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노 구경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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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경기도사는 22살 대학생 남자인데 오늘 새벽 12시에서 한시경에 공원산책하다 야노하는 여자 구경했는데 신기해서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처음으로 써봤어요. 미숙해도 잘 봐주세요ㅎㅎ
과제하다가 집중이 너무 안되서 바람이나 쐴 겸 공원와서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반대편 풀숲에서 여자애가 돌아다니는 걸 봄 거기가 길도 아니라서 쟤 뭐지? 하고 죽으려고하면 말려야하나 해서 우선 지켜보는데 구석에 들가더니 후드티를 슬쩍 벗는거야.
그러더니 속옷만 입은채로 풀숲에서 자위하는건지 지 혼자 뭐 하는거같더니 브레지어를 벗는거까지 봤다? 그때부터 난 생각치 못한 개이득에 피곤이 싹 달아나더라
그러고 좀이따 후드티입고 잘보이는쪽으로 나오는거야 걔 근처에 가로등?이 하나 있었는데 그 근처에서 후드티 올리고 지 맞은편으로 가슴깜ㅋㅋㅋ 나있는거 몰랐던거같았어
그때부터 유심히 봤는데 바지를 안입고있었고 후드티 올리니 가슴이랑 보지털 다 보이고 불 및에서 지 혼자인지는 모르겠는데 혼자 가슴 주물럭거리고 노출하고 보지 쑤시며 노는 것 같더라.
내가 보고있는거 알고 한건지 모르겠는데 얼굴은 모자에 마스크 쓰고있어서 못봤는데 몸은 겁나 잘보였여 그래서 나도 그냥 조용히 가슴이랑 몸 감상했지ㅋㅋ 몸매보니 고딩? 같았어 가슴 존나귀여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보면서 걔 보면서 딸이나 칠걸 앞에보여주고 뒤로돌아서 엉덩이도 벌려주고 혼자서 잘 놀더라ㅋㅋㅋㅋ
한 15분 구경하고있는데 갑자기 후드티 다시 내리더니 반대편으로 겁나 뛰어가는거;; 아마 내가 보고있던거 눈치챈거 같았어 혹시 문제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긴한데 좋은 구경이었어 그걸로 집가서 3딸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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