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동사는 중3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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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된 이야긴데 예전에 어플만남 많이 했었거든
그날도 평범하게 어플로 여자나 꼬실까 하고 있었는데
0키로미터인 여자애가 뜨는 거야
그래서 이게왠떡이냐 하고 바로 말 걸었지
어디사냐 몇살이나 등등 뭐 뻔한 얘기했는데
알고보니까 우리집 바로 앞동사는 중3짜리 애더라고
이 때 바로 아 잘하면 따먹을 수 있겠다하고 입을 졸라 털었지
얘가 타투했다길래 너 타투한 거 보고 싶다 목소리 이쁠 거 같다 등등등 ㅋㅋㅋ
그렇게 한참 꼬시다 이때다 싶어 내가 얼굴이나 보자고 슬쩍 말해봤는데
바로 거절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만나는 건 포기하고 그럼 나 딸치는거나 들어달라고 했는데 그건 또 알겠다고 해서
그날은 걔목소리 들으면서 딸만 치고 끝냈어
하여튼 그 때 걔 카톡을 따긴했었는데 연락은 안하게 되더라고
한달 정도 지나고 마침 걔생각이 나서 연락이나 해볼까 하는데
막 또 입털고 꼬시고 존나 귀찮더라고 그래서 단순하게 볼래? 라고 카톡 보내봤는데
얘가 생각보다 바로 쿨하게 오케이 하더라고
그래서 뭐 앞동으로가서 바로 만났는데 역시 완전 걸레 스타일이더라고ㅋㅋㅋ 완전 노랑머리에 쌍수도 한 거 같고 ㅋㅋㅋ
쨋든 이쁘다 색기있다 뻔합 입발린 소리하다 바로 택시부터 잡았어
얘도 바로그냥 만나버린 거라 내가 어디로 갈지는 몰랐던 거 같은데
내가 택시타자마자 그냥 모텔많은데로 가주세요 라고하니까 존나 당황한거 같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자기도 그동안 나랑 대화한게있으니 섹스할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바로 모텔로 갈줄은 몰랐나봐 ㅋㅋㅋ
딱히 거부는 안한거 보면 얘도 섹스가 많이 땡겼었나봐
쨋든 워낙 양아치스타일이니 모텔도 그냥 뚫고 들어갔어
모텔 댈꼬가니 담배부터 피던데 한두번 와본 솜씨가 아니더라고 ㅋㅋ
쨋든 같이 담배한번 펴주고 바로 본게임 들어갔지
개인적으로 타투한여자 좋아하는데 가슴에 장미문신 큼지막하게 있으니까 존나 꼴리더라고 그래서 존나 강강강으로 박아버렸어
섹스하기전에 애무하는 거 좋아해서 손이랑 입으로 보지 존나 공략해놓은 상태였는데 그게 효과가 있었는지 얘가 오줌 쌀거 같다고 하더라고 ㅋㅋ
지금이었으면 시오후키 터트렸을텐데 그때는 내가 어려서 대충 멈추고 오줌부터 싸라고 했어... 존나 아쉬운 일이지 분수한번 터트릴 수 있었는데
다시 삽입하고 자세바꾸면서 하는데 왠지 얘는 질내사정 해도 될 거 같더라고 ㅋㅋ 그래서 혹시 안에 싸도되냐고 물어봤는데 피임한다고고 안에 싸도 된다고 하데? ㅋㅋㅋ 그래서 바로 안에 질내사정 해버리고 같이 티비좀 보다 한번 더 하고 빠빠이 했어
그후로도 한번더 만나서 섹스했는데 지금은 연락이 끊겼네 ㅋㅋ
그때가 2014년이니까 걔도 지금쯤은 23살이겠네ㅋㅋ
다음에는 5만원에 섹스한썰 풀어줄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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