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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누나의 근친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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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공깃밥 서비스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서비스란 말인가? 나는 한참 흥분된 표정으로 누나의 서비스를 달게 받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누나는 발을 내가 차고 있는 브라자 안쪽으로 넣어 꼭지를 비벼주었다. 평소라면 더럽게 느껴졌을 발이 그렇게 한없이 위대한 신체부위일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브라자 안쪽에 있는 내 꼭지를 누나의 발바닥으로 비비다가 엄지발가락에 힘을주어 꼭지를 문대기 시작했다. 누나는 내 반응을 살피듯이 내얼굴을 흘겨보며.....계속해서 내 꼭지를 괴롭혔다......

 

나는 처음 느껴보는 이 행위에 얼굴이 벌게져 흐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 브라자가 걸리적 거렸는지 누나는 발로 브라자를 위로 올리려고 했다......

 

그런데 누나의 스킬이 부족해서인지 누나도 처음해봐서 인지 브라자가 위로 잘 올라가지 않았고....나에게 도움을 청했다.

 

"벗어"

 

나는 빠르게 브라자를 벗었다. 말했듯이 후크를 풀고 벗는것은 나에게 엄청난 수고가 동반되는 일이기에 티셔츠를 벗듯이 위로 벗어 버렸고, 이내 내 상체는 완전히 노출되었다. 이제 누나와 나의 복장은 똑같아 졌다.....스타킹에 팬티....

 

동질감을 느껴서인지.....누나는 적극적으로 발을 사용하여 내 상체를 만져주었고..........내 가슴위에서 꿈틀꿈틀대는 발을 보니 그순간 나도 모르게 누나의 발을 빨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그건 마치 내가 처음 어렸을 때 형들의 고추를 보았을때의 느낌과 비슷했다..

 

역시나......이것은 호기심이었다.......꿈틀거리며 날 흥분시켜주는 저 발을 빨아보고 싶었다.......전혀 드럽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지금 이순간 날 가장 큰 쾌락으로 인도해주는 저 발을 빨고 싶었다..........

 

'나 지금 누나의 발을 내입에 넣고 존나게 빨고 싶어요~ 제발 제입에 넣어주세요~ 발가락을 제침속에서 헤엄치게 해주세요......'

 

그렇다.......내머릿속에 있는 마음이었다.....하지만 밖으로 차마 내뱉지 못했다..... 저말을 하는순간........내 침속에서 헤엄치는건 일진형들의 주먹과 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지금 이 기분좋은 행위가 그대로 끝날 것만 같아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난 그저 본능적으로 내 입술을 혀로 핥아 적시며.......흐느끼는 것 밖에 할 수가 없었다..............누나는 그런 나를 보며.......한마디를 건넸다.....

 

"좋아?"

 

'이 씨발련은 좋아충인가? 개같은년아 그만좀 물어봐라~ 뭐 하나 할때마다 쳐 물어볼거냐? 좋은지 안좋은지는 내 ㅈㅈ가 대답하고 있자나 쌍년아' 이런마음과는 다르게 난 순순히 대답했다....

 

"하~네"

 

난 숨이가쁜 들숨과 함께 신음섞이 목소리로 네 라고 대답했다.....의도한것이 아니라 정말 자연스럽게 그랬다....정말 저땐 심장이 멎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매우 흥분되어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게된 내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옷을 벗어 보여준 누나의 가슴이며, 그감촉 그리고 그 여자앞에서 변태같은 모습으로 있는 나의 몸둥아리를 발로 문지르고 있는 이경험은 중학생 찌질이가 감당하기에는 무서울정도로 짜릿했다.

 

하지만 무서울 정도로 짜릿한 경험은 그것이 뭐 대수냐는 것처럼 나에게 몰아쳤다..........누나는.......내가 생각하고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변''태'였다........하긴 일진형들 패거리에게 대주면서 어떤짓은 안해봤겠냐마는........중학생인 내 상상보다는 훨씬 앞서 나간 선구자였다.

 

그리고 내 바램은 이 변태같은년에 의해서 쉽게 해결되었다....독심술이라도 하는것인가 의문이 들었다.....  

 

"변태"

 

누나는 저렇게 말하고는 귀엽다는 듯이 발을 들어 내 뺨을 발바닥으로 살짝 툭툭 쳤다..........너희들이 알고있듯이 물론 왼쪽뺨이다..........툭툭 치던발이 어느새 내 뺨을 비비며 어루만져 주고있었다.......

 

누나의 발이 내뺨을 비빌때 그 황홀감은........정말 어떻게 표현 할수가없다......황홀감이라는 그단어 그 자체다.......그리고 그 황홀감은 나를 본능적으로 이끌었다.....

 

이내 누나의 발은 내 왼쪽뺨을 비볐고.......이제는 고민할 필요없이.....아니 고민따위는 생각도 나지 않았고....본능적으로 고개를 왼쪽으로 살짝 돌려 누나발에 내 코와 입을 가져다 대었다.....그리고 본능적으로 움직인 놈이 하나 더있었다. 아니다...둘이 더있었다...

 

내 왼손과 오른손....한마디로 이 두손은 본능적으로 누나의 발을 잡았다.......'누나~저 누나 발 빨아봐도 되요?' 정말 다행이도 저딴 개병신같은 말은 하지 않았고.....나는 자연스럽게 누나발에 갔다 댄 코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아 씨발 개꼬랑내!!!!아 꺼져 씨발련아 개더러운년!' 천만 다행이도 저딴말을 내뱉으며 이 소중한 기회를 쫑내는 상황도 생기지 않았다.....

 

실제로 누나의 발에서는 꼬랑내가 나지 않았고.......심지어 특유의 시큼한 냄새조차 나지 않았다........내가 황홀경에 빠져 있어 그랬을 수도 있지만.....오히려 그 특유의 스타킹 냄새만이 내 좆을 사정없이 자극했다......발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었고......맛있게 빠라먹고 싶었다.

 

킁킁 냄새를 맡고는 누나의 발에 본능적으로 혀를 갔다 대어 핥짝였다..........그 스타킹을 빨때의 특유의 쓱쓱이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누나의 발바닥을 하염없이 핥았다......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닌데 혓바닥을 최대한 넓혀서 핥게 되더라......핥고..핥고..또 핥았다.....

 

이대로 변태로 낙인찍혀 평생을 누나의 발이나 핥고 산다고 해도 좋을만큼 좋았다....그리고 발을 살짝 내려 누나의 발가락을 핥았다....이 본능적인 움직임이 누나를 흥분시킨것인지........처음으로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것이 느껴졌다....

 

나는 정말 개처럼 핥았고.......개처럼 빨았다.....내가 어떻게 빨고있는지도 모를정도로 그저 빨았다.....어느 순간 누나는 앉아있던 의자에서 바닥으로 내려왔다........그리고 누나도 기분이 좋다는걸 아니 흥분했다는걸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누나는 앉은채로 두팔을 등뒤로 바닥에 대고 나머지 한쪽발도 내입으로 올렸다.......난 자연스럽게 두발을 잡고 내얼굴에 비비며 핥아대기 시작했고.......누나는 힘이 풀리는지......흥분을 해서인지...몸을 베베꼬며.........드러누웠다......

 

그리고 나는 이 씨발년이 '변태'라는것에 그것도 중학생인 나는 따라 갈수 없는 변태라는 것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지가 개변태년이면서 씨발 나를 그렇게 몰아세우고 지랄이었네' 뭐이딴 억울함은 없었다.....그냥 누나가 변태라서 나는 너무 좋았다.....

 

정확히 그년도 발패티쉬가 있었던 것 같다.........없었을 수도 있다......내가 스타킹을 신은 모습에 그랬을 수도 있다.....하지만...있긴 있었던 것 같다.......

 

누나는 누운상태에서 많이 빨린 오른발을 살며시 내리고, 왼쪽발은 내입에 계속 물린채 옆으로 살짝 돌았다...그리고 접혀있던 내발을 끌어당기더니 누나는 빨기 시작했다.............

 

점점 더 힘들다........처음으로 발을 빨리는 느낌이라는건 정말 더더욱 설명하기가 힘들다......황홀감?????황홀감정도가 아니다........누나의 입속으로 내 모든것이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다......

 

순위로 말하자면 내좆이 빨리는 느낌보다 더 좋았다........훗날 내 후장이 빨릴때와 비교해보자면........이건 정말 어렵다......정말 어렵지만......그래도 선택하자면 첫발을 빨릴때를 더 우선으로 하겠다....

 

둘다 성인이 되어 경험했다면......정말 순위메기기가 너무 힘들지도 모른다......하지만 중학교......섹스에 대해 사르노로만 배운 아무것도 모르는 시기에 겪은 이 느낌은 좀 더 특별 하다......

 

그리고 훗날 후장이 빨릴때는 섹스를 위한 상황에서 겪었고.......지금은 나혼자 개 변태짓을 하고있다가 이런일이 생겼으니.....상황적 특수함도 무시할수가 없다.....

 

아무튼 그렇게 누나는 갑자기 내발을 빨기 시작했고........나는 진성 신음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헉 헉 헉 헉 하~허 흐윽"

 

누나가 내발을 어떻게 빨았는지는 기억조차 안난다.........정말 정신없는 그느낌으로 내 몸이 점점 터질 것 같았다.................그순간 그녀의 한마디....

 

"좋아"

 

'아 씨발년아 이상황에서도 쳐 물어보냐 돌아버리겠네!!!' 어? 잠깐만......아니다...분명히 '좋아?'가 아니었다........정확히 '좋아' 였다........

 

물음표가 아니라 느낌표 내지는 마침표였다.........누나는 좋다고 말했다.......분명히 말했다........내가 누나의 발을 빨아주는 것이 좋은건지..........누나가 내 발을 빨아서 좋은건지........아니면 둘다 인지.........정확히는 모르겠으나....분명히 '좋아'라고 말했다....

 

"저도 좋아 죽을 것 같아요~누나 정말 미치겠어요"

 

누나의 좋아라는 말과 함께 내 주둥아리도 열렸다.........그리고 그순간 누나의 신음소리와 함께 좆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난 진짜 병신이다.......

 

누나는 빨던 내발을 잡고 밑으로 내리더니 자기의 가슴에 문대기 시작했다.............여기까지.....그래 여기까지 좋았다.....................그래 씨발 진짜 존나 좋았다.!!!!!!!

 

그리고 누나는 빨리고 있던 왼쪽발은 계속 내입에 물린채 자유로운 오른발로 내 ㅈㅈ에 슬며시 갔다 대었다..........내발은 자기 가슴에 비비면서 지발은 내 좆에 갔다 대었다는 말이다!!!!!!

 

생각해봐라 자 그럼 그다음은 어떻게 되겠냐......둘은 존나 흥분할꺼고 결국 나체가 되어 하나가 되는 의식을 치루지 않겠냐??????하지만 난 병신이었다......진짜 개 씨발 좆같은 병신이었다........그나마 핑계를 대자면 그상황엔 너희들도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존나 대꼴한 상황에 누나의 발이 내 좆에 닿았다.......그저 닿았다.....문지르지도 안았다......그저 닿았다........그순간....난.....

 

"윽~~윽~~으으으으으~ 아!!!!!"

 

그래......조용해라....다안다.....개조루같은 새끼라고 생각했지? 하.....어쩔수 없다........그땐 그랬다......씨발.......

 

누나의 발이 닿자마자 내 자식들은 신난다고 환호성을 치며 나왔다..............눈치 존나 없는 자식들 같으니라고.........순간 정적이 흘렀고.........

 

누나의 표정은 '이새끼 뭐지?????' 이런 표정이었다................난 순간적으로 현타가 왔고........정말 어찌해야 할지를 몰랐다............  

 

눈치없이 팬티와 스타킹에 내자식들은 점점 더 스며들기 시작했고...........누나는 내 병신같은 주둥아리에서 발을 빼며 일어났다.....난 누나를 쳐다볼수 없었다.......그순간 정적을 깨는 누나의 한마디가 처음으로 반갑고 위로가 되었다.....

 

"좋았어???"

 

그래 고마웠다 물어봐 주는게 너무 고마웠다....'아 병신 그냥 꺼저', '아 씨발 쪽팔려' 뭐이런반응을 할 수도 있었지만........고맙게도 누나는 "좋았어?'라고 물어봐 주었다......

 

"네.....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어요......하.....죄송해요....."

 

"좋았으면 됬어~ 아 존나게도 쌌네.....ㅎㅎ"

 

정말 거짓말 조금 더 보태서 팬티를 뚫고 스타킹 앞부분까지 내 점액질로 가득차있었다.......가장 어울리는 단어를 찾아 보자면 정말 '우라지게' 쌋나보다....

 

"그거 엄마한테 걸리기전에 빨아야 되니까.......벗어~"

 

뭐라고????내귀에는 내가 듣고 싶은 단어만 꽂혔다...........'빨아야 되니까 벗어' '빨'아'야' 되니까 '벗'어'!!!!!!!!!!!!병신 같은생각을 잠시하고.......정신을 차려보니......속옷은 불쌍히 엄마 속옷이었기 때문에 걸리기 전에 빨아야 한다는 말이었다....

 

"네;;;;제가 빨게요~"

 

'내가빨다니!!!내가빨다니!!!그래 내가 빨고싶다 씨발!!!' 그래......또 병신같은 내마음의 소리다......

 

"됬으니까 벗어서 가져와~"

 

나는 부끄러워 내가 빤다고 했지만....누나는 그냥 닥치고 가져오라고 했다.......그리고 그 다음말은 김정은이 핵폭탄 구경하면서 개쪼개는 모습처럼 날 쪼개게 만들었다....

 

"대신 좆이나 한번 보자~빨리 벗어봐"

 

끝날 것 같은 이 분위기가 이어지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내 좆은 다시 꿈틀 거리기 시작했다..........

 

 

하~~~~~!!!!! 미안하다..........끈어가야겠다 ㅠㅠ

 다음편부터 제목처럼 본격적인? 근친이야기가 시작될 것 같다!!!

 

아무튼....to be 컨티뉴드......나는 그저 보통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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