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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큰집누나와 나의 썰 1

냥냥이 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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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 누나와 나는 대략 10살 정도 나이차가 있고 누난 유부녀

누나 20대때 서울에서 직당 다녀서 자취집에 가끔 놀러가면 몰래 빨래통에 벗어놓은 팬티에 자위하기도 했지

한줌도 안되는 팬티가 귀엽고 야릇했지

어른이 되고 누나가 결혼하면서 명절때나 가족 행사 있을때만 보곤해

나는 미혼, 누난 아이 둘의 엄마, 유부녀

누나 아이들이 성년이 될쯤 시기에 사건이 있었지

그 얘기를 해볼까해

 

큰집은 시골인데 명절, 가족 행사때 친척 형제들끼리 술 자릴 자주하는 편이야

여자 형제들, 매형들도 술 자릴 같이하지

어느 집이나 비슷하게 여자들은 손님대접하고 뒷정리하고 남자들은 손님 맞이, 술자리 하고

그렇게 저녁 먹고 밥상 정리하고 술자리로 바뀌었고 같이 술마시던 누나들 하나둘씩 하루의 정리를 하기 시작했어

난 남자 형제중에 막내여서 중간중간 잔심부름도 하는데 술이 부족해서 창고로 향했지

 

창고는 별도로 단층 건물이었고 창고 옆에는 간의 칸막이로 차고가 있는 구조야

 

창고에 가니 불이 켜져 있었고 사건의 큰집 누나가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었지

조금전까지 같이 술 마셨는데 어느새 여기 와있네 생각하고 술을 찾는데 잘 보이지 않아 구석구석 보는데 누나한테 물어봐도 잘 몰라서 같이 찾게됐어

그러다 누나가 구석 안쪽을 보면서 살피고 있었고 2~3걸음 뒷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었지 

그때 흰브라우스에 흰브라가 불빛 때문인지 확연하게 보였고 스키니 청바지가 잘 어울렸어

아마 그게 자극이 됐나 나도 모르게 구석에서 뒤돌아 나오는 누날 정면에서 허리를 잡았고 순간 바로 누나 몸을 뒤로 돌려 세웠어

나도 무슨 생각이었는지 누나 허리를 위아래로 쓰담쓰담하는데 순식간이었어 

그것도 잠시 짱짱한 브라밴드가 만져젔고 자연스럽게 브라와이어를 따라 앞가슴으로 가서 또 브라와이어를 따라 가슴컵을 느꼈지

슬림함 체구에 맞게 한손보다 조금 큰 사이즈가 알차더라

블라우스가 얇아서 아담한 가슴을 브라가 짱짱하게 보정해주는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지

누나도 깜작할 사이라 그사이 반응이 없었어

ㅈㅈ는 발기가 되어있었고 누나 가슴 전체을 감싸듯 얌전히 손을 옮겼고 내 하체는 누나 엉덩이 밀착됐고 누나 뒷등쯤에 내 얼굴을 기대게 됐어

그때서야 누나 표정을 살필수 있었는데 눈을 감고 있어 알 수 없었고 서 있는 자세 그대로, 팔도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었어

그렇다고 내 ㅈㅈ를 느끼는 것은 아니라는것은 분명했고 놀라서였는지 반항 같은 거부 반응도 없었던 같아

머리로는 누나 표정을 살폈지만 손은 누나 가슴을 쓰담고 크기를 가름하고 블라우스 위로 느껴지는 실크 브라를 느끼기 바빴지

점점 손에 힘들 들어가고 누나 엉덩이에 밀착된 ㅈㅈ를 살살 부비부비하게 됐지

과감해져서 브라우스 단축을 2~3개 풀고 브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고 브라 촉감을 느끼고 브라와이어와 브라컵과 어깨끈 부위까지 가슴 전체를 쓰다듬었지

숨이 빨라지는데 누나는 별 반응없었지만 호흡이 조금 깊어지는 느낌 정도였어

그러다 브라 안으로 손을 넣는다는 신호를 보내듯 살짝살짝 손가락을 집어 넣었고 누나는 상체를 비틀면서 거부한다는 듯 표현을 했어

그래서 브라 위로 가슴 전체를 다시 쓰담았고 누나 목 쪽으로 내 얼굴을 살며시 붙였어

그렇게 좀있다 다시 브라 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아까와 같이 손가락을 살짝살짝 넣어보는데 이번엔 피하지 않더라고 손이 찼는지 약간 움찔 했을뿐

브라 안으로 손을 넣고 ㅈ꼭지보단 가슴 전체를 손가락 끝으로 살살 살폈지

순간순간 꼭지가 스치는데 말그대로 풀발기해서 ㅈㅈ에서 쿠퍼액이 나오는걸 알았어

그렇게 꼭지까지 터치했고 콩알만한 꼭지를 약올리듯 만지니까 누나 고개가 쑥여졌어

브라 겉으로는 만질땐 ㅈ꼭지를 느낄 수 없었는데 꼭지가 섰다는걸 느낄수 있었어

꼭지를 괴롭히고 약올리고 싶어 손가락으로 농락하듯 손을 요리조리 놀려됐어

누나 몸이 약간 앞으로 쏠리는것 같았지

내 ㅈㅈ을 확실히 밀착시켜 존재감 과시하고 싶었고 동시에 내 양손은 누나 가슴에서 나와 허리를 타고 Y존으로 가서 허벅지 안쪽까지 쓰다듬었어

다시 허리를 타고 브라 위로 가슴을 위아래로 감싸 만지며 손을 누나 등으로 가져와서 블라우스 위에서 브라후크를 풀어버리고 하니 상체를 아예 빼 거부하더라고

오버했나 싶어 포기하고 뒤에서 살짝 안았고 더이상의 반응이 없어 그대로 누나 청바지 단추를 풀려고 했지

단추는 쉽게 풀렸고 지퍼를 내리려 하니까 무릎을 살짝 구부리는 몸짓이었어

아랑곳 하지않고 지퍼를 내렸고 팬티 위로 Y존을 탐색하는데 실크 느낌에 털이 몽실몽실했지

ㅂㅈ털이 무성한듯 하지 않았어

ㅂㅈ쪽을 공략하려고 손을 내리는데 스키니 청바지라 더는 손이 들어가진 못 했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는데 가슴때와 달리 거부 몸짓이 없어 순탄하게 ㅂㅈ털을 만지고 누빌 수 있었고 작은 클리토리스까지 찾아낼 수 있었어

클리토리스도 ㅈ꼭지와 마찬가지로 약올리듯 희롱했지

그리고 ㅂㅈ를 점령하고 싶어서 팔을 들어 깊게 넣어보려 했는데 도저히 들어가질 않더라

그렇게 씨름을 하다 손바닥으로 ㅂㅈ털을 딪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놀려댔어

금방 손에 열기가 느꼈졌고 클리토리스를 살짝 위로 당기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간신히 한마디 정도 넣는데 성공했어

미끌미끌함을 단번에 알 수 있었어

ㅂㅈ물이구나 하고

누나가 몸을 앞으로 조금 숙이고 무릎을 구부리니 내 ㅈㅈ를 엉덩이에 더 붙일수 있었지

손을 누나 Y존에서 빼서 누나 손을 내 ㅈㅈ 위로 올렸지

내 팬티속으로 넣어야 할 생각도 못하고 바지 위 ㅈㅈ에 댔고 위아래 피스톤질을 하면서 누나 손을 느끼고 싶었지

누나 손은 호응이나 거부감 어떤것도 없었고 난 그대로 사정감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어

꿀렁이는 ㅈㅈ를 누나가 눈치 챗는지  내ㅂㅇ를 살짝 스치면 손을 내렸어

난 누나 어깨에 얼굴을 묻고 큰 숨을 내고 있었고 누나도 그대로 잠깐 있다싶더니 브라와 블라우스, 청바지를 고쳐입고 내 품에서 빠져 나갔어

그대로 문밖으로 나갔고

나는 선반에 기대앉아 팬티 안을 봤고 밤꽃냄새와 열기가 확 올라왔어

주변 신문지로 ㅈㅇ을 닦았지만 끈적이고 냄새가 빠지지 않아 팬티를 벗고 바지만 입었어

팬티는 신문지에 싸서 차에 넣고 달이 보이는 하늘을 보면서 잠깐 앉아 있다 들어갔지

술을 찾지 못 한 채 집으로 올라가는것 모른채 올라갔는데 내가 오지 않아서 인지 담근술을 마시고 있더라

10분 남짓 시간에 많은 일이 있었던것 처럼 느껴졌고 화징실에 가서 휴지로 다시 ㅈㅇ을 닦고 나와서 아무일도 없듯 술자리에 끼었어

그리고 누나 눈치를 보는데 주방이 분리되어 있는 구조인데 거기 식탁에 앉아 다른 누나들 하고 평소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라고

한편으로 일이 알려질까봐 걱정했지만 들키지 않은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했지

왠지 누나가 말할 것 같지 않았어

또 다행이 그랬고

 

그렇게 길지 않게 술자리가 이어지지 않아 잠을 들려고 누웠는데 복잡한 생각보다 그 상황을 되새기게 되더라

긴장했던 것인지 사정해서 인지 금방 잠에 들었지

 

사건 첫날 에피소드는 여기까지야

힘들다 글로 쓰는게 쉽지 않네

다음날, 그후에도 몇개의 에피소드가 있고

단편으로 모두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안되네

그래서 일단 여기까지야

첫 사건부터 지금까지 심장이 터질것 같고 상황이 야해서 기억이 새록새록해

스릴이 있어서인지 중독성있고

기회되면 이어서 에피소드 써볼께

 

그리고 반말이라 미얀~ 편하게 쓰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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