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랑 ㅅㅅ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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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나는 30대 아재임
어릴때부터 알고지내던 여사친이 있었음. 근데 초등학교 이후 연락두절되고 3,4년전에 어떻게 연락이 닿았음. 그 당시 걔는 남자친구가 없었고 초등학생때부터 나한테 굉장히 잘해주던 친구였음.
연락이 닿은 후로 친구처럼 몇 번 만나서 술도 마시고 달달한 분위기가 좋았지. 그런데 얘 특징이 만날 때마다 정신차려보면 우리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거임. (본인은 그 때 자취중이었음) 뭔가 막차시간이 되면 서로 모르는 척 하고 딴말하다가 자연스레 우리집으로 향하는 느낌? 대충 무슨 느낌인지 알거다 ㅋㅋㅋ
그 날도 여느때처럼 이자카야에서 1차를 하고 자연스럽게 우리집으로 이동했음. 이때가 9시쯤? 가기전에 편의점에 들러서 맥주랑 안줏거리사려고 움직이는데 얘가 갑자기 팔짱을 끼는거. 후술하겠지만 얘가 몸매가 좋아서 팔이 가슴에 닿는데 미치겠더라.
우리집에 와서 맥주 한 잔 더 하고 서로 알딸딸한 분위기에서 슬슬 막차시간이 다가오는거임. 근데 얘가 여태 멀쩡했는데 갑자기 자는척을 하는거야. 근데 골때리는 부분이 자기 브라를 내놓고 자는거 ㅋㅋㅋ 당시에 여름이라 살짝 파인 블라우스 같은걸 입고 있었는데 옷이 내려가서 남색 속옷이 보이는데 미치겠더라. 그래도 절대 동의없이 안만진다는 마인드라 꺠워봄.
"야 자냐? 왜이렇게 취했어 갑자기"
"음... 몰라"
근데 내가 좀 찐따기질이 있어서 분위기 꺠는데 뭔가 있나봄.
"야 너 속옷보인닼ㅋㅋㅋ"
이러니까 걔가 얼마나 민망했겠어. "아..." 하면서 급히 가리더라고. 그 순간 아뿔싸 싶어서 내가 "피곤하면 자고가든가" 시전함. 그러니까 걔도 "그래도 돼?" 하더라. 난 속으로 얼씨구나 했지. 그래서 같이 침대로 올라가서 누웠는데 잠이 오겠냐고 ㅋㅋㅋㅋ ㄱㅊ는 풀발해있고 심장은 콩닥콩닥하지. 걔도 실제 피곤해보이길래 이러다 그냥 자겠구나 싶어서 얼른 말을 검.
"야 자냐?"
"아니"
를 시작으로 쓸데없는얘기 좀 하다가 내가 선 키스를 시작함. 걔도 거부하지는 않더라? 근데 키스하고 속옷을 벗기려고 손을 ㄱㅅ쪽으로 가져가는데 걔가 "아 안돼" 하는거임. 내가 "왜? 너도 나도 애인없고 문제될게 있냐" 하니까 마음의 벽이 무너졌는지 갑자기 내 ㄱㅊ를 만지기 시작하더라 ㅋㅋㅋㅋ 내가 너무 좋아서 "입으로 해줘" 했는데 난 그떄까지만 해도 형식적으로 대충 해주다가 삽입하고 끝날줄알았거든? 근데 얘가 갑자기 69자세로 나한테 엉덩이를 들이밀더니 무슨 진공청소기마냥 ㅇㄹ을 해주는거... 그 전 남자친구랑 좀 오래만난건 알고있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ㅅㅂ 해달란 말도 안했는데 얘가 남자를 존나 잘 아는게 그 ㄸㄱ랑 ㅂㄹ이랑 사이부분 있잖아 거기를 막 핥아주는거야. 나도 ㅂㅃ 열심히 하는데 이미 젖어있는거임 ㅋㅋ 몇 분 이러고 있다 보니까 사정감이 와서 "이제 할까?" 했음.
난 처음에 당연히 ㅋㄷ끼고 하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얘가 "나 오늘 안전한 날이야" 하는거얔ㅋㅋㅋ 와 진짜 너무좋아서 미칠뻔했다. 일단 정상위로 하는데 얘가 몸매가 좋다그랬잖아. 이건 옷 입어도 드러나니까 내가 "야 너 몸매 진짜좋다. 사이즈가 어떻게돼?" 하니까 존나 수줍게 "75D" 하는거임... (본인 미드충) 그리고 이런게 속궁합이 맞는다는 얘긴걸 얘 떄문에 알았음. 끝까지 밀어넣었는데 질 끝에 무슨 돌기같은게 귀두를 콕콕 찌르는 느낌? 그리고 진짜 느낌 좋은데 사정감이 막 빨리 오는것도 아니고.. 서로 좋은거지 ㅋㅋ 이런게 궁합인듯. 이렇게 몇 분 하다가 사정감이 와서 내가 ㄷㅊㄱ로 바꾸려고
"뒤로 돌아봐"
"ㅋㅋㅋㅋㅋ 왜? 쌀거같아?"
하는데 창피하면서도 진짜 미치겠더랔ㅋㅋㅋ 남자를 어떻게 홀리는지 아는애더라고... 그래서 약간 정복감? 오기? 이런게 생겨서 ㄷㅊㄱ 하는데 일부러 머리채랑 어깨잡고 세개 퍽퍽퍽 함. 근데 얘도 이제 못참겠는지 아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천천히 할까? 이러니까 "아니 더 세게 해줘" 하더라. 그 다음에 여성상위도 했는데 이건 좀 반반이었음. 얘가 상하운동은 잘 못함. 약간 스쿼트하듯이? 내가 밑에서 너무 불편해보여서 혼낫음; 근데 또 좋았던게 얘가 상하 말고 여자가 상체는 가만히 있고 골반만 앞뒤로? 하는거 있지? 그건 기가막히게 잘함. 옛날 여자친구 만날때 걔도 나쁘지 않았는데 얘랑 자고나니까 아예 생각이 안날정도였음. 진짜 골반을 앞뒤로 3번? 흔드는데 ㅂㅈ안에서 ㄲㅊ가 조여지는게 느껴지면서 위험한거얔ㅋㅋ 슬슬 마무리해야겠다 싶어서 내가
"야 어디다 쌀까?"
"배에 싸줘"
하길래 정상위로 바꿔서 마지막 ㅍㅍ 피스톤 하다가 배에 사정함. 진짜 엄청 나오더랔ㅋㅋ 남자들 몸매좋은 여자랑 하면 사정량 많아지는건 다들 알거다. 그리고 진짜 기절하듯이 잠듬.
그러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한 8시쯤 됐나 하는데 얘가 먼저일어났는지 내 옆에서 ㅈㅇ를 하고있는거야. 그러고 일어났어? 하더니 내 손을 자기 ㅂㅈ로 가져가더라고. 그래서 내가 손대보니까 이미 엄청 젖어있음. 그래서 나는 너도 만져줘야지 하고 걔 손갖다가 나 ㄷㄸ하게 하고, 바로 손가락 삽입해서 G스팟 자극해주니까 허리를 활처럼 휘더니 부르르 떨었음. 근데 나도 싸야하잖아 ㅋㅋㅋ 걔만 좋으면 되냐고 그래서 내가 "뒤로 돌아봐" 한 다음에 ㄷㅊㄱ 좀 하다가 이번엔 등에 사정함. 내가 이 떄 몇 개월인가 ㅅㅅ못하다가 해서 그런지 진짜 무슨 등에 물총처럼 나가더라 정액이.
그리고 같이 아침먹고 ㅃㅃ 함. 그 뒤로 얘가 남자친구가 생겨서 잔 적은 없지만 혹시 다음에 남친이랑 헤어지면 또 할 수 있을지 기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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