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 타고온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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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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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닌 지난주 주말 토요일...
친구들이랑 한잔 빨고 아랫도리의 갑작스런 이성상실로...
친구 2명과 급하게 부산역으로 갔음.
다들 아시겠지만... 부산역에는 흰말로도 좀 유명하지요~
보통 러시아.우즈백. 진짜 간혹 대륙짜장면도 있구요.
일단 부산역 정면으로 바라보고 왼쪽으로 롯데리아 골목쪽으로 들어가면
유명한 아주머니가 있음. 까까머리 이모...
그냥 눈빛만 스쳐도 손가락으로 까딱까닥 하면서 승마장으로 인도해주심 ㅎㅎ
그날따라 승마장이 가득차서 대기를 타야되는데...
친구놈이랑 셋이서 순서를 정했는데 ㅜㅜ 내가 졌음.
친구 두놈 먼저 들어가고 저는 헛개수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까까머리 이모랑 노가리까던중에 이모한테 뭐 좀 특별하거나 신선한거 없냐고 하니까.
검은말 어때? 이말 한마디에 순간 당황함...
내가 부산살지만 부산역에 검은말이 있다는건 첨들어봄.
순간 망설이다 이것또한 기회다 싶어 콜!! 하고 입실했는데.
우와... 진짜 그뭐냐.... 미국 영화중에 흑인수녀 나와서 노래부르는 영화
거기에 나오는 수녀님이랑 비슷하게 생김
일단 어색함을 풀기위해서 먼저 하이~!! 했는데...
검은말도 같이 하이~!! 이러고는 말이 없음.
영어라고는 하우두 유두 밖에 모르는데 스마트폰으로 번역어플 써서
가볍게 몇마디 했더니... 내가 알지못하는 제3세계의 언어를 구사함...
왠지 아프리카 원주민느낌....
아무튼 옷을 벗는데,,,, 허허 엉덩이가 진짜 대단하다!!!!
뒤에서 꼽으면 안들어갈것 같은 폐기의 엉덩이임....
내 똘똘이도 어디가서 안꿀리는데... 위축됨...
빨간조명에 검은 피부의 조합이 무슨 삼국지 적토마 보는듯한 느낌
검은말의 종특인지는 모르겠는데 힘은 진짜 짱좋음
구강의 흡입력에 뿌리뽑힐뻔...(솔직히 아팠음)
검은말이 신기해서 여기저기 좀 더듬어 봤음...
그런데 신기한점이 있음!!!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엄청 피부가 부드럽고 쫀쫀함
그리고 몸에 잔털이 없음 하지만 나머지 있는털은 거의 철수세미같음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정글을 탐험했는데 ㅜㅜ 따가움..
면도하고 하루정도 지난뒤 턱만지는거 같음.
살살 리듬맞춰서 운동하다가 항상 마무리는 뒤로 했기때문에
뒤로 돌려서 있는 힘껏 밀어붙였는데 아.... 대가리만 간신이 통과하는 깊이 ㅜㅜ
그래도 조임이 장난이 아님 압뒤 왕복운동없이 순수 근육의 쪼임으로만
피니쉬..... 정말 술기운에 감각이 둔했는데도.... 그 힘은 정말 상상을 초월함
허허 앞으로 종종 검은말 타야겠음.
맨정신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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