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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쓰려고 했는데 계속 양식을 보내겠습니까 뜨고 ㅡㅡ 안 됨

 

간만에 주말에 컴퓨터 킨 김에 2탄 쓴다

 

무튼 그렇게 와이프가 친구랑 잠자리를 하고 와서

 

솔직히 당시에는 ㅈㄴ 꼴리고 흥분 됐는데 약간 현타가 왔음

 

쨋든 남자 입장에서 내거라고 생각 된 내 여자 ㅂㅈ에 다른 놈게 들어갔다는게

 

흥분 되면서 뭔가 좀 짜증이 났었다 처음에는

 

그리고 와이프 역시도 내 부추김 때문이었지만 뭔가 죄책감을 좀 느낀듯

 

한 2틀 서먹하다가 술 한잔 하면서 얘기했고

 

와이프 역시도 홧김에 + 내 부추김에 하긴 했는데

 

뭔가 죄책감이 있었던 거임

 

그래서 나도 솔직하게 뭔가 짜증나기도 하고 그렇다 하고

 

얘기 나눈 후에 물어봄

 

굵으니까 느낌이 어떻냐 하니까

 

솔직히 처음에 들어올 때 확 하고 꽉 차는 느낌이 뭔가 놀라웠다고 하긴 함

 

그리고 좋다 안 좋다 떠나서 다른 느낌이라 함 ㅈㅈ 크기나 굵기에 따라

 

닿는 부위가 달라서 어떤 점은 좋고 어떤 점은 아쉬웠다 상세 설명하는데

 

또 꼴려서 덮침

 

무튼 일종의 헤프닝 식으로 넘어갔는데 그 남자애랑은 더 이상 진전은 없더라

 

내 생각처럼 둘이 계속 붙어 먹고 이럴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이후로 만나지도 않고

 

약간 서먹해졌다고 함

 

그렇게 한 두달 흘렀는데 이렇게 시작 해 버리니까 너무 궁금한거임

 

실제로 어떤 표정을 지을지 등등 상상의 나래 ㅈㄴ 펼치다가

 

그냥 얘기했다 이번엔 ㅊㄷㄴ 구해서 한번 하자고 그리고 내가 봤으면 좋겠다고

 

처음에 고민 ㅈㄴ 하더라 그러더니 잠정적인 ㅇㅋ사인을 받음

 

그래서 당시에 텀블러라는 사이트에 와이프 벗은 사진 모자이크해서 올리고

 

ㅊㄷㄴ 구인하기 시작했다 근데 뭐 당장 가입해서 구한다고 해도 구해지는게 아니더라

 

그렇게 또 두어달 흘른거 같다 첨에는 와이프 사진 올리는거에 재미 들어서

 

이래저래 벗은거 좀 올렸더니 팔로워가 금방 늘더라 그래서 ㅊㄷㄴ 구인 함

 

와이프보다 8살 정도 많고 그냥 평범한 몸의 아재였음

 

라인으로 얘기 나누고 그 아재한테 와이프가 손으로 쑤시고 하는거 별로 안 좋아한다고 그거랑

 

ㅈㅅ만 하지말라고 얘기함

 

그리고 와이프랑 텔 가서 방 잡고 기다렸더니 근처 왔다고해서 텔 이름이랑 주소 알려줌

 

방 하나 더 잡고 씻는다 하더니 한 하시간 있다가 문 두들기더라 ㅈㄴ 떨렸음

 

진짜 씹 어색하게 그 아재랑 인사하고 나는 삼각형 거치대 알지 한참 셀카봉이랑 유행했던 스마트폰 거치대 5천원짜리

 

그거에 폰 올려놓고 옆에 소파가서 앉았음

 

그 아재가 ㅊㄷㄴ 3번인가 했다 하던데 나름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와이프한테 인사하고 칭찬 조금 하더니

 

키스 함 그리고 와이프 유두랑 가슴 막 빨고 팬티 벗기더니 밑에 근처 손바닥 펴서 문질문질 함

 

와이프 표정 보고있는데 난 솔직히 막 발정난 암캐처럼 하겠지 했는데

 

걍 목석임 ㅋㅋㅋ 신음도 ㅈㄴ 참고 눈 질끈 감고 있더라

 

무튼 그렇게 삽입까지 하고 막 ㅊㄷㄴ이 흔들어 재끼는데 ㄹㅇ 신음도 계속 참고 크게 리액션도 없다가

 

ㅊㄷㄴ 싸기 전에 막 무한펌핑 할때 약간 신음 터지더라 그리고 바로 ㅊㄷㄴ이 와이프 배에 쌈

 

그리고 어색하게 퇴장 ㅋㅋㅋ...

 

솔직히 친구랑 자고 와서 썰로 듣는거 보다 훨씬 안 꼴리고 뭔가 재미도 없었음

 

이게 막상 내가 생각하는 ㅊㄷㄴ 이라면 더 이상 안해도 싶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와이프랑 그런 얘기 나눔, 와이프도 뭔가 처음 보는 사람이랑 그렇게 사랑 나누듯 격하게 분위기가 안 오른다는 거임

 

그리고 너무 좀 뭐랄까 ㅊㄷㄴ도 내가 지켜보고 있고 하니까 조심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아 뭐지 뭐지 하고 ㅈㄴ 고민함

 

딱히 그 이후에 와이프랑 할 때도 그 날 장면을 상상하거나 떠올린다는 식의 것들도 없었음

 

임팩트 자체가 별로 없었달까 괜히 남한테 마누라 ㅂㅈ만 준 느낌 들었음

 

그래서 와이프한테 마지막으로 얘기함 한번만 더 해보고 그래도 내가 별로 만족 없고 당신도 별로면

 

그만 하겠다 했더니 알겠데 본인도

 

그래서 진짜 신중을 기해서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다 트위터, 텀블러에 구인 글 올리고

 

나도 남에 ㅈㅈ 보기 싫은데 ㅈㅈ 사진, 몸 사진 키 나이 몸무게 이런거 다 최대한 와이프 취향으로 맞춤

 

헬창 몸 말고 그냥 약간 뱃살 있는 덩치 좋은 곰과 남자로 물건도 작지 않고

 

나잇대도 엇 비슷한 나잇대로 (연하는 싫어해서 연상으로) 그렇게 구하고 그 사람이랑

 

계속 대화 나눴다, 그 사람은 ㅊㄷ 경험도 좀 있고 별로 급해보이지 않았음 (보통은 언제하냐 사진 보내달라 등등 ㅈㄴ 귀찮게 함)

 

그리고 동네도 40분 정도 거리라 그 사람도 아무때나 불러주면 가겠다 하더라 그래서

 

나도 날짜 따로 안 잡고 와이프 텐션 봐서 하려고 대기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와이프가 한 2주? 다른 지역으로 파견가서 왔다갔다 하느라 ㅈㄴ 고생한 적 있었음

 

그리고 마지막 날 2시쯤 끝나서 집에 와가지고 같이 맥주한잔 하고 목욕하고 기분 좀 좋아있길래

 

ㅊㄷㄴ 얘기 슬쩍 꺼냇다 지금 하면 어떻겠냐고 하고 모텔에서 푹 자고 오자고

 

그랬더니 술 기운에 그랬는지 ㅇㅋ 함 ㅋㅋ

 

근데 다시 화장하는거 ㅈㄴ 귀찮아 했음

 

그렇게 비위 ㅈㄴ 맞춰가며 모텔로 데려가면서 ㅊㄷㄴ한테 연락했더니 알겠다 함 근데 1시간 정도 걸릴거라 해서

 

와이프랑 모텔가서 폰카 셋팅하고 팔다리 주물주물 해줌

 

그랬더니 졸더라 ㅋㅋㅋㅋ

 

나도 옆에서 살짝 졸았는데 라인 전화로 전화옴

 

밑이라고 그래서 호수 알려주고 기다렸더니 ㅊㄷㄴ 옴

 

와이프는 계속 자고 나는 불 다 끄고 화장실로 들어옴 그리고 알아서 하라 함

 

근데 덩치도 좋고 상남자임 ㅋㅋㅋㅋ

 

바로 옷 벗더니 와이프 위로 올라탐 와이프 진짜 ㄹㅇ 확 꺠서 어리둥절 하다가

 

ㅊㄷㄴ이 키스하니까 받아줌 그리고 유두랑 가슴 ㅈㄴ 빨더니 팬티 반만 벗기고 손가락 넣더라 ㅋㅋㅋㅋㅋ

 

나도 싫어해서 잘 못하는데;;

 

근데 신음 개터짐 나 화장실에서 ㅈㄴ 꼴림 그 화장실 모텔은 보면 위쪽은 뚫려있어서 거기로 보고있었음 보통 침대 옆에 화장실이라

 

직관

 

한 손으로 와이프 ㅂㅈ 쑤시면서 와이프 머리쪽으로 몸 옮기더라 그리고 ㅈㅈ 물림

 

ㅈㄴ 능숙하더라 ㅈㅈ도 굵고 와이프가 막 빨기 시작하는데 그거 아냐

 

고등학생 때 처럼 발기 된 상태에서 쿠퍼액 흐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혈관이 ㅈㅈ로 다 몰린거 같았음

 

그렇게 막 빨게 시키더니 빼서 파워 삽입 신음 바로 터지더라

 

그렇게 삽입해서 ㅈㄴ 하더니 뒤로 돌려서 ㄷㅊㄱ도 하고 옆으로 누여서 옆치기도 함

 

그리고 진짜 ㅈㄴ 자연스럽게 싸기전에 빼서 지 ㅈㅈ 잡더니 와이프 입에 쌈

 

개 꼴렸다 진심 근데 와이프도 어느정도 맛이간건지 그걸 입으로 받더니 삼킴

 

 그 약 먹은거 처럼 머리 어지러울 정도였음

 

나 있는거 자체를 ㅊㄷㄴ이 신경 안 쓰듯 행동함 그래서 난 화장실에 있다가 나왔더니 자연스럽게

 

와이프 팔 베게해서 옆에 누여있다가 가슴 만지더라 그러더니 가서 씻자고 하더니

 

와이프 데리고 들어가서 대강 물 샤워하고 나옴 그러더니 다시 같이 눕고

 

와이프 잡아 당겨서 자기 밑으로 보내서 ㅈㅈ 빨게 시킴 그러다가 엉덩이 살짝 들어서 똥까시 까지 시키더라

 

근데 ㅈㄴ 충격인게 와이프가 그렇게 리드 당하니까 그냥 군말 안 하고 다 빨아줌

 

와이프가 옆치기가 ㅈㄴ 약한데 1차전때 그거 느꼈는지 옆으로 놓고 ㅈㄴ 박아대는데

 

ㄹㅇ 와이프 표정이랑 신음이 뒤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

 

ㅈㄴ 약오르고 꼴리고 하더라 그렇게 배에 툭 싸더니 씻고 여유롭게 나감

 

와이프는 진짜 배에 ㅈㅇ 닦지도 못하고 숨 몰아쉬고 얼굴이랑 몸 다 빨개져있음

 

내가 ㅈㄴ 찌질이처럼 ㅊㄷㄴ 나가고 휴지로 닦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박았다 ㄹㅇ 근데 물 흥건해가지고 들어갈때 조임없는데 넣으니까 안쪽이 막 찔끔거리면서 ㅈㄴ 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도 한발 뺴고 누워서 물어보는데

 

리드 하는데로 따라가기도 쉽고 물건도 실하고 덩치도 맘에 들었다 함

 

그리고 어차피 ㅅㅅ하러 왔는데 ㅈㄴ 조심스럽고 매너 따지는거보다 ㅅㅅ만 잘하는게 났다 하더라 ㅋㅋㅋ

 

현실감이 나보다 더 ㅅㅌㅊ임 그렇게 나랑 와이프가 제대로 된 네토에 입문하게 된게 이 ㅊㄷㄴ이다

 

아직도 우린 두번째 ㅊㄷㄴ이라 두놈이라 부르는데 연락은 안 한다

 

재미있었음 댓글 좀 달아주라 나도 댓글 보는 재미가 삼삼함

 

3탄은 있다 쓰던가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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