대딩이야.
나이를 사실대로 말했다가 또 나가버릴까봐 거짓말을 했다.
섹시걸: 정말?
ㅇㅈ남: 그래
ㅇㅈ남: 너 언제시간되니? 정말 할거지?
섹시걸: 오빠가 정하세요.
얼마주실거예요?
ㅇㅈ남: 보통 얼마받아? 너 ㅇㅈ 몇번해봤니?
섹시걸: 15만원
ㅇㅈ남: 좋아. 15만원 줄께.
섹시걸: 정말?
ㅇㅈ남: 그래, 니가 예쁘고 서비스 잘하면 더 줄께.
근데 조건이 있어
섹시걸: 뭔데요?
ㅇㅈ남: ㅁㅌ에가서 2시간만 있자.
괜찬지?
섹시걸: 좋아요. 시간과 장소는?
ㅇㅈ남: 오늘 저녁 8시 장소는 00대학교 정문앞에서
근데 너 뭐입고 나올거니?
ㅁㅌ들어가려면 교복은 안되는데
섹시걸: 청바지랑 하얀티
ㅇㅈ남: 머리는 길어?
섹시걸: 단발머리, 약간 노랗게 물들였어요
오빠는요?
ㅇㅈ남: 난 평범해.
전화하면 내가 갈께
꼭 나와야 해
섹시걸: 알았어요. 빠이~
ㅇㅈ남: 빠이
ㄱㅅ이 뛰었다.
느낌상 거짓말은 아닌거 같았다.
이제까지 여고생이랑 ㅅ관계를 가져본적은 없었다.
하지만 여고생이랑 한번 ㅅㅅ해보고 싶은 충동은 있었다.
길거리에서 교복을 입고 지나가는 여고생들을 볼때면 ㅁㅌ으로 데려가 옷을벗기고
ㅅ관계를 갖는 상상을 하곤 했었다.
여고생이랑 할때 기분이 어떨까?
살결도 보드랍고, ㅂㅈ도 작겠지?
아직 성에대해서 잘모르는 어린 여자와 한다는자체가 짜릿할거 같았다.
약속장소에서 기다렸다.
주위를 두리번거렸지만 청바지에 흰티를 입은 단발의 소녀는 눈에 띄지 않았다.
그때 전화가 왔다.
"저 미영인데요"
아마 그애의 이름이 미영인가보다.
"응, 그래. 너 어디있니?"
"공중전화박스안에"
"그래 내가 그리로 갈께"
난 전화박스 앞으로 다가갔다.
2번째칸에서 청바지에 흰티를 입은 단발머리의 소녀가 막 전화를 끊고는 나오는게 보였다.
미영이는 전화박스 앞에서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난 잠시 망설이다가 마음을 가다듬고 미영에게 다가갔다.
"니가 미영이니?"
미영이가 나를 보더니 조금 놀라는 듯 했다.
"23살 맞아요?"
난 속으로 움찔했다.
"미안, 사실은 그보다 조금 많아.뭐 어때?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그래도.."
"대신 용돈 두둑히 줄께."
난 미영이를 데리고 일단 그곳을 벗어났다.
주위사람들이 우리를 이상한 눈으로 보고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골목으로 접어들었다.
" 커피라도 마실래?"
" 아니요. 빨리 들어가요."
" ㅁㅌ말이니?"
미영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 내가 잘생긴 대학생이었다면 커피숍에 먼저 들렀겠지만, 아저씨란걸 알고는
빨리 돈이나 받고 일을 끝내고 싶은 모양이었다.
나도 커피숍같은데가서 괜히 돈낭비, 시간낭비 하기보다는 빨리 ㅁㅌ에 데려가서 ㅅㅅ
를 즐기고싶었다.
어차피 잠시후면 헤어져서 남남이 될텐데
근처에 ㅁㅌ간판이 눈에 띄길래 그곳으로 들어갔다.
주인아줌마가 우리를 흘깃 쳐다보았다.
"쉬었다 갈겁니다."
ㅇㅈ교제하려는걸 알면서도 장사속으로 눈감아주는 듯햇다.
"207호로 가세요. 만원입니다."
2시간이면 시간은 충분했다.
3번정도는 할수 있을거 같았다.
ㅁㅌ에 들어오기전에 약속한 15만원을 주었다.
미영이가 선불을 요구했기 때문이었다.
ㅁㅌ에 오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모습등을 봐서 경험이 꽤되는거 같았다.
"저 먼저 씻을께요."
미영이 욕실로 들어가려했다.
"가만있어봐."
미영이 욕실로 들어가려다 나를 쳐다보았다.
" 내가 옷벗기고 싶어서 그래."
여고생과는 첨인데 직접 옷을 벗겨보고 싶었다.
" 아저씨, 변태는 아니죠?"
"변태는 아니야. 그냥 벗겨보고 싶어서 그래."
미영이 내 앞에 섰다.
난 미영이 앞에 무릎을 꿇은자세로 앉았다.
미영의 청바지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는 청바지를 아래로 벗겨내렸다.
"음~"
내 심장박동이 빨라지며 낮은 ㅅㅇ이 새어나왔다.
미영은 분홍빛 ㅍㅌ를 입고있었다.
허벅지 살결이 뽀얀게 보기에도 보드라워보였다.
내 손이 미영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음~"
미영의 하체를 끌어안고는 얼굴을 ㅍㅌ에 묻었다.
향긋한 내음이 나는것 같았다.
"음~"
난 일어서서 미영의 티를 걷어올려 머리위로 해서 벗겨냈다.
그리고는 다리사이에 손을 집어넣어 ㅍㅌ위로 ㅂㅈ를 주물럭거렸다.
"아저씨, 조금있다 만지게 해드릴께요."
미영이 약간 짜증난 듯 했다.
미영이 ㅍㅌ와 브라를 한채로 욕실로 들어갔다.
어른인 내가 여고생에게 압도당하는 기분이들었다.
아무래도 좋았다.
샤워소리가 들렸다.
샤워소리를 들으며 난 옷을 벗엇다.
사각 ㅍㅌ만 입고서 침대에 누워 리모콘으로 TV를 켰다.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니 ㅍ르노가 나왔다.
많이 본 외국 ㅍ르노여서 별다른 느낌이 없었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오늘은 흥분되
기 시작했다.
ㅍ르노를 보며 ㅍㅌ속에 손을 넣어 ㅈㅈ를 만졌다.
ㅈㅈ는 이미 커져있었다.
미영이 샤워를 하고 욕실을 나왔다.
브라와 ㅍㅌ는 입고있었다.
"아저씨도 샤워하세요."
"응, 그래"
난 일어서서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서 거울에 내 전신을 비춰보았다.
배가 조금 나온 내모습은 볼품은 없었다.
시간을 절약하기위해 대충 비누로 몸을 씻고는 ㅍㅌ를 입고 욕실을 나왔다.
미영이 형광등 불을 꺼놓았다.
TV화면때문에 어둡지는 않았고 오히려 야릇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미영이 침대에 누워서 ㅍ르노를 보고있었다.
난 미영의 옆으로가서 누웠다.
난 미영이를 내쪽으로 당겨 살며시 끌어안았다.
방금샤워를 마쳐서인지 미영의 피부의 감촉이 매끄럽고 보드라웠다.
비누냄새가 코끝에 풍겨왔다.
"음~"
난 ㅅㅇ소리를 내며 미영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ㄱㅅ을 만지다가, 매끄러운 배위를 손으로 쓸어내렸다.
내 손이 미영의 허벅지를 더듬다가 ㅍㅌ를 헤집고 들어갔다.
까칠한 ㅂㅈ털이 만져졌다.
"음~"
난 ㅍ르노를 보며 한동안 미영의 ㅂㅈ를 만졌다.
더 이상 말은 필요없었다.
TV에서 ㅍ르노 배우의 ㅅㅇ소리가 크게 느껴졌다.
미영이도 흥분되는지 낮은 ㅅㅇ을 내뱉었다.
"아~"
미영의 ㅅㅇ소리가 날 더 흥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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